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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 전통시장 3천 원 쿠폰 이벤트

대구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 및 매출 증대,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6일부터 31일까지 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를 통한 전통시장 3천 원 쿠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로'를 통한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지난해부터 전통시장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직접 시장에 가지 않고도 대구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 시 즉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3월 31일까지 매일 쿠폰 3만 매를 발급해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3월 현재 '대구로'에는 17개 시장(현풍백년도깨비시장, 월배신시장, 와룡시장, 달서시장, 서부시장, 동서시장, 대명/대명신시장, 동대구/동대구신시장, 봉덕/봉덕신시장, 방천시장, 신매시장, 서남/서남신시장, 성서용산시장), 292개 점포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입점을 희망하고 준비 중인 시장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말까지 30개 이상의 전통시장이 입점할 것으로 예상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쇼핑의 급성장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로'를 통한 온라인 주문·배송 플랫폼을 더욱 확대하여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08 10:34:1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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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보역량 강화 위한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 대면 개최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방위체계 발전을 위한 '2023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지난 3월 7일 오후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는 광역 단위의 효율적인 지역방위 태세 확립을 위해 2011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두 지역이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했으며, 이후 대구와 경북이 매년 번갈아 가며 주최하고 있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회의는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홍준표 시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지만 올해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관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무인항공기 도발 등 한반도의 긴장과 대립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 국내외 안보 위협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고 한편, 앞으로의 통합방위 추진 방향에 대하서도 논의했다. 또한, 대형 화재 발생에 대한 통합 대응, 비상시 전력 지원, 사이버테러 대응,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을 토의하고 민·관·군·경이 지역 실정에 맞게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지역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생활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점검이 우선되어야 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안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3-03-08 10:31: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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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부담 완화 위해 '하수도요금 10%' 감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초 인상한 하수도 사용료를 6개월 간 1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달 발부될 3월 고지서부터 8월 고지서까지 6개월 간 하수도 요금이 감면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 하수도 요금 등 인천시 7대 공공요금(도시가스, 대중택시, 버스, 지하철, 상하수도, 쓰레기봉투)의 상반기 동결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가스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그러나 시는 이번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결정에 앞서, 그동안 하수도사용료 현실화 계획에 따라 업종별로 기준단가를 차등 조정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평균 10%씩 인상하기로 결정했었다. 이에 따라 2023년 1월 1일(검침일 기준)부터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당 380원에서 410원으로 인상됐다. 그러나 시가 공공요금을 상반기 동결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이미 인상된 하수도 요금은 동결 발표 이후 6개월간 감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월분 검침 요금(2월분 고지서)는 이번 결정전에 고지서가 발급됐기 때문에, 2월 검침 부과건(3월 고지서)부터 7월 검침 부과건(8월분 고지서)까지 6개월 동안 하수도 요금 10%를 감면받게 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기로 결정한 만큼,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줄어 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8 10:2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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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합창단, 봄맞이 '제25회 정기공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9일 '제25회 정기공연-봄' 공연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안동시립합창단은 2008년 창단되어 경북 북부 지역의 유일한 전문 예술단체로 고음악에서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에는 봄을 연상하는 새로운 출발, 염원, 다짐 등을 합창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현대 작곡가 Ola Gjeilo의 다채로운 화성과 신비로운 음색으로 표현되는'Sunrise Mass'와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봄을 소재로 창작한 저항 시인들의 작품을 합창곡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 강렬한 민족의식을 갖추고 항일 투쟁의 불꽃을 피운 안동의 저항 시인 이육사 작품'꽃', '교목'을 나실인 작곡가에게 위촉하여 극한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며, 혹독한 시대 상황을 이겨내고 기쁨을 누릴 날을 기다리는 염원을 합창곡으로 창작하여 연주한다. 또한 소천 권태호 음악관에서 육성하는'나리 소년소녀 합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안동시립합창단과 함께 겨우내 움츠린 마음을 음악으로 녹일 예정이다. '안동시립합창단 제25회정기공연-봄'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3-03-08 10:25: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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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 에듀테크산업協과 'K-에듀' 글로벌 진출 돕는다

협약 맺고 법률 자문서비스 등도…에듀테크 보조기기 개발 공조키로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가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에듀테크 산업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한국 에듀테크 산업 및 회사들의 글로벌 협력 강화 및 K-Edu의 글로벌 위상과 인지도 향상 ▲에듀테크협회 및 에듀테크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특화된 법률 교육 및 자문 서비스 지원 활성화 ▲건강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 양성을 위한 지원 및 생태계 조성 ▲에듀테크 스타트업과 기술기업들의 학습장애 극복을 위한 보조기기(Assistive Technology) 활성화 지원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됐다. 특히, 양측은 기술혁신을 통해 난독증 등 다양한 학습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는 보조기기(Assistive Technology) 확산과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학습소수자들에게 도움이 될 보조기기들이 한국 교육시스템에 반영되고 글로벌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하면서다. 첫 단계로 디라이트가 5년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소수자들의 삶의 개선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는 혁신기술 공모전인 '디테크(D'Tech)' 행사를 통해 에듀테크 보조기기의 홍보와 육성에 힘쓰기로 했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우리는 스타트업 및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콘텐츠·미디어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로펌으로 지난 기간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산업과 에듀테크 스타트업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3-03-08 10:22: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