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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전철 통합환승할인 시행…1천원 할인 등 이용자 부담 줄어

의정부 경전철이 6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광역·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일반 전철을 갈아탈 때 거리 기준으로 요금을 내게 돼 이용자 요금 부담이 크게 줄었다. 기본운임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1천350원, 청소년 960원, 어린이 600원이며 국가 유공자·장애인·65세 이상 경로자는 기존대로 무료다. 노선버스나 마을버스, 일반 전철로 갈아타면 10㎞ 기준으로 요금이 추가된다. 이후 40㎞까지 5㎞마다 100원이 추가되고 다시 40㎞ 초과 때는 10㎞마다 100원의 추가 운임이 발생한다. 버스나 일반 전철을 먼저 탄 뒤 경전철로 갈아타면 버스·전철 기본요금에 300원의 별도 운임만 더 내면 된다. 예를 들어 경전철 의정부시청역에서 출발해 회룡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고 용산역까지 이동할 때 총 요금이 2750원이었으나 환승할인제가 적용돼 1750원만 내면 된다. 왕복으로는 하루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한 달 20회 왕복 이용 시 4만원을 아낄 수 있는 것이다. 환승객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1호선 환승역 회룡역에는 기존의 개찰구와 별도로 환승 통로와 게이트가 설치됐다. 단, 기존의 개찰구를 통과하면 환승할인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4-12-06 09:57:5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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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부, 저우융캉 당적박탈…'뇌물수수·기밀유출' 등 혐의로 최고사형까지 가능할듯

중국지도부가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의 당적을 당적을 박탈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국공산당은 그 동안 당내 조사를 벌여온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줄곧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혐의에 대해서는 "저우융캉은 '권한을 이용한 거액의 뇌물수수' '기밀유출' '간통' 등의 규율위반, 법률위반 행위들을 저질렀다"고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확인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정치국 회의를 열고 '저우융캉의 엄중한 기율위반사건에 대한 조사보고'를 심의·통과시키고 저우융캉에 대한 당적 박탈 및 사법기관 이송을 결정했다. 저우융캉은 후진타오(胡錦濤) 체제에서 최고지도부 일원인 정치국 상무위원과 공안·사법·정보 분야를 총괄하는 당 중앙정법위 서기를 지낸 인물이다. 그동안 공산당의 최고 사정·감찰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차원의 조사를 받아왔다. 중앙기율위 조사결과 저우융캉은 직위를 이용해 여러 사람으로부터 불법 이익을 취득하고 직접적으로 혹은 가족을 통해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직위를 남용해 가족·친척, 정부(情婦), 친구 등의 기업활동 등을 지원해 거대한 이익을 얻도록 도와줘 국유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고, 본인 혹은 그 가족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액의 재물을 받아 '청렴자율규정'도 엄중하게 위반했다. 저우융캉은 다수 여성과 간통하고 돈으로 여성을 사는 행위(錢色交易) 등도 저질렀다고 중국당국은 덧붙였다. 또 "당과 국가의 기밀을 유출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밀을 유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중국 지도부는 이날 "저우융캉의 모든 행위는 당의 이미지를 극도로 훼손하고 당과 인민사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고 규정했다. 중국 당국이 적시한 저우융캉의 혐의들이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되면 최고 사형까지도 선고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정치국 상무위원 이상의 인물이 비리문제로 처벌받은 전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사법처리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12-06 09:39:5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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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맞이' 명소는 어디?

우리나라 곳곳에는 정동진, 호미곶과 같은 '일출 명소'가 많다. 하지만 굳이 북새통인 이런 장소를 찾지 않아도 이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해맞이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참 좋은 여행이 추천하는 숨은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 먼저 왕복 4시간 가량 소요되는 야간산행 후 새하얀 눈 위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태백산이 있다. 눈 덮인 나무가 우거진 눈꽃터널을 지나 하늘과 가장 가깝다는 천제단에서 일출을 맞이할 수 있으며 바다와는 다른 일출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육지에서 200m 떨어진 바다에 위치한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 대왕암도 색다른 일출 장소다. 화장한 뒤 동해에 묻으면 용이 돼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에 따라 만들진 이곳에서는 파도에 부서지는 일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린 뒤 왕위에 오르자 감사의 뜻으로 이름 붙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남해 금산은 기암괴석이 가득한 산악공원이다. 최남단에 위치해 따듯하지만 등산객이 소망을 담아 쌓은 돌탑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통영 미륵산에서는 국내 최장(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전망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 일출 전후로 유람선을 타고 바다여행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이순신 장군이 진을 쳤던 곳이라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동해 추암 촛대바위 ▲향일암과 오동도 ▲간절곶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일출 명소다.

2014-12-06 06:00:0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