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기보, 지식재산보호院과 중소·중견기업 지식재산 보호나서

분쟁 대응능력 강화위한 업무협약…협업 강화키로 기술보증기금이 중소·중견기업들의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추가로 나선다. 기보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지난 15일 부산에 있는 기보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및 분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보의 지식재산공제사업과 보호원의 특허분쟁 대응전략을 연계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협업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의 특허분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응전략과 분쟁관련 금융비용 지원 ▲지식재산공제사업 우대혜택 제공 및 홍보 ▲기술보호사업 지원관련 상호협력 등 기관 특성에 맞는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높은 수준의 부금이자율(3.25%) ▲보증료 0.2%p 추가 감면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보호원은 국내외 지식재산권 보호기반 조성 및 유관기관과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지식재산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 설립됐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 대응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특허분쟁과 관련해 전주기 지원이 가능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16 08:58: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챗GPT, ‘거짓 정보 확산’ vs. ‘든든한 조력자’ 찬반 의견 팽팽

학교 리포트, 자소서는 물론 책도 쓰고 이제 의사?변호사 자격 시험까지 통과하는 '챗GPT',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난 해부터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대화형 AI '챗GPT' 광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도입 및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뜨겁다. 2000년대 초 스마트폰의 등장에 견줄 정도로 엄청난 변화의 파고가 거센 '챗GPT'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물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2,066명을 대상으로 대화형 AI '챗GPT'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28%(592명)가 '편향되거나 잘못된 정보도 진짜처럼 술술 답해 거짓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반면 앞선 부정적 시선과 달리 전체 응답자 중 26%(540명)의 경우 '방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빠르게 요약해 준다는 점에서 든든한 조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답해 '챗GPT' 활용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표하며 팽팽하게 맞섰다.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인공지능의 인간 업무 대체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응답자 중 21%(439명)는 '챗GPT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 직업의 변화 역시 불가피하고 내 일자리는 괜찮을지 의문'이라며 향후 챗GPT가 가져올 인간 업무 전반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챗GPT 이용하여 학교 과제를 수행하거나 각종 시험에 응시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나 대필, 표절 등이 걱정된다'고 답한 응답자도 14%(298명)에 이르렀다. 반면 10%(197명)의 응답자는 지금껏 알던 챗봇과 다르다며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은 챗GPT는 흥미로운 소통 상대'라는 의견을 표했다. '챗GPT'를 바라보는 남녀간 견해 차이도 흥미롭다. 남성의 경우 36%가 '챗GPT는 정보나 지식 습득을 빠르게 요약해주는 든든한 조수'라고 답한 반면 여성의 경우 절반인 18%만이 이와 같이 답했다. 특히 여성 응답자의 경우 남성 응답자에 비해 거짓확산이나 부정행위 등 '챗GPT' 활용 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사회전반의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는 혁신적 기술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챗GPT'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팽팽하게 엇갈리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도입 및 확산에 따른 사회적 논쟁이나 갈등을 극복하고 AI기술의 긍정적 기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충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03-16 08:49:3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중요한 것은 신용

신용은 중요하다. 경중과 관계없다. 동네 친구와의 약속은 물론, 가족, 직장 등 여러 관계에서 신용은 필수다. 신용이란 특히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네 슈퍼에서 파 한 단을 사더라도 같은 값이라면 유기농 혹은 무농약을 선택한다. 더 건강하고 질 높은 식품이라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파와 유기농, 무농약 파의 영양소는 유사하다. 같은 값의 유기농 파 한 단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실질적으로 신용의 문제인 것이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했다. 미국 내 스타트업 기업의 주거래 은행 역할을 했던 SVB는 1만여 개에 달하는 미국 은행시장에서 20위권 내에 명함을 내걸 정도의 우량 금융사였다. SVB는 팬데믹 당시 고금리를 내걸며 자금을 조달했다. 우후죽순으로 풀린 자금을 높은 비용을 부담해 조달했다. 이후 미(美)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긴축을 시작하자 자금난에 시달린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금을 회수했다. 이후 SVB에서 자금이 말랐다는 소식이 번지면서 돈을 맡긴 기업들이 돈을 빼면서 뱅크런(대량 인출 사태)이 발생했다. SVB가 파산한 이유는 신용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이 SVB의 파산을 부추겼다고 지적한다. 스마트폰 클릭만으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뱅크런의 속도를 높였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는 핑계에 불과하다. SVB 파산의 핵심은 신용 하락이다. 소비자의 편의를 높인 디지털 전환을 두고 양날의 검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한국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다. 지난 2011년 발생한 저축은행 사태다. 일부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예금주들이 뱅크런을 시도했다. 순식간에 자금이 빠져나간 탓에 상당수의 저축은행이 파산했다. 저축은행 사태 또한 신용이 무너져서 발생했다. 최근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업계 유동성 비율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79곳 저축은행의 유동성 비율은 177.1%로 저축은행 감독규정에서 정한 100%를 한참 넘어섰다.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중앙회가 나서서 신용을 증명했다. 금융시장의 신뢰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조기진화에 성공한 것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여전히 디지털 전환에 몰두하고 있다. 편의성이 높아지면 자금을 빼는 것만큼 맡기는 것 또한 간편하다.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

2023-03-16 08:43:3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조현일 경산시장, 농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경산시는 지난 3월 15일 용성면 농업인상담소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에서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근 농촌일손 부족 현상과 농자재,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농업 민생을 위한 시장님의 행보에 큰 위로가 되었다"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 산재한 여러 현안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농업이고 소득 창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나눈 의견들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농촌지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농업인상담소에서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과 청년 농업인 현장 밀착 육성을 통해 현재 농업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소외 고령 농업인, 귀농인 등 취약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 위주 영농지도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날 용성농업인상담소에서 개최한 간담회뿐 아니라 남천, 와촌, 진량 등 3월 16일까지 3회에 걸쳐 지역별로 농업인들과 지속해서 대화를 통한 소통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는 영농 현장 최일선에서 농촌지도사업 창구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한 현장 기술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 있다.

2023-03-16 08:41:4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정책자금 신청방식 '전면 개편'나서

매달 접수기간내 희망기업 모두 접수…조기마감 없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책자금 신청 방식을 오는 3월20일부터 전면 개편한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그동안 선착순 방식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신청·접수 절차를 운영해온 결과 지역에 따라 조기마감 되는 경우가 발생해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있었다. 중진공은 이를 개선하기위해 매달 접수기간 내에 희망하는 모든 기업이 정책자금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는 전수 접수방식으로 개편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혁신성장분야, 고용창출, 수출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확대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스크래핑,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정보자동수집 기술과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인공지능(AI) 평가 방식을 도입해 서류제출을 간소화하고 신청 절차도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디지털 약자를 위해 정책자금 전담콜센터(1811-3655)에서 신청 과정을 원격 지원해 불편이 없도록 돕는다. 개편된 방식의 정책자금 신청·접수는 서울과 지방은 3월20~21일, 인천·경기지역은 3월 22~2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신청·접수방식 개편을 통해 정책자금 신청에서 대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디지털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자금 등 사업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편리하게 지원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6 08:35: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북한, 이틀만에 또 미사일 도발…한일정상회담 맞춰 감행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오전 7시14분경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사거리, 고도, 속도 등의 세부 재원은 현재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12일에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도발을 감행했다. 14일에는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2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 확대회의 진행' 기사를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책동이 각일각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 현정세에 대처해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행사하며 위력적으로, 공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대한 실천적 조치들이 토의 결정됐다"며 무력도발을 경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개최하는 한일정상회담을 겨냥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이에 대한 견제의 성격이라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일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지난 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사카를 찾은 이후 4년 만이다.

2023-03-16 08:24:27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KCC글라스, 인천 서구서 '홈씨씨교실'…아동 교육환경 개선나서

업무협약 맺고 6월까지 서구에 4·5호점 잇따라 오픈 KCC글라스가 인천광역시 서구의 사단법인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손잡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16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앞서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 운영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홈씨씨교실은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홈씨씨 인테리어의 고품질 자재로 리모델링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KCC글라스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홈씨씨교실을 개소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광역시 서구와 해당 지역의 지원 대상 기관을 함께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기관에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지원 대상 기관 선발 후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오는 6월까지 인천 서구에 홈씨씨교실 4호점과 5호점을 연다. 또한 KCC글라스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아동들에게 건축과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진로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교육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문성을 활용한 홈씨씨교실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자체들과 협력해 사회공헌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6 08:22: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