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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새내기 부모들에게 대세인 아기 이름은?

스웨덴 통계청 SCB가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으로 인기 순위를 매겼다. 라스-여란 등의 이중 이름은 자취를 거의 감추고 2음절 또는 최대 3음절의 복잡하지 않은 이름이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903명의 새로 태어난 여자 아이가 앨리스(Alice)라는 이름을 얻었다. 앨리스는 이로써 3년 연속 최고 인기 있는 이름으로 뽑혔다. 마야(Maja)와 엘사(Elsa)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남자 아이 이름의 경우 최근 2년 동안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윌리암(William)을 누르고 루카스(Lucas)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까르(Oscar)는 3위를 기록하여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메트로 스웨덴 원문 기사에서는 대세 남자 아이 이름 루카스를 '스웨덴 축구 선수 즐라탄과 그가 뛰고 있는 파리생제르망의 브라질 출신 동료 루카스와 같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다소 억지스럽고 엉뚱함과 동시에 즐라탄의 인기도 엿볼 수 있었다. ◆여자아이 이름 톱 5 1. 앨리스 (Alice) 2. 마야 (Maja) 3. 엘사 (Elsa) 4. 엘라 (Ella) 5. 율리아 (Julia) ◆남자아이 이름 톱 5 1. 루카스(Lucas) 2. 윌리암(William) 3. 오스까르(Oscar) 4. 올리베르(Oliver) 5. 휴고(Hugo) / 예떼보리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24 16:10:10 김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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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조세회피처 한국인 32명 추가 확인...총 272명 명단 확보"(종합)

인터넷언론 뉴스타파는 24일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 32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스타파가 확보한 한국인 페이퍼컴퍼니 설립자는 272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한국인 명단에는 중국의 대표적 유통업체인 인타이 그룹 선궈쥔 회장과 함께 조세회피처인 케이먼 군도의 유령회사 '이소 인터내셔널' 공동 이사로 등재된 한국인 왕모씨가 있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뉴스타파는 왕씨가 서울 강남에 있는 의류 수출업체 대표와 동일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소 인터내셔널은 개인 자산 29억달러로 추정되는 선궈쥔 회장이 2007년 5월 세운 페이퍼컴퍼니다. 이 회사의 이사는 법인을 빼고 모두 3명이며, 이 중 왕씨가 포함됐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이 업체 직원은 뉴스타파에 "조세회피처 유령회사 이사 등록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한때 인타이 그룹의 협력업체로 일했지만 지금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왕씨처럼 한국식 이름이어도 국적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ICIJ와 공유한 별도의 데이터를 검색해 한국 여권 번호와 자필 한글 서명, 한국에서 송금한 외환송금 영수증 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신원확인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뉴스타파는 이를 통해 중국인들이 세운 유령회사의 공동 이사나 주주로 참여하거나 중국·홍콩을 주소로 기재한 한국인 32명을 찾아냈다. 뉴스타파 관계자는 "ICIJ가 공개한 조세회피처 중국인 3만7000명을 주소별로 보면 중국이 8700명, 홍콩 1만2600명, 대만이 1만5840명으로 이들이 만든 유령회사가 무려 10만 개에 이른다"면서 "범 중국권의 경제규모가 커지면서 중국인들이 조세회피처의 최대 고객이 됐음을 방증한다"고 전했다.

2014-01-24 16:09:0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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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국 파국으로 빠지나···정부, 집회금지·언론통제 초강수

반정부 시위에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 정부가 집회 금지, 언론통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조기총선이 예정대로 실시될 수 있도록 29일 방콕을 비롯해 전국에서 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혀 태국 정국은 더욱 혼란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다. 24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특정 장소에서 5인 이상 집회 금지, 사회불안 조장 우려가 있는 보도 금지 등 비상조치들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국이 지정한 특정 장소에서 5인 이상 집회가 금지되고 합법적 평화 시위만 허용된다. 사회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고 평화 질서를 해칠 수 있는 언론보도도 통제된다. 특히 당국은 특정 도로 및 교통수단 사용을 통제할 수 있고 특정 지역과 건물 사용을 금지할 수 있으며 안전상 필요할 경우 제한구역내 소개령을 내릴 수 있다. 다만 야간 통행금지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비상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대는 지난 13일 시작한 '방콕 셧다운(shut-down)' 시위를 24일에도 계속했다. 특히 다음 달 2일로 예정된 조기총선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조기투표를 무산시키겠다고 경고했다. 또 29일 방콕을 비롯해 전국에서 궐기대회도 계획중이다.

2014-01-24 15:26:13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