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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고민성 교수팀, 고(高)내구성 흑연 전극 촉매 개발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극의 촉매에 '식물 뿌리 디자인 전략'을 적용해 높은 내구성을 확보한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국립부경대학교 고민성 교수(금속공학전공) 연구팀은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장해성 박사와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를 활용한 고 내구성의 흑연 전극 촉매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화재 위험성이 없는 수계 에너지저장장치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가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 전지의 고수명·고용량 확보를 위한 설계 연구가 주요 관심사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비싼 귀금속이나 전이금속 산화물 등을 전극 촉매로 활용하는데, 산 전해액 유동에 의한 지속적인 마찰 때문에 전극 표면과 촉매 물질에 부식 및 손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고민성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극 촉매에 식물 뿌리 디자인 전략을 적용했다. 식물 뿌리가 땅에 단단히 박혀 있는 것처럼, 탄소나노튜브를 흑연 전극 내부의 카본 지지체에 심는 합성 공정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팀은 흑연 전극과 니켈 촉매 사이의 환원을 이용해 니켈 나노 입자가 전극 내부로 파고들도록 하고, 탄화수소 가스를 활용해 전극 내부에서부터 탄소나노튜브가 성장하도록 유도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탄소나노튜브 촉매 적용 복합전극은 레독스 흐름 전지 특유의 산성 전해액 환경과 전해액의 유동으로부터 높은 내구성을 확인했다. 촉매가 식물 뿌리처럼 견고하게 지지 되면서 화학반응이 원활해진 것이다. 실험 결과 이 전극은 기존 흑연 전극 대비 용량성능이 40%(전류밀도 조건= 50 mA·cm-2) 향상됐고, 86.9%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민성 교수는 "식물 뿌리와 같은 디자인은 화학기상증착(Chemical Vapor Deposition) 방식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합성할 수 있어 바나듐을 제외한 다양한 수계 흐름 전지에도 안정적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탄소 재료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카본Carbon)'(IF=11.307)에 최근 게재됐다.

2023-03-30 13:1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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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보존회, 2023년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운영

고창농악보존회(이하 보존회)가 운영하는 '2023년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가 지난 29일 개강해 11월까지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이하 전통예술학교)는 농악 전승교육과 더불어 지역의 농악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만남의 자리'도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진행된다. 전통예술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 차를 맞고 있다. 2023 전통예술학교는 네 가지 악기로 농악을 배우는 5개 반이 개설되었다. ▲고창농악 판굿 가락을 배우는 '판굿 앉은반'(이*수, 고창농악 이수자) ▲악기를 메고 서서 진풀이와 함께 배우는 '판굿 선반반'(주*롱, 고창농악 이수자) ▲구정놀이를 배울 수 있는 '부포놀이'(이*휴, 고창농악 이수자) ▲'설장구반'(구*연, 고창농악 이수자) ▲'고깔소고반'(전*론, 고창농악 이수자) 으로 구성되었다. 고창농악은 '영무장' 농악이라 일컬어지는 호남 우도농악 전통의 맥을 그대로 잇고 있으며 민속놀이와 마을신앙 및 세시행사 등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전승되어 1998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다. 구재연 보존회 회장은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는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을 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도 농악으로 재미와 신명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의 소중한 가치를 잘 보존하고, 군민들의 삶이 문화예술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농악보존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고창농악 프로그램을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활력 넘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30 13:1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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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3년 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개최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지난 3월 28일 신안교육지원청(Wee센터) 및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청소년복지 실무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제시와 현장에서 필요한 각 기관의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신안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연계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압해읍 소재 신안군가족센터 1층으로 센터를 이전하여 우리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예방교육(학교폭력, 자살(자해),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 부모교육, 또래상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지원 방안 및 사례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 · 보호를 위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인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질적 서비스 지원과 센터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30 13:1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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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3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부터 이웃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2023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해결하고, 이웃 간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 한 달간의 공개 모집 후 최종 심의를 거쳐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신규 사업 대상인 신참마을(6개)은 각 2백만 원, 경험 있는 공동체 대상인 도약마을(4개)은 각 3백만 원,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화합행사(4개)는 각 5백만 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오는 4월 1일 '도원동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마을의 환경보호, 재활용 등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텃밭, 마을소식 전파,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자치사업과 마을축제로 펼쳐져 지역의 문제와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달서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5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 활동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사업 운영 및 보조금 집행기준 등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 주도 방식의 주민자치 공동체문화의 확산을 통해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3-30 13:18: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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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세계 1위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 모델 고현정 발탁

광동제약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하고,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 아이헬스(i-Health)와 컬처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광동제약은 컬처렐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고현정을 발탁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명품 배우 고현정의 당당한 이미지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컬처렐의 프리미엄한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음달 1일 온에어되는 이번 광고는 '100% 준비된 자신감'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완벽한 모습을 갖춘 배우 고현정이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를 소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 유산균 100%(2022년 1월 식약처 기준)'라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전달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컬처렐의 뛰어난 제품력과 우수성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배우 고현정과 함께 다채로운 소비자 소통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30 12:33: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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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단국대 산학협력단과 맞손…"현장실습·취업정보 제공"

경주엑스포대공원이 30일 단국대학교 산학렵력단 LINC 3.0 사업의 가족회사로 가입하고, 우수기술인력 양성 및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족회사로 가입하면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관련 전공학생 (3~4학년)을 필요한 만큼 현장 실습생으로 선발할 수 있고, 신사업 시 필요기술 및 마케팅 등 기술 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기업 내에서 필요한 사내 직원들의 재교육이나 특별 강좌 등을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가족회사 가입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현장을 경험하고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 제공 등 실무적인 교류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공원 운영에 필요한 신기술이나 마케팅 등 전문분야에 대한 대학과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강좌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재교육이나 업무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첨단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적·물적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단국대학교의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3.0 사업은 수요맞춤 성장형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연구 시설, 분석기기 공동 이용 등을 제공해 주는 사회 맞춤형 산학 협력 지원 사업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30 12:30: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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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2세 이전 미디어 노출, 사회성발달 지연 원인"

2세 이전 아동의 미디어 노출이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구 교수 연구팀은 SCI급 국제저널인 '글로벌 소아 건강(Global Pediatic Health)'에 게재한 '미디어 노출이 아동의 사회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2013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발달행동치료센터에서 사회성발달 지연으로 치료받은 96명과 대조군 101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노출시간, 시기, 형태를 양육자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두 그룹의 평균연령은 34~36개월이었으며, 남아가 여아보다 2.6배 많았다. 분석결과, 2세 이전에 미디어 시청 아동의 비율은 사회성발달 지연군에서는 95.8%였고, 대조군에서는 59.4%였다. 평균 미디어 시청시간을 분석한 결과, 2시간 이상 시청한 아동의 비율이 사회성발달 지연군에서는 63.6%였고, 대조군에서는 18.8%였다. 미디어 시청시 보호자 동반 여부도 차이가 있었다. 아이 혼자 미디어를 시청한 비율은 사회성발달 지연군에서는 77.1%, 대조군에서는 38.6%였다. 시청 프로그램의 유형에서도 영어교육과 동화프로그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시청한 비율이 사회성발달 지연군보다 대조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아이에게 미디어를 시청하도록 한 이유로는 '아이 달래기'와 '부모의 우울·건강문제·맞벌이'가 사회성발달 지연군에서는 각각 26.5%와 55%였고, 대조군에서는 7.4%와 41.3%였다. 이번 연구로 2세 이전, 2시간 이상, 부모 없이 단독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사회성 발달의 위험요인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어린 나이에 긴 시간 미디어에 노출되면 부모와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며 창의적으로 놀 수 있는 시간이 줄게 되며 유아의 기억력, 주의력, 인지력의 한계와 미디어의 일방향성으로 인해 뇌 발달 민감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사회성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발달지연이 있는 아이의 경우 부주의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이러한 가정에서 미디어 노출이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영유아가 미디어를 시청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상호교류 속에 제한된 시간만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사회성발달 지연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진료 시에도 과다한 미디어 노출로 인한 사회성발달 지연의 경우 미디어 중단 후에 빠른 호전을 보이는 경우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30 12:27: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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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작한 작년 봄 보다 올해 봄나들이 더 갔다

엔데믹 1년을 맞은 올해 지난해 보다 나들이 관련 상품 판매가 더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30일 올해와 지난해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보다 올해 나들이 상품 관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남녀 패션 및 잡화 등을 포함한 '나들이 패션' 품목의 판매는 9% 증가했으나, 올해는 15% 증가하며 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화장품, 선크림 등이 속한 '야외활동 뷰티'도 지난해 12%에서 올해 38%로 신장률이 증가했다. 피크닉/캠핑용품의 경우, 지난해엔 -11%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는 74%로 크게 늘었다. 각종 야외 간식도 지난해 2% 신장에서 올해는 34% 신장으로 더 잘 팔렸다. G마켓 측은 작년보다 개화시기가 앞당겨진 것과 함께, 야외와 실내 및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팬데믹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느끼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올해 주요 인기 상품을 살펴보면, 원피스 판매가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297%) 증가했다. 토트백은 2배 이상(110%) 더 많이 팔렸으며, 트렌치코트/자켓 판매는 48% 증가했다. 야외활동을 위한 선크림은 80% 더 많이 팔렸고, BB크림/톤업크림 판매는 88% 증가했다.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화장품도 63% 증가했다. 피크닉 필수템인 돗자리는 3배 이상인 220% 판매 신장을 기록했으며, 아이스박스는 96%, 도시락통은 50% 증가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각종 가공식품도 인기다. 간식용 소시지는 116% 증가했으며, 구운계란/훈제란은 21% 더 많이 팔렸다. 유부초밥/김밥도 19%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빨라진 봄과 함께, 실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봄 패션, 나들이용품 등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착안, 봄 맞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관련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30 12:16:0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