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저출생 대책' 정담회 개최

이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인구절벽 위기 극복과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가 24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되어, 합계출산율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역대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안양시의 저출산 문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안양시 청년정책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채명 의원과 안양시 관계자들은 심각한 저출생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위기와 관련하여, 여성들의 삶의 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여성들이 웃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날 이채명 의원은 청년과 중장년층이 예측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고용과 소득 및 주거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 공공임대주택, 워케이션 사업 등을 확대하고 컴팩트시티를 조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참석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채명 도의원은 "경기도 인구정책조정위원으로서 안양시와 함께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결혼과 출산, 양육을 위한 사회·문화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3-08 07:21: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 현장당정협의회 개최

화성시와 더불어민주당 화성병지역위원회가 2일 태안3지구 역사공원에서 현장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권칠승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련 실국소장 등이 참석하여, 태안3지구 역사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역사문화공원 공사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공원녹지사업소, 여가문화교육국에서 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 당정은 올해 상반기 역사문화공원을 LH로부터 이관받은 이후, 융건릉, 용주사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화성시 대표 축제인 정조효문화제를 역사공원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현장을 둘러보며, 공원의 정체성을 찾고 시민의 만족감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명근 시장은 "공식적으로 진행되는 당정협의회 이외에도 수시로 지역위원회와 소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들이 공유되길 바라며, 태안3지구 역사공원이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권칠승 위원장은 "오늘 현장 당정협의회를 통해 역사공원 활성화를 위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태안3지구 역사공원이 화성시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당정협의회 안건 이외에도 병지역위원회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건의하였는데,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포함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에서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 현장 설명을 시작하기에 앞서 화성병 지역위원회에서는 ▲정조문화 계승 및 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봉담1,2,3지구~(시화호)송산그린시티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 ▲봉담 와우-분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병점역 일원 거점형 문화공간 조성방안 추진 ▲커뮤니티형 (신중년) 지원센터 설치를 요청하는 당정협의회 제안서를 화성시에 전달하였는데, 이를 관련 부서에서 사업 타당성과 예산반영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3-03-08 07:21: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올 하반기에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하반기에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4일 발생한 동구 현대시장 화재 사고의 후속 대책으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과 피해 상인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화재공제보험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전통시장법에 따라 등록·인정된 전통시장이 51개소이며, 전통시장 내 영업중인 점포수는 지난해 말 기준 10,725개에 이른다. 전통시장은 대체로 건물이 노후되고 소규모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 대부분이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상인들의 참여로 공제기금을 마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전용 공제상품이다. 민간 손해보험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점포는 물론, 시설ㆍ집기, 상품까지 가입된 보장 한도 내에서 손해액을 전액 보장받을 수 있는 공제상품이다. 민간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영업 중인 점포로 가입 기간은 1년이다. 보장금액은 최소 1백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보험료 부담은 시와 군ㆍ구가 함께 80%를 지원(단, 일정 기준금액 한도 적용)하며, 이외 20%를 개별 상인이 부담해 보험 혜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군ㆍ구 등과 협의를 통해 이달 중 확정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화재공제 보험은 기존에 상인들의 부담을 느끼는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안정적 보장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상대책"이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보험 가입 확대를 통해 향후 화재 발생시 신속한 복구와 상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8 07:20: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2023년 아빠육아 사진 공모전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아빠육아 사진 공모전'을 오는 4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빠의 주체적인 육아활동'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 자녀를 돌보는 아빠의 사진 ▲육아에 힘쓰는 아빠의 희로애락이 잘 표현된 사진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사진 등 육아에 지친 가정에 공감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사진이면 된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육아 가정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제목, 간략한 설명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1명) 8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 장려상(4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의 사진을 통해 평등한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더 높아지기를 희망한다"며"양성평등과 가족 친화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08 07:20: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한 인도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올해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밋 쿠마르(Amit Kumar) 신임 주한 인도 대사와 만나 경기도와 인도 간 인적 교류와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 신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아밋 쿠마르 인도 대사와 만나 "인도와 통상 투자, 인적 교류에 관심이 많다. 경기도는 청년 수백 명을 해외로 보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려고 하는데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인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적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아밋 쿠마르 대사는 "아주 훌륭한 제안이다. 파트너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적교류"라며 "현재 인도인들이 대한민국 경기도에서 많이 일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도 인도에 진출하는 식으로 교류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미래에는 이런 인적 교류를 훨씬 더 늘렸으면 한다"고 공감 의사를 표했다. 두 사람은 인적 교류 외에 미래 신산업에 대한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조직개편으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반도체, 바이오, 빅데이터 등이 미래 성장 먹거리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챗GPT에도 관심을 갖고 도정에 반영하려고 계획 중이다.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북부지역 생태계를 활용한 바이오산업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쿠마르 대사 역시 "제조업을 비롯해 전기차나 2차 전지,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그린수소 부분에서 같이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산업 분야 협력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혔다. 쿠마르 대사는 이어 "인도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직접 방문해야 이를 체감할 수 있다"며 김 지사에 대한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 지사는 "10월 준공 예정인 인디아 국제컨벤션센터를 킨텍스가 20년간 수탁 운영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의 잠재력을 보고 싶어서 긍정적으로 (인도 방문을)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밋 쿠마르 대사는 지난해 9월 주한 인도 대사로 부임했으며, 주 시카고 총영사('20~'22), 주 미국 인도대사관 공관 차석('19~'20)으로 근무한 외교 전문가다. 이날 만남은 김 지사와 한-인도 관계 및 경기도와 인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아밋 쿠마르 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인도는 올해 G20 회의 의장국으로서 미?중 간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재자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IMF는 올해 인도가 중국을 초월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될 거라 전망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신용평가기관이 오는 2030년 인도가 세계 3위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거라 예상한다. 경기도청에 인도 대사가 방문해 도지사를 접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동연 지사 취임 이후 주한 미국·중국·영국·독일 대사 등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핵심국 인도까지 각국 대사가 경기도를 찾고 있다. 민선8기 들어 20개국의 전 대통령, 고위공무원, 주한대사 등이 김 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하면서 '글로벌 경기'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2005년 통상촉진단 파견과 경기도 제1호 GBC(해외경기비즈니스센터) 뭄바이 개소를 시작으로 2007년 우호 협력 체결, 2009년부터 매년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G-Fair) 뭄바이 개최 등 인도 경제수도 뭄바이시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와 경제통상 부문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08 07:20: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현장 판매 참가자 모집

생활 속 새로운 도자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한민국 유일 도자 박람회 '경기도자페어'를 올해는 3차례 만날 수 있게 된다. 한국도자재단이 3월 7일부터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현장 판매 행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은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되는 '경기도자페어&홈·테이블데코페어'의 사전 행사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더 메종',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 행사는 경기도자페어의 개최 횟수 확대를 통해 도예인에게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매출 증대를 통한 국내 도자공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예 업체 또는 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이다. 모집 분야는 '더 메종-경기도자페어 특별관' 부문 20곳,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경기도자페어 특별관' 부문 10곳으로 총 3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곳에는 행사장 내 약 3x3m 규모의 목공 조립형 대면 판매 부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단은 경기침체에 따라 참가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의 약 70%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도자페어 특별전' 행사는 12월에 열리는 경기도자페어 본 행사의 사전 홍보뿐만 아니라 행사 규모와 빈도를 확대해 도예인의 창작 활동과 매출 활성화를 돕고자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08 07:19: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신 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은 관내 복지자원 연계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으며, 사업 참여자론 관내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로서 사회복지 및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자격증을 보유한 퇴직 전문 인력 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영덕군 신 중년 일자리 사업의 추진 방향 ▲이웃과의 만남을 위한 상담기법의 실제 ▲식품위생 교육 등을 이수했으며, 푸드뱅크 전달 체계 개선을 위한 9개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촘촘이 마을지기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며, 9개 읍·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 복지서비스 및 자원 연계, 푸드뱅크 기부식품 배분 및 기부자 발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희원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신 중년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이웃이 없도록 영덕군을 촘촘하게 살펴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고 돌보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3-03-08 07:19:27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속도’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건립 예정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 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사업편성 전 타당성과 효율성을 심사해 중복·과잉투자를 막기 위해 실시되는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로 예산편성이 가능해 지는 등 추진에 탄력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환경부와 전라남도, 해남군이 총사업비 425억원을 들여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5만 7,500㎡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 2024년 실시설계 완료 및 2025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민 교육센터로서 연간 5만명 규모의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시설과 생활 속 에너지 저감 방안, 각종 환경 문제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해남군은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에 이어 탄소중립 에듀센터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센터가 들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국내 최대 발전량 및 세계 최대 저장량을 보유한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159만여㎡(48만여평)면적, 98㎿ 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의 일환인 전남형 스마트블루 시티 개발로 정원도시, 태양에너지도시, 스마트도시의 도시비전을 가지고, 일자리·관광·주거·교육·의료 등 자족기능을 갖춘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산업단지 전체의 전기를 100%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전용시범단지 조성을 비롯해서 복합문화공간인 50여만㎡(16만평) 규모 산이정원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건립됨으로써 기업도시의 도시비전에 부합한 역점사업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탄소중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해남에 건립되면, 미래지향적이고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목표 구현에도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탄소중립 에듀센터가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국민적 참여와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07:19:1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조선업 구인난 해소’목포에 전남조선업도약센터 설치

목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지역 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남조선업도약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최근 목포시는 전남도와 영암군과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해소와 고용회복 연착륙 지원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전라남도조선업도약센터 운영, 조선업 구직자 발굴 지원 및 지역특화사업 운영, 조선업 신규입직자 취업정착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포시와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되는데, 지난 6일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청에서 고용노동부를 포함해 4개기관이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근 조선업은 수주물량 증가 등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2016년 고용위기 당시 대규모 인력유출 및 조선업에 대한 부적정 인식 등으로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는 고용위기 지역의 고용회복을 지원하고 조선업 취업을 돕는「전남조선업도약센터」가 목포역 근처 KT빌딩 2층에 설치·운영돼 조선업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전망이다. 조선업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남조선업도약센터에서 일대일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조선업도약센터 취업 지원·연계 서비스에 참여한 후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가 3개월 근속하면 취업정착금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는 또, 조선업내일채움공제(조선업 노동자 지원), 조선업일자리도약장려금(조선업 사업주 지원) 등 조선업 플러스일자리사업에 대한 상담과 신청 접수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조선업도약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선업은 목포 지역 인구 증가 및 경제 활성화에 중요 요소이다"며 "전남조선업도약센터가 좋은 일자리 상생구조를 만들어 조선업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08 07:18:2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