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남TP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연차평가 '최우수'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운영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S-cube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 등급'을 달성해 전년 대비 국비 1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S-cube는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지원해 2020년 2월에 개소한 경남 지역 유일한 '전문랩'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문 창작 공간이다. 2022년 기준으로 154회의 전문성 있는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6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해 체험·교육·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으며, 2000건 이상의 시제품(소프트, 디자인, 워킹 목업 등) 제작을 지원했다. 또 창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팩토리 운영, 창원 지역 진로센터와 연계한 창업 인재 육성, 예비 창업자 또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창업 및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교육 및 실무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높이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 유관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남 지역 특색에 맞는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 '창업 데스밸리 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S-cube(S3) 이름에 걸맞게 지역 제조 산업의 창업(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이들이 스타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7 09:46: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UNIST, 비만 연구 위한 지방조직 체외플랫폼 개발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 교수팀은 인체 백색지방조직의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모사하는 생체모사칩(microphysiological system)을 개발했다. 지방조직은 대부분이 지방세포로 이루어진 체내 결합 조직의 한 종류다. 그중 백색지방조직은 체내 에너지 저장하고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방산이나 호르몬 등 다양한 물질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이다. 이러한 백색지방조직에 과도한 지방의 축적으로 발생하는 비만은 전 세계 사망률 1위인 질환이다. 게다가 비만으로 인해 당뇨병이나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일부 암의 발생 및 악화에도 연관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의 관심이 커지면서 지방조직의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모사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배양법은 단일구 형태의 지방 덩이를 함유하는 지방세포로의 분화와 분화된 세포의 기능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더 나아가 지방조직의 미세환경을 모방하고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재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비만 지방조직의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모사하는 지방조직 생체모사칩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개발된 생체모사칩은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세포외 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하이드로젤 구조체 안에 지방세포가 3차원으로 배양된 상부 미세채널과 지방 내피세포가 공동배양된 하부 미세채널로 구성됐다. 세포외 기질은 조직에서 여러 세포 사이에 공간을 채우는 3차원 구조를 가지며 세포로부터 분비·축적된 분자로 구성된다. 특히 지방조직의 세포외 기질은 비만화 과정에서 조성과 특성이 역동적으로 변화해 지방세포의 거동을 직·간접적으로 조절한다. 먼저 연구팀은 정상 및 비만 지방조직을 탈세포화 하는 기술을 이용해 세포외 기질로 이루어진 하이드로젤을 만들어냈다. 형성된 하이드로젤은 조직 특유의 생리·병리학적 특징을 보유하여 정상 및 비만 지방조직만의 특수한 미세환경을 정확히 모사할 수 있었다. 또한 배양된 1차 지방세포의 기능을 장기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줬다. 연구팀은 각각 비만과 정상 지방조직 생체칩을 제작해 비만 지방 조직내에 혈관 내피세포에서 관찰되는 기능 장애를 재현했다. 비만에 의해 증가된 지방 내 염증 반응은 혈관내피 세포를 활성화시키며 지방내 면역세포의 수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병리학적 특징은 개발된 비만 지방조직 생체칩에서 약 2배 높은 면역세포 부착을 통해 관찰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비만과 암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했다. 개발된 지방조직 생체칩을 통해 비만 조건에서 암세포의 이동성과 조직에 부착되는 양이 약 2배 가량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비만 지방조직과 암세포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간단하게 시각화·정량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제1 저자인 윤희정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 지방조직의 미세 환경을 모사했다"며 "생체모사칩을 활용하면 비만 조직으로 인한 혈관내피세포의 활성화, 염증 및 기능 장애 뿐 아니라 다른 세포들과의 상호작용을 관찰할 수 있어 지방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 기전을 규명하거나 비만 치료제 개발 등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2023년 1월 29일 생체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악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Acta Biomaterialia)'에 게재됐다.

2023-03-07 09:46: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45개소 신규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마을 45개소가 선정됐다. 신규 마을은 금당 신흥리, 생일 유촌리, 보길 선창리, 청산 동촌리, 약산 화가리, 고금 상정리, 군외 중리, 금일 신도리 등 45개소이다. 올해 완도군에서는 기존 으뜸마을을 포함하여 총 136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마을별 사업비를 200만 원 증액해 3년간 500만 원 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 으뜸마을에 대해서는 200만 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 마을 현판을 수여한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수거, 방파제 주변 테라스 및 야간 조명 설치, 주민 쉼터 마련, 벽화 그리기, 한글학교 운영 등을 추진하여 지난해 으뜸마을 우수 시군으로도 선정됐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별 고유의 특색을 담아내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03-07 09:45:4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이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진도군이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진도 바닷길 소망 포토 에세이 공모전은 기적과 소망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진도군이 공모전을 통해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요령은 내가 바라거나 이루어진 소망과 기적에 얽힌 이야기를 원고와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공모작은 13일(월)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목)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 약 60명에게 ▲대상(1명) 진도개 또는 50만원 상당의 특산품 ▲최우수상(1명) 20만원 상당의 진도돌미역 ▲우수상(3명) 10만원 상당의 진도곱창김 등 보배섬 진도만의 다양한 우수 특산품이 주어진다.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과 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작품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포토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4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 일원에서 열린다.

2023-03-07 09:44: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작가 선정…신진 미술작가 창작 지원

종근당홀딩스가 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3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갖고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가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으며,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정형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동완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창작활동에 더욱 전념하여 한층 성숙해진 작품세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 김태영 대표는 "올해 선정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 집중하여 향후 한국 미술계에 더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신진작가들과 문화예술계를 이어주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7 09:43: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해남으로‘맛 여행’제철진미 미식여행상품 출시 홍보

해남군은 해남 8미와 제철 음식을 활용한 미식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해남을 대표하는 해남 8미는 보리쌈밥, 떡갈비, 삼치회, 황칠오리백숙, 산채정식, 닭코스요리, 생고기, 한정식이다. 계절별로 즐기는 제철음식은 봄에는 쭈꾸미, 갑오징어, 보리숭어가 꼽히며 여름에는 병어회와 하모회, 짱뚱어탕, 가을에는 전어회, 겨울에는 낙지탕탕이, 간재미회무침, 삼치회가 인기이다. 해남미식여행상품은 미식 체험 외에도 대흥사, 땅끝마을, 4est수목원, 명량 해상케이블카 등 해남군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해남 특산품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 만들기, 찾아가는 막걸리 주조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해남 미식여행 상품은 KTX를 연계해 서울에서 해남으로 2시간(용산역-나주역 기준) 만에 이동한 뒤 나주역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해남으로 이동하는 1박2일 관광상품으로 계절별 운영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코스와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해밀여행사'를 검색하거나 해밀여행사 전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해남시티투어버스 정기 운영 코스로도 편성해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맛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최근 수요자 맞춤형 여행상품이 대두됨에 따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 상품을 기획했다"며"계절별 각양각색의 해남의 맛을 먹어보고 느껴보고 즐기는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09:42:4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예방 총력대응" 당부

경북도는 연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3월 6일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효과적인 산불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부단체장이 산불방지 활동을 직접 챙길 것을 당부하고 특히, 청명, 한식·식목일을 앞두고 성묘·등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대응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기준 34건의 산불이 발생해 192ha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고 이중 14건(38%)이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으로 발생했다. 산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계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가해자를 반드시 검거해('22년 자택에서 토치로 불을 질러 강릉과 동해 일대에 대형산불을 낸 A씨 → 징역 12년, '94~'11년까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총 96회 산불을 낸 B씨 → 징역 10년 + 4억2천만원 배상)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발생 시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으로 실화자는 관련법에 따라 반드시 처벌할 것"이라며, "시군평가 시 산불 다발 시군에는 패널티를, 미 발생 시군은 예산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확실히 이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시군에서도 지역책임관을 편성해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 위주의 읍면동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도청 실국장들도 시군으로 출장해 산불예방활동과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23-03-07 09:39:4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