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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앞날은…인사 실패에 야당 파상공세

'여성이 빛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큰소리 치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앞날이 어둡다. 여성 각료 2명이 두 달도 안돼 동시에 낙마, 야당이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1일 경제재정자문회의에 참석해 경기 부양과 지방활성화, 여성 정책 등을 내세우며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 그는 "양육과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젊은이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야당은 최근 퇴임한 두 각료를 언급하며 아베 내각을 공격했다. 노동자파견법 개정 등 여당이 추친하는 입법도 미뤘다.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는 토사재해방지법 개정안이 심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가와바타 다쓰오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이 "각료 두 명이 불상사로 그만뒀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본회의를 열 수 없다"며 거부해 회의가 5분 만에 끝났다. 아베 정권은 지방 선거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다음 달 예정된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이 추천한 나카이마 히로카즈 지사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해서다. '아베노믹스'(경제정책)의 부작용도 고개를 들고 있다. 일본 경제가 소비세 인상의 여파를 쉽게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적이다. 소비세 2차 인상을 앞두고 여론도 아베 정권에 등을 돌리고 있다. 최근 마이니치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소비세율 재인상에 반대했다. 아베 총리는 내년 10월에 소비세를 재차 인상할지 올해 안에 결정할 예정이다.

2014-10-22 15:35:2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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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 지원…올해로 총 1100대 전달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2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이호경 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KT&G복지재단은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0대의 경차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총 1100대가 기증됐다. 지난 6월 19일부터 한 달 간 실시한 차량지원 공모에는 전국 993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해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온수어르신복지관·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순천시남부종합복지관 등 10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11년째 이어온 경차지원사업이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께 활용도가 높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경차 지원 이 외에도 지역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햅쌀·김장·연탄을 지원하는 등 세심하고 전문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2014-10-22 14:42:3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