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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 실미도에 고립된 16명 무사히 구출

인천 중구 무의도 실미해수욕장에서 물이 빠진 실미도에 들어갔다가 바닷물이 차 발을 동동 구르던 여행객들이 인천해양경찰서의 신속한 작전에 무사히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2시경 인천 중구 실미도에서 50대 A씨를 비롯해 여행객 16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인천해경은 하늘바다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고무보트, 공기부양정 등을 고립자들이 있는 실미도로 급파해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16명의 고립자들은 등산과 트레킹 등을 목적으로 이날 실미도에 들어갔다가 물때를 파악하지 못해 무의도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실미도의 만조 시간은 15시 50분으로 이들이 무의도 실미해수욕장으로 걸어 나오려면 19시가 넘어야 했다. 인천해경 하늘바다파출소 관계자는 "고립된 여행객들이 저수심 해역에 있어 고무보트와 연안구조정으로 접근해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서해안의 섬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물때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하게 되니, 물때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형을 잘 알지 못하는 곳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3-03-06 17:34:2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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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과수화상병·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일까지 배·사과 재배 전 농가 377호(300ha)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의 꽃·가지·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나무가 죽게 되는 세균병으로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작업 도구(농기계, 전정 가위 등), 사람, 곤충 등을 통해 주로 전염되기에 개화기 적기 방제가 감염률을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올해에도 방제약제 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예측 기상정보를 활용, 개화기 꽃 감염 우려시기에 맞춰 전 농가에 감염 위험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방제 적기는 1차(개화 전) 방제는 기존처럼 배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에, 2차(개화기 1차 방제)는 감염 위험 문자 수신 후 24시간 이내, 3차(개화기 2차 방제)는 2차 방제 후 약 7일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주시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 이행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에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3-06 17:3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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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쓰레기 특별처리대책 시행

안성시는 6일부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반입정지와 맞물린 쓰레기 적치 상황을 해결하고자 수도권매립지 등을 통한 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약 2주 동안 쌓여온 소각용 쓰레기로 인해 수거되지 못한 양이 900여 톤으로 추산되며 일일 평균 발생량은 약 73톤 정도로 추산된다. 이에 시는 도시미관 저해 및 시민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고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를 돌며 소각용 쓰레기를 수거해 수도권매립지와 평택에코센터(평택-안성 광역처리시설), 기타 외부처리시설 등으로 분산처리할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의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에 따른 쓰레기 처리가능량은 2,279톤이며 평택에코센터와 맺은 반입협약량은 일일 20톤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각종 사회단체와 읍면동별 마을방송, 전단지 배부 등을 기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성상을 직접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시설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처리시설에만 의존하게 되면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과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소각장 재가동과 자체처리를 위해 주민지원협의체와의 협의와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쓰레기 배출부터 수거 및 처리 과정을 세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등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6 17:3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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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안성시농업발전연구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발전연구회 회장 및 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과 2023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 당면사항 협의 등 연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과제교육을 공도읍 소재 스마트팜 딸기농장에 체험도 함께 진행하였다. 연시총회에서는 농업발전연구회 이임(임웅재)회장 공로패 수여, 2023년 연중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등 농업발전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요즘 자원회수시설내 쓰레기 반입이 중단됨으로써 관내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였기에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교육」과 「페트병 분리수거 교육」 영상 2편의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 류계형 회장은 "안성시의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발전연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각 농업인 단체간 협력과 품목별농업인연구회가 전문기술교육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김건호 소장은 "농업발전연구회는 안성시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다양한 능력개발과 회원 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7:3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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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위촉장 수여

군포시의회가 의정모니터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제2기 의정모니터단 20명은 4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지난 3일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길호 의장은 "제1기 단원들이 쌓아온 경험이 제2기로 이어지도록 돕고, 더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지원도 지속해서 계획할 것"이라며 "의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생각 제시, 개선 사항 제안 등 제2기 의정모니터단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의정모니터단은 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 회기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관찰?평가 등의 역할을 한다. 특히 군포시의회가 올해부터 상임위원회를 운영하는 것과 관련 의정모니터단도 기존의 4개 분과에서 2개 분과(행정복지, 산업건설)로 활동 범위를 전문화했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의정모니터단은 위촉식 당일 자체적으로 임원(단장, 부단장, 총무)을 선임하고, 참여 분과 선정을 위한 토의, 의회 지원으로 초빙한 전문 강사의 교육(모니터링 방법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의회 의정모니터단 운영 근거와 역할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군포시의원들은 2월 27일 제1기 의정모니터단과의 간담회를 개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시의회는 이현정 단장 등 제1기 단원 중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민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023-03-06 17:0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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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출생축하용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안양시는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다양한 육아물품을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만족도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매우만족·만족을 보인 가운데, 추가 희망 물품으로 조사된 아기욕조, 기저귀갈이대 등 7개 품목을 추가, 확대 운영해 지원사업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모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수혜자로 등록 절차를 거치면,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사이트(anyangijoa.kr)에서 출생순위에 따라 지급된 포인트로 총 200여종의 육아물품 중 필요한 물품을 꾸러미에 담고 배송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첫째아인 경우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40만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해 확대 운영 중이다. 시행 후 2022년까지 관내 출생아 1만1615명의 가정에 16억1359만원의 육아용품이 지원됐다.

2023-03-06 17:0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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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옛 지명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옛 지명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달 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0일간 석수3동은 충훈동으로, 관양2동은 인덕원동으로 행정동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한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에 주민 60% 이상 참여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 명칭 변경 찬성 의견이 모아진 각 동에 주민 주도로 행정동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안양시에는 석수1동~석수3동, 관양1동~관양2동 등 단순 숫자 나열식으로 되어 있는 행정동이 총 22개로, 전체 31개 행정동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행정동 명칭 변경 사업이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의견 수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어 한차례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변경은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 명칭이 변경되는 것으로, 주민등록증이나 등기부등본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공부(公簿)에는 변동이 없다.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명칭 변경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과거의 역사와 뿌리를 찾아 옛 지명을 살린 행정동 명칭 변경을 통해 주민들 모두 자긍심을 갖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만들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6 17:0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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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 출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이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하며 신도시의 미래상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일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을 출범시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계획단을 통해 광명시흥 신도시가 시민이 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상을 담은 시민 공감 도시로 건설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SOC를 갖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미래 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지난해 11월 29일 공공주택지구 지정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로 현재 국제설계공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구계획 수립 전 광명시민이 바라는 신도시 미래비전과 목표를 담은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에 이어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개요와 시민계획단의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3기 신도시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계획단 위원들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일자리, 교통, 교육, 문화, 환경 등 미래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계획단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으로 100년 미래를 담은 신도시계획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이 기존 공무원, 전문가 중심의 도시계획 체계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여 진정한 주민 협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계획단의 미래상이 미래신도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LH에 지구계획에 반영 요청할 계획이다.

2023-03-06 17:03: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