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 회의 및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 남양주시에서 열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2차 정기 회의'와 '2023년 상반기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가 6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2차 정기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조정 건의 및 수소 충전소 운영 사업비 도비 지원 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각 시·군에서 제안한 15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2023년 상반기 도-시·군정책협력위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부지사, 담당 실·국장 등 경기도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도권 권한 확대 등 6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생가가 있는 이곳 남양주에서 도지사님을 비롯한 시장·군수님들을 모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환영하며, "경기도민들은 경기도의 각종 규제와 일자리가 선행되지 않은 '선 입주' 정책 등으로 교통난·일자리난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광역 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 교통 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선 교통 후 입주' 정책을 비롯해 일자리를 위한 규제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996년 6월 결성돼 분기별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정기 회의는 화성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3-07 08:49:4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조현범 회장 구속 영장 청구…한국타이어 글로벌 경쟁력 제동 우려

국내 타이어 업계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검찰이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회사의 미래 전략을 계획하고 투자하는 경영자의 공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조현범 회장 개인으로선 지난 2019년 12월 구속된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 6일 조현범 회장에 공정거래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현범 회장이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했다는 개인 비리 혐의도 영장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조 회장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는 평가다. 검찰이 그동안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조현범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고,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검찰 요청에 따라 조현범 회장을 고발했다. 이후 검찰은 한국타이어 본사, 계열사, 조현범 회장 자택 등을 수차례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조현범 회장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회장의 공백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발목이 잡혔다. 조현범 회장은 회장 취임 후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충남 태안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충남 태안에 아시아 최대 규모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설립했다. 투자 규모는 2200억~2300억원이다. 축구장 약 125개 크기로 부지면적은 126㎡(38만평)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스트 트랙이다. 한번에 50대 차량의 동시 테스트가 가능하며 전기차, 슈퍼카용 타이어처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시험이 진행된다. 또 조현범 회장은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완성차 생산량 감축과 물류비,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삼중고를 넘기 위해 투자를 단행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8조3942억원, 영업이익 70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치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기술력 확보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라며 "조현범 회장의 공백은 미래 투자 등 경쟁력 확보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08:49: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온돌'과 합당한 대접

봄이 왔다. 안도감이 밀려든다. 겨울, 참 잘 났다. 온돌 덕분이다. 'K 브랜드' 맨 앞에 '온돌'을 놓고 싶다. 온돌은 한류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 지, 한국의 힘이 어디서 비롯됐는 지 알게 한다. 오늘날 외국인들은 '한(韓) 스타일'에 열광한다. 특히 한국에서 겨울을 낸 외국인 중에는 온돌생활에 신선한 감동을 고백하는 이가 많다. 심지어는 온돌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아예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생활하는 것이 익숙해졌다고 토로한다. 그래서 다시금 온돌을 추억한다. 온돌도 당연히 한류의 새로운 장르로 대접받아야 한다. 특히 'K-주거'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온돌이야말로 인류의 미래일 수 있다. 온돌은 오래전부터 몸과 몸으로 체득, 계승해온 우리 '삶의 기술'이다. 우리만이 발현해온 정신이다. 온돌이 가진 문화적 정체성과 산업적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프랑스의 와인이나 이탈리아의 피자 처럼 우리의 문화 정체성, 즉 온돌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요즘 중국은 온돌도 김치나 한복처럼 자기문화라고 '도적질'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특히 그렇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옥스퍼드 사전에는 'ondol(온돌)'로 표기돼 있으며 '한국의 고유한 바닥 난방장치'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온돌은 아랫목이 덮혀지듯 은근하면서도 집요하게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인의 아랫목을 점령해가고 있는 온돌이야말로 한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현재 독일 등 유럽국가에선 신축된 주택의 절반 이상이 온돌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온돌 사용을 권장하고, 양로원 등에는 아예 의무적으로 온돌을 적용토록 법제화한 경우도 있다. 중국이나 미국 등에서도 온돌방식을 적용한 주택은 '고급' 혹은 '부(富)의 상징'으로 여긴다. 이미 일본에서는 온돌 사용이 피부 질환, 감기·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에 힘입어 고급 양로원의 선택기준으로 삼고 있다. 고급맨션에 사는 중산층 이상의 주거로도 각광받고 있다. 세계 각국이 우리 조상들이 이뤄온 '참살이' 전통을 바탕으로 온돌산업을 육성하느라 각축을 벌이고 있다해도 틀리지 않는다. 온돌의 쓰음새는 무궁무진하다. 찜질방의 따뜻한 바닥이 그야말로 힐링공간인 것 처럼 말이다. 비용도 차이가 크다. 외국처럼 라디에이터로 난방하는 경우 그 비용이 온돌보다 4∼5배 많이 든다. 우리는 겨울에도 집안에서 반팔차림으로 생활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한다.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코타츠안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나지 못한 사례도 수시로 나타날 지경이다. 온돌은 우리 삶의 방식에 스민 DNA가 어떻게 산업화, 세계화로 이어지는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또한 우리 전통이 인류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과 가치를 제시해줄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다. 온돌에는 미래적 가치와 산업적 가치, 높은 감성이 담겨 있다. 우리 주거에는 온돌과 같이 '참살이'(웰빙) 방식과 '친환경성'이란 독특한 유전자(DNA)가 내포돼 있어 그 값어치를 따지기 어렵다. 온돌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민족의 정체성, 문화적 속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면면히 이어온 문화산업이다. 여전히 우리를 상징하는 미래산업인 셈이다. 그야말로 명품이며 미래 문화콘텐츠다. 그러므로 이제 온돌 좀 제대로 대접해주자. 유형적인 유산은 생명이 유한하다. 그러나 무형 유산은 사람을 통해 전달되며 미래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온돌산업 만큼은 우리 먹거리임을 분명히 챙기자.

2023-03-07 08:48:3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시흥시체육회와 소통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체육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송미희 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난 2월 취임한 제3대 시흥시체육회 정원동 회장 및 임원진들과의 상견례 등이 마련됐으며 상호 협력과 발전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은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자생력을 키워나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며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함께 제도적 정비, 재원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진로연계 체육 인재 양성 및 우수한 체육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해 학교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체육회 역할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송미희 의장은 "지난 2월 28일 체결된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학교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체육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고민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7 08:45:0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부터 2023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등록을 위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은 소유자가 1만원을 부담하면 무선식별장치를 통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보호법' 제12조에 따라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시장·군수·구청장·특별자치시장에게 등록대상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이에 동물등록 지원사업에 참여한 양평군 내 동물등록 대행병원은 ▲강남동물병원(서종면) ▲개포동물병원(양서면) ▲동물병원 산책(양평읍) ▲양평가축병원(양평읍) ▲용문동물병원(용문면) ▲용문조아동물병원(용문면) ▲우람동물병원(양평읍) ▲중앙동물병원(양평읍) ▲참좋은동물병원(양평읍) ▲토마스동물병원(양평읍) 등 10개소로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동호 축산과장은"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유기동물의 소유자 확인을 통해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내 반려견을 기르시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08:43:52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