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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총 30억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까지 총 76개 사업장에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저녹스 버너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은 잔여 예산 1억6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4종 신규 시설물, 5종 신규 시설물 등의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또한 보조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하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에 전송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 산단환경과에서 접수 받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 기업의 대기환경 개선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3-03-16 15:58: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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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수요 폭발…호텔업계, 봄맞이 패키지 쏟아내

호텔업계가 엔데믹(풍토화) 시대를 맞아 봄 패키지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3년 만에 마스크 의무 착용 전격 해제와 각 지역 봄축제 재개로 여느 때보다 외출 수요가 높은 만큼, 나들이객 사로잡기에 열 올리고 있는 분위기다. 16일 메트로경제 취재를 종합해보면, 제주신라호텔은 '필 더 스프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레저 전문가들이 각 꽃의 절정기에 따라 제주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2시간 진행한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4년만에 시그니처 행사인 '워커힐 벚꽃 축제'를 연다.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에 세계 각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페어를 진행한다. 또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야외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는 꽃캉스 프로모션 2종을 연다. 파라다이스 시티의 일식 파인 다이닝 리쿠는 벚꽃 콘셉트의 시즌 한정 음료를 판매하며,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은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인 씨메르에서 스프링 가든 스파를 5월까지 운영한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는 봄 여행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색다른 꽃놀이 콘텐츠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복잡한 봄꽃 명소를 벗어나 호텔로 여유롭게 이색 꽃맞이를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리조트앤호텔은 봄철 피로 예방과 힐링을 콘셉트로 '리바이브 유어 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메모리오브코오롱호텔스 패키지는 객실 내에서 머무르는 동안 향기로 힐링할 수 있도록 패브릭 퍼퓸을 증정한다. 스피링 바데풀 패키지는 마운틴뷰를 자랑하는 객실과 힐링 물놀이, 수압 마사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펫 힐링 패키지는 반려동물을 위해 편백나무 히노끼탕부터 스파 입욕제 전용 샴푸 및 타올을 준비한 패키지다. 시그니엘부산도 4월 9일까지 투숙 가능한 봄맞이 어게인 블루밍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벚꽃 시즌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벚꽃 케이크 1개, 인스탁스 카메라(대여), 부산 최고층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롯데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호텔 인근에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겨진 장소가 많다"며 "이번 벚꽃 시즌에는 호캉스와 함께 편안한 벚꽃 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 호텔도 5월까지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판매한다. 여유로운 크기의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과 스펙트럼 뷔페에서의 조식, 그리고 도보로 10분 내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 공원으로 가벼운 봄 소풍을 떠날 수 있는 피크닉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피크닉 세트에는 페어몬트 피크닉 매트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레드 와인 1병과 샤퀴테리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샤퀴테리 세트에는 와인 안주로 찰떡궁합인 다양한 콜드 컷과 치즈, 그리고 같이 곁들어 먹을 수 있는 바게트를 제공한다.

2023-03-16 15:58: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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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시작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고양시기업유치특별위원회'와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7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구성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되며 설치되었다. '고양시기업유치특별위원회' 구성을 대표 발의한 김운남 위원장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과 국내외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의회를 구심점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에 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기업유치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정책보고회, 다양한 계층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자료조사와 정책연구를 실시하여 시의 주요한 정책 제안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3일 제1차 회의에서 박현우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 고덕희, 원종범, 정민경,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의원 총 8명 전원 초선의원이 참여하여 기존 청년정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청년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의욕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로써 고양시의회에는 상설위원회인 '고양시의회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 부위원장 안중돈)를 포함하여 3개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2023-03-16 15:5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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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함부르크항만공사와 수소항만 구축 정보 교류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4일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와 '수소항만 구축' 관련 정보 교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BPA와 함부르크 항만공사는 수소항만 구축 계획 및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BPA는 2021년 국토교통부의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한 부산항 신항 북'컨'화물차용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함부르크 항만은 함부르크 항만공사, HHLA(Hamburger Hafen und LogistikAG/함부르크 최대 '컨'터미널 운영사), HPC(Hamburg Port Consulting/ HHLA산하 컨설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수소항만 추진을 위한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함부르크가 있는 북독일 지역은 수소경제를 위한 지리적 이점과 인프라가 발달돼 그린수소 생산부터 운송, 저장, 공급, 활용까지 전방위적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함부르크에서는 수소생산 시설 마련, 수소인프라 구축(파이프라인), 수소산업 활성화, 수소모빌리티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함부르크 항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은 함부르크 수소클러스터인데, HPA(Hamburg Port Authority, 함부르크 항만공사), HHLA, 항만물류기업, 연구소, 수소생산기업, IT 기업, 저장창고, 장비 제조사(Hyster Yale Group), 해외 항만(LA등), 에너지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클러스터에서 참여 기관들은 수소가 항만 및 물류에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공동 리서치를 수행하고, 개발된 수소 장비를 꾸준히 테스트해 앞으로 실제 터미널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사장은 "부산과 함부르크 모두 탄소 중립과 수소항만 구현에 관심을 두고 있어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며 "함부르크는 수소생산 및 관리에 강점이 있고, 한국은 수소모빌리티와 관련한 설비에 강점이 있어 상호 보완 협력점을 모색해 논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6 15:54:2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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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시청사 백석 이전, 고양시 위한 최선…시민·의회 협조 당부"

이동환 고양시장은 16일 제27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시청사 백석 이전을 추진하는 이유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신청사 건립비 4000억원 초과 가능…백석 청사는 경제적·행정적 최선의 선택 이 시장은 시청사를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은 경제적·행정적 효율성을 갖춘 최선의 합리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당초 2,950억원으로 산정했지만, 최근 세계적인 물가상승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최종 건립비용이 4,000억원을 초과할 수 있다"며 "고양특례시 재정자립도는 32.8%로 경기도 평균 61.6%에 비해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막대한 신청사 건립비용은 시의 지속적인 재정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비용은 당초 4,454억원에서 6,298억원으로 42% 증가했으며 CJ라이브시티 아레나 건립공사비는 당초 2,900억원에서 현재 약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시민중심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청사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고 지난해 요진과의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소송 판결이 최종 확정되어 업무빌딩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건물 규모면에서 기존 신청사(지상 45,425㎡)와 백석 업무빌딩(지상 44,403㎡)이 규모가 유사하다는 점, 백석 업무빌딩은 처음부터 업무시설로 설계되어 건립이 거의 완료된 건물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빠른 시간 안에 청사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매년 외부청사에 지급하던 임대료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백석동은 지리적으로 고양시 중앙에 위치하며 교통의 핵심축인 중앙로, 일산선, 경의중앙선까지 연결되어, 고양시 주민 모두 접근하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2차례 여론조사 결과에서 시청사 이전에 대한 찬성여론이 우세하게 나와 시민들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 이전 계획은 사익이나 정치적 목적에 관계 없이 전적으로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고양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원당 2청사 활용…지역 균형발전 추진 이 시장은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지역균형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향후 백석 청사에는 시청 직원 1,000여명이 근무하고, 현 원당청사는 사업소와 산하기관 등을 입주시켜 약 650명이 근무하게 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사 주변지역은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복합개발 가능 구역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를 정부 선도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국토교통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적립한 신청사 건립기금 2,200억원은 특별회계로 편성하여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덕양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존 신청사 GB해제부지는 백석동 이전 계획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으로 환원하고, 이후 주교 공영주차장 일원을 20만㎡ 이상으로 사업면적을 확대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창업·일자리 거점지구로 공영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후 조성된 부지에 민간도 함께 참여하는 민관복합개발을 제안 및 유도하여 창조R&D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정규정 및 절차 준수, 시민·시의회 의견 수렴할 것 백석동 청사 이전 계획이 행정기본법상 '신뢰보호의 원칙', 행절절차법상'행정계획'에 위배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유사 판례인 「창원시청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의 무효 확인 소송 판결문(2014.3.25.)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해당 판례에서는 청사 유치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이나 정신적 이익은 사실적·반사적 이익일 뿐이며, 보호가치 있는 신뢰를 침해하는 구체적인 권리나 법적 이익은 아니라고 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이전 발표가 기존 원당 신청사 건립을 기대했던 주민들에게 상대적 상실감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청사의 백석동 이전 추진으로 주민의 권리가 없어지거나 의무가 생기는 것은 없으며 행정기본법의 '신뢰보호의 원칙', 행정절차법의 '행정계획'에 위배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청사 소재지 변경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개정 시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청사 소재지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게 되어 있으나, 조례개정의 구체적 시기에 대해서는 명문화 되어있지 않아 논란이 되어왔다.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행정구역 실무편람'에는 집행부에서 재원조달계획 및 기존 청사의 활용계획 등을 포함한 이전계획을 수립한 후 조례안을 지방의회에 상정하도록 사무처리 절차를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의 법률자문결과를 종합하면 청사의 백석동 이전 계획 등 준비를 마치고 실제 이전 시기에 즈음하여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적당하다는 해석이다. 다만, 이는 단순히 조례가 개정되는 시점을 나타낸 것 일뿐 시의회와의 합의 절차를 무시하겠다는 의미가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며 "청사이전에 대한 그동안의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최대한 성실하게 설명드리려고 노력했다"며 "청사 이전 관련 규정과 제반 절차를 빠짐없이 준수하고, 시민, 시의회, 전문가, 관련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청사이전 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양시민과 시의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6 15:52: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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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참가 단체 모집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3 부산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4월(협약일)부터 5월까지다. 마을공동체 및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거점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약 16개 선정해 단체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부산광역시 내 도시재생사업을 준비 또는 추진하는 지역의 주민협의체(마을공동체)및 위탁운영단체다. 도시재생(뉴딜·일반)사업,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 새뜰마을 사업지 내 주민협의체(마을공동체)와 위 사업지 내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위탁운영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부산 2030 도시재생 전략계획상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지역·단체,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마을공동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사업 공고 및 신청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다. 제출 방식은 공문 접수, 우편 접수 2가지로 진행되며, 신청 현황 파악을 위해 해당 구청 담당자와 협의해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제출 서류는 사업 신청서, 사업 계획서, 단체 소개서, 구성원 서명부, 개인 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각 1부씩 제출해야 하며, 관련 서식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3-03-16 15:5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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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등장한 신세계 노조 향후 어떻게 될까

60년 만에 신세계백화점에 평균 연령 30대의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노조 측은 내부 직원의 노조 가입 독려와 사측의 불투명한 평가 체계 개선에 대한 활동을 첫 번째 행동과제로 삼았다. 16일 신세계노조는 신세계백화점 내 첫 노조 설립 사실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노조의 정식 출범이 향후 신세계의 경영 활동과 타 계열사 내 노조 설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오후 김영훈 신세계 노조 위원장과 조합원 7명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 섬유·유통노동조합에 소속했으며, 16일 현재 총 2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가입자 대다수는 30대와 40대다. 기자회견에서 노조 측은 ▲일방통행식 임금협상 중단 ▲불투명한 성과급 지급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개편 ▲물가상승율에 따른 임금인상 ▲인력 충원과 업무폰 지급 등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메트로 경제>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지난 달 17일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노조 설립 소식을 전한 후 자발적으로 가입한 사람들의 수가 200여 명"이라며 "첫 번째로 염두에 둔 안건은 인사 제도 개편과 합리적인 성과금 지급"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신세계의 내부 인사고과 제도에 대한 내용이 직원들에게 공개된 바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사측이 설정한 승진을 위한 소요 기간도 지켜지지 않고, 인사 평가 근거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지 않는다. 인사 평가 제도를 앞으로 절대 평가로 운영하고 승격의 기회를 보장하도록 하며 평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노조의 첫 과제다. 더불어 역대급 호실적을 거두고도 조삼모사식 성과금을 지급한 것도 해결할 과제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신세계가 2월 초 전 직원에게 지급한 400만원은 별도로 마련된 재원이 아니라 올해 예산을 미리 당겨 차감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점포별로 해당 금액이 차감 처리돼 있다. 김 위원장은 내부 직원들의 불만 사항이 폭발한 건으로 1월 1일 신정 근무를 지목했다. 그는 "신정은 국가 공휴일 중 하나지만 사측은 12월 중순 경 급작스럽게 신정 정상 영업을 통보했다"며 "이때 정상 영업에 대해 사측이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 조율을 하지 않으면서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분노가 일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노조 출범에 대해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향후 노조 활동이 기업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기성 노조와 달리 'MZ세대'로 구성 된 신생 노조들이 주로 정례 파업과 정치적 투쟁보다는 기업에 근로자의 권리와 지위에 대한 협상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과거 제조업, 50대 중심 노조의 활동과는 결이 다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신세계 그룹의 경영활동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신세계는 2011년 복수 노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각 계열사의 노조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내부 문건을 만들었다가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문건에는 직원 사찰, 선전전·단체교섭 등 노조 활동 시 대응 시나리오, 노조 대응 조직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노조 탄압 논란이 있었던 만큼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최근 SCK컴퍼니(스타벅스코리아)가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업무 가중과 처우 개선 문제를 겪었던 만큼 신세계백화점 노조 설립이 여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ESG 활동에는 기업 내 구성원들에 대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대우도 들어가 있다"며 "과거와 같은 탄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단체가 설립됐다는 점에서 신세계 내부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6 15:51: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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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5개 농식품기업, 도쿄국제식품박람회서 15억 원 수출계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지난 7~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3)'에 관내 5개 농식품기업이 참가해 약 15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용인시 농가 쌀, 버섯, 꿀 등 전시 품목으로 ▲다온(대표 박태광)의 삼꿀삼꿀, 산양산삼스틱 ▲새암농장(대표 오호영)의 목이버섯피클와사비, 버섯뮤즐리 7종 ▲미미쌀농(대표 이현미)의 미미한끼, 미미한봉, 참드림쌀 ▲하늘소리(대표 최문정)의 허니플러스, 벌꿀스틱 6종 ▲흑색건강(대표 정진욱)의 흑염소진액, 엉겅퀴진액, 쇠무릎진액 등 20여 종의 가공품을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58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원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된 농가가 새로운 시장을 찾도록 돕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현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돼 통합한국관에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부스 2면을 마련하고 통역사와 운송 통관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뒷받침했다.

2023-03-16 15:50:1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