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KBS 차세대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가 KBS의 차세대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KBS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미디어 환경에서 차세대 제작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및 가상현실(Virtual Production, VP) 제작을 전용으로 하는 차세대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 개발, 네트워크, 컨버전스 등 방송미디어 분야별 전문 기술자 20여명 이상의 전문 조직을 운영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스튜디오 구축 사업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안정적인 방송미디어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IT 신기술이 적용된 VP 스튜디오 제작 사례들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성공적인 차세대 스튜디오 구축을 위해 세부 시스템의 분석 및 설계, 시스템 개발, 통합 및 설치, 관리 등 자체 개발한 SI 구축 프로세스 방법론과 사업관리 도구를 사업 수행에 적용한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랑하는 ▲분석·설계검증 ▲부문별 단위·통합 테스트 ▲시범운영 및 테스트 등 총 3단계의 시스템 운영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시스템 안정성과 유연성, 확장성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KBS 차세대 스튜디오는 KBS 스튜디오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X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으로 전환된다. 기존 스튜디오의 방음벽에서 흡음 벽체를 추가 설치하고 방음 도어를 추가하는 등 방송제작 환경 변화에 맞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인 세계를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줄 수 있는 XR 및 VP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LED Wall, 카메라, 콘텐츠 제작, 비디오 모니터링 등 수준 높은 제작 시스템이 필요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UHD 4K 카메라, 고성능 영상 제작 시스템, 신호 전환 비디오 라우터 및 스위처, 크로마키 등을 제공해 최고 수준의 촬영 환경은 물론 제작 환경의 편의성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LED Wall은 커브드 형식으로 최적의 곡률을 통한 최고 수준의 버추얼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이엔드 조명 시스템 연동 등 KBS의 미래형 K-콘텐츠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DT1사업 본부장은 "정보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단순히 보는 콘텐츠가 아닌 XR기술을 통한 체험 또는 또 다른 세계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가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면서 "회사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SI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KBS에 최상의 XR·VP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11:23:4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고효율 에어컨 구매 혜택 '무풍당당 에너지 페스타'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에 혜택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무풍당당 에너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높으면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냉방 면적에 따라 최대 7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클래식과 시스템도 최대 20만원 상당 혜택을 마련했다. 보상판매도 있다. 행사 모델은 최대 30만원,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은 10만원을 보상해준다. 액세서리와 옵션도 준다. 갤러리 모델에는 하단 패널을, 창문형 에어컨에는 설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에도 추가 배관 무상 제공 설치와 15만원 상당 선풍기를 선물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전기 요금에 대한 소비자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전력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2023년형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30 11:12: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앞당겨진 배꽃 개화에 저온·서리피해 예방 촉각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꽃 개화 시기 저온·서리 피해 예방에 있어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30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꽃은 평년 기준 4월 중순 경 개화하지만 기후 변화로 매년 앞당겨지는 추세다. 올해는 4월 8~9일에 대부분의 과수농가에서 만개가 예상돼 빨라진 개화와 극심한 일교차에 따른 저온·서리피해가 우려된다. 만개한 배꽃은 4월 초 꽃샘추위 때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 시기 새벽 기온이 ―1.7도(℃) 이하로 30여 분 이상 노출되면 꽃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고사하게 된다. 열매가 맺혀도 기형과,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올해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개화기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예측되지만 예기치 못한 날씨 상황을 고려한다면 개화 초기 결실을 위해 농가의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방상 팬(열풍기), 미세 살수장치 등 저온 피해 예방시설이 설치된 과원에서는 연료확보, 온도센서 등을 사전 점검해 오작동을 방지해야 한다. 해당 시설이 없는 농가는 친환경 액체·고체 연소재 또는 볏짚 등을 태워 과원 온도를 높이는 연소법이 효과적이다. 수관 하부 살수 및 청경(과원에 풀 없이 재배하는 것) 재배를 통해 낮 동안의 태양열을 땅속에 가둬 지온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무엇보다 기상 상황을 주시해 과원 배꽃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야간시간대 영하 온도가 나타나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저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저온·서리 피해 발생 농가는 안전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발생 시 인공수분 횟수를 높여 결실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 발생 이후에는 열매를 솎는 적과 시기를 늦추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며 수세가 약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해 비료를 살포한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는 배꽃 개화기간 서리·저온 발생 대비 기상 상황을 농가와 공유하고 사전·사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조성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앞당겨지는 배꽃 개화로 저온·서리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결실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과수 영농에 어려움이 크다"며 "개화기 기상 정보에 관심을 갖고 수시 예찰을 통한 저온 대응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30 11:07: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엔데믹에 발맞춰 찾아가는 관광마케팅...'단체관광객 유치' 총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관광산업이 엔데믹 전환으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 인센티브 지원사업, 전통주체험 관광사업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경북문화관광공사를 통한 '체험! 경북가족여행사업'을 진행해 영천만의 특화된 체험 여행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 보현산 인도교(출렁다리) 준공에 발맞춰 관외 여행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실시해 보현산권역 관광벨트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이렇듯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소통을 통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외부 단체 관광객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편 지난 28일 영천시 관광진흥과장 등 직원들은 대구광역시청 및 경북도청 공무원교육원을 방문해 영천시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며, 단체 교육생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천시만의 체험 관광지 홍보에 힘썼다. 앞으로도 인접한 교육청,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곳곳에 숨어있는 영천 관광지를 알리고,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관광으로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영천관광도 발맞춰 홍보할 예정이다. 서명환 관광진흥과장은 "관광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재를 기회로 삼아 영천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알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관광 홍보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3-30 11:06:0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영양온(ON)통(通), 공감 톡톡(Talk Talk) 개최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40여명과 함께'영양, 소통(疏通)으로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일하는 방식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군정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내 원활한 소통환경 조성과 상호공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군에서는 최근 MZ세대*의 본격적인 공직사회 진입과 함께 세대 간 가치관에서 오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직장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격의없는 소통 시간 마련으로 한층 더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 1980년 ~ 1996년생까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7년 ~ 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 합성어 지난 민선 7기에서도 6급 팀장 및 7급 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4차례씩 직원과의 대화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 내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최근 MZ세대가 본격적인 진입으로 기성세대와 이들 간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된 만큼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군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총 161명의 8~9급 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결과를 검토하여 정기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30 11:03:4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