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의 핵심 문화기지로 역할하고 있는 고양문화재단과 국내 대표 쇼핑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지난 3월 29일,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에서 상호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지원본부장(대표이사 직무대행), 유희경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본부장, 김혜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양 사는 고양시 문화사업 증진을 위한 사업 및 온라인 마케팅에 협력하며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 마케팅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고객들에게는 고양문화재단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 혜택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의 쇼핑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고양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교환, 공유하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문화재단 김백기 예술경영지원 본부장(직무대행)은 "고양문화재단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양 기관의 온라인 마케팅 자원과 콘텐츠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30 13:22: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제설계 공모로 랜드마크해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제2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건축·언론·학계·시의원·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창의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건축디자인 설계를 위해 국제 설계 공모 추진 등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신축하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려한 디자인과 품격있는 건축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특히 실력있는 국내외 건축가가 참여하는 국제건축설계공모 추진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사업부지와 주변 현황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공모 지침서를 작성하고,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제설계 공모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세계 수준의 광주비엔날레 위상에 걸맞는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총사업비 1181억원을 투입해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2만3500㎡, 지상 3층 규모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부지를 결정했으며, 2022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속도를 냈다. 광주시는 올해 6월 국제건축설계공모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10월 당선작 선정, 2024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두원 문화기반조성과장은 "신축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활성화 중심이자 미래 관광자원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30 13:22: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3,200억 규모’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본격 추진…자문단 출범

고양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2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는 총 24명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날 위촉된 자문단은 실무형 전문가로 구성됐다. 수자원, 조경, 환경, 건축, 인문·철학분야 전문가들은 물론 시민대표와 시?도의원, 환경부, 경기도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되어 있다. 자문위원단은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및 자문단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인 대진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장석환 교수가 '고양특례시 통합하천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한강하구 수계의 특성 ▲창릉천 주변 하천 현황 및 개발 방향을 강의했다. 앞으로 자문단은 기본계획 수립부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실시한다. 자문단은 적기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업이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 및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에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릉천은 지난 12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환경부 국정과제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국가통합하천사업' 에 최종 선정됐다.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마친 삼송, 원흥, 지축지구와 앞으로 창릉3기 신도시의 개발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도심 속 방치된 하천을 새롭게 재탄생할 필요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공모로 선정된 사업비는 총 3,200억원 규모로 이중 LH 창릉3기 신도시 친수공원 조성 및 하수도 분류식사업 등 약 1,000억은 연계사업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사업비는 약 2,200억원 수준이다. 환경부 기본구상이 확정되면 사업비의 85%가 국도비로 지원된다. 앞으로 환경부 사업계획 승인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출범식 환영사에서 "오랜 기간 방치된 창릉천에 통합하천사업을 진행해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으로 시민들에게 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의미와 성과가 크다"면서 "북한산에서부터 한강과 장항습지를 연결시켜 서울의 청계천 못지않은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많은 조언과 협력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문단 위원장을 맡은 이재오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는 "창릉천은 보기 드물게 역사와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한강이북의 대표하천"이라며 "고양시뿐만 아니라 인접한 은평구 지역주민도 함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환경부가 계획하는 27년 착공은 너무 늦다고 지적하면서 "고양시는 환경부 및 경기도와 협력하여 민선8기 임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고양시는 자문단 운영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3-03-30 13:21: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한우 생체정보 연계‘축산 스마트팜’조성 시범 추진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한우 생산비 절감 및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축산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생체정보 연계 환경관리 토탈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 체류형 센서, 센서 연계 영상수집처리시스템, 출입 차량 통제시스템 등 생체정보와 ICT 기술이 시범요인으로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국고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기술인 위 체류형 센서는 한우 반추위에 캡슐 모양의 센서를 삽입해, 활동량, 체온 등의 생체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바일(어플)로 농장주가 즉각적인 관리·관찰이 가능해, 개체의 건강 및 분만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우 생산비 절감과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ICT 기술과 접목한 영상 수집 처리 시스템, 축사 환경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빅데이터 기반 구축을 통해 최적의 한우 생산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 외에도 ICT 기술을 접목한 4개 사업(ICT 기반 한우 동물복지 사양기술 보급, IOT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 ICT 융합 양질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ICT 한우 젖소·번식효율 향상 시범)을 추진해 축산 스마트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생체정보를 연계한 최적의 축사 환경을 구축해 가축 스트레스 저감, 노동력 절감 및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30 13:21:2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옛 경주역 광장 푸르른 잔디밭 조성

철도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 광장이 칙칙한 아스팔트를 벗고 푸르른 잔디밭으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3월 30일 아스팔트 균열 등으로 정비가 필요했던 '경주문화관1918' 광장 내 826㎡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경주문화관1918'은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라 2021년 12월 폐역이 된 옛 경주역을 새롭게 꾸민 곳으로 지난해 12월 복합공화공간으로 재개관한데 이어 두 번째 새 단장이다. '경주문화관1918' 광장은 시민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버스킹 공연장과 야외 전시장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경주문화재단과 함께 ▲4월에는 로이킴, 신현희 ▲5월에는 소란 ▲6월 KCM, 원슈타인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1918'을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앞으로도 경관조명과 수목을 정비해 이곳을 시민들의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까지 '경주1918'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까지 광장 내 수목을 정비한다. 문화공간 제고는 물론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도심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개통한 경주역 역사를 기리고 주민에게 문화의 힘을 높이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경주시는 광장 단장과 수목 정비 등에 멈추지 않고 역사 주변에 대한 장기적인 종합개발계획도 함께 마련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하도록 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문화관1918'은 폐역이 된 옛 경주역을 임시활용하기 위해 역사 내부에 예술 전시관, 다목적 회의실, 창작스튜디오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03-30 13:21:07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직원 대상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3일 직원 대상으로 자원순환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과 폐전건지 등 자원재활용 수거행사를 실시한다. 환경부의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수도권은 2026년, 그 외 지역은 2030년) 등 쓰레기 처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 등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달서구는 4월 직원 월례 모임 참석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란 주제로 생활 속 쓰레기 없애기 실천을 유도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쓰레기 문제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월례 모임에 앞서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폐의약품과 폐건진지 수거 및 교환행사도 함께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하는 자원순환 활동들을 지속적해 확대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3-30 13:19:3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민주, '후쿠시마 수산물 반대' 규탄대회…李 "尹, 전면전 선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문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논란 등을 규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전면전을 선포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3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윤석열 정권이 퍼주기 외교로 굴욕적인 저자세를 취한 결과 일본은 점점 더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가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직무"라며 "윤석열 정권이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통해서 과연 헌법에 정한, 국민이 명한 책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산 멍게는 사줄 수 있어도 대한민국 농민이 생산한 쌀은 사줄 수 없다는 것인가"라며 "대한민국 정부라면 응당 일본의 부당한 요구가 있었다면 당당히 그 자리에서 '안 된다. 이것은 국제협약 위반이고, 세계무역기구(WTO)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권리이고, 대한민국 국민 생명과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고 선언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식민 침략 범죄를 부정하고 한국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독도, 위안부 합의,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다 논의했다고 주장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부인할 뿐만 아니라 앞서서 싸워야 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언급한 일본의 사과와 관련해서도 "물 잔의 반을 채웠으니 나머지 반은 일본이 채울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반 잔을 채우기는커녕 우리가 채운 물잔마저 집어 찼다"며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 사과했다고 일본의 역성을 들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됐다, 이제 그만해도 된다'라고 할 때까지 진심으로 사과해야 그것이 사과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굴욕외교의 진상을 낱낱이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에게, 그리고 역사에 사과하라"며 "후쿠시마 농산물 절대 수입 불가를 공개적으로 온 세계에 확실하게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은 국민 밥상에, 건강에 직결된 것은 물론 국내 수산업계 전체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며 "대통령실은 '그동안 공개할 수 없다'며 모호한 대응으로 일관하다가 오늘 부랴부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라고 입장을 냈는데 우리 국민의 정부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것이 윤 대통령이 말하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란 말인가"라며 "이대로라면 위안부 합의 이행, 독도 문제, 후쿠시마 오염수 수산물 수입, 초계기 문제까지 줄줄이 항의 한마디 못하고 일본에 끌려다닐 것이 불 보듯이 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일 굴욕외교를 더는 이어가게 할 수는 없다. 민주당은 어제 대일 굴욕외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며 "반역사적, 반인권적, 반헌법적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부터 지소미아 정상화, WTO제소 철회, 독도 문제, 위안부 합의 이행까지 한일정상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낱낱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인 윤재갑 의원은 삭발식을 단행했다. 윤 의원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철회하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철회시켜라"라고 구호를 외쳤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30 13:19:1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