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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일간지, 한국의 '먹방'을 '포르노'로 소개?

스웨덴 유력 일간지 스벤스카 더그블라뎃(Svenska Dagbladet)이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먹방' 문화에 대해서 소개하는 기사를 썼다. 스벤스카 더그블라뎃은 먹방을 미닥스포르(middagsporr)라고 처음 소개했다. 스웨덴어로 미닥스포르는 저녁식사(middag)와 포르노(porr)를 뜻하는 두 단어의 합성어다. 엉뚱한 의미 해석이라고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겠다. 그러나 젊고 매력적인 일반인이 저녁마다 나와서 인터넷 생중계한다고 하면 스웨덴에서 가장 떠올리는 것은 포르노 사이트다. 먹방 문화라는 게 스웨덴에는 아직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노출도 없고 끈적한 장면도 전혀 없이 그저 먹는 데만 집중하는 먹방을 두고, '저녁식사 포르노'라고 억지스럽고 우스꽝스러운 해석이 나오게 됐다. 기사에서는 먹방의 본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먹다'와 '방송'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고 정확하게 알렸다. 먹방의 기원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지만, TV 방송의 영향이 크다는 추측도 내놓았다. 또 먹방의 무대인 아프리카TV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방송자에게 별풍선을 주면 이것이 실제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The Div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사람을 먹방계 스타의 예시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웹사이트 데일리안을 인용해서 먹방 인기의 원인을 소개했다. 그 내용은 "혼자서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는 사람의 성향과 관련 있다. 또한 사람들은 전혀 먹지 않고, 그저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바라보며 대리 만족하길 원한다"는 점을 지목했다. / 스벤스카 더그블라뎃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1-09 16:02:59 김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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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Personnal Shopper)'로 프랑스에서 사는 법?

프랑스 리옹에서 '퍼스널 쇼퍼(Personnal Shopper)'라는 직업을 가진 한 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쇼핑은 즐거움인 동시에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지난 8일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겨울 세일이 시작됨에 따라 쇼핑을 통해 무언가를 사야만 하는 강박감도 높아지는 상황.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퍼스널 쇼퍼 '소피 프레고나라(Sophie Fregonara)'가 있다. 패션 관련 파워 블로거이기도 한 32세의 이 여성은 매번 자신의 고객들을 위해 쇼핑 리스트를 적고 아이템을 구입한다. 그녀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구상한 뒤 그에 맞춰서 아이템을 사야한다.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와 검은색의 원피스엔 가죽 부츠가 잘 어울린다"라고 설명했다. ◆200 유로 예산에서 24시간 내에 구입 소피의 경우 쇼핑시 평균 200 유로(한화 약 28만원)라는 예산 안에서 사야 하는 물품을 모두 구입한다. 거기에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까지 쇼핑을 마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편. 이는 쇼핑 전 인터넷에서 브랜드 가격을 비교하고 가격을 계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녀는 "시간이 없을 땐 주요 아이템을 먼저 고른 뒤 그에 맞춰서 악세서리를 바꾼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 로라 레팡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09 14:39:24 정주리 기자
소득 1분위 대학생, C학점 받아도 국가장학금

올해부터 소득분위 1분위 이하 저소득층 대학생은 한 차례에 한해, 성적이 C학점이라도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저소득층 학생이 등록금을 마련하고자 아르바이트 등을 하느라고 학업에 소홀해지고 그러다 보면 성적이 좋지 않아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C학점 경고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받을 수 있지만 1분위 이하 저소득층 학생은 C학점을 받더라도 다음 학기에 국가장학금을 받을 기회를 한 차례 준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셋째 아이 이상 신입생에 대해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교내외 장학금 등을 통해 실제 등록금 수준으로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에 권장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일 기준으로 만 20세 이하이고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이면서 성적이 B학점 이상인 셋째 아이 이상 신입생은 연간 4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된다. '셋째 아이 이상 국가장학금'은 내년에는 1∼2학년, 2016년 1∼3학년, 2017학년 1∼4학년 등으로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밖에 연간 450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받는 대상이 지난해 1분위 이하에서 올해 2분위까지로 확대됐고, 소득 3분위부터 6분위까지 학생 장학금도 증액됐습니다. 또 대학별로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참여하는 지방대에는 1000억원 규모의 '지방인재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방인재 장학금은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2014-01-09 14:27:1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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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유 서비스, 남프랑스에 상용화 될까?

남프랑스에서 전기차 공유 서비스가 적은 수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오토리브(Autolib')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파리에 이어 리옹(Lyon), 보르도(Bordeaux)등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남프랑스 도시 '마르세유' 역시 공유 시스템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는 상황. 마르세유의 경우 전기차가 길거리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공유 전기차를 활용하는 비율은 프랑스 전체 도시 중 2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위치에서 쉽게 차를 빌려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시티즈 프로방스(Citiz Provence)라 불리는 이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60대의 전기차가 20여개의 역에 배치되는 시스템이다. 마르세유에 전기차 공유 서비스가 도입된 지는 10년째.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1000명 남짓이다. 대중운동연합(UMP)의 로르-아네스 카라덱(Laure-Agnes Caradec) 보좌관은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 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공유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시간을 두고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 80km까지 주행 가능 이번주부터 추가로 5대의 전기차가 투입됐다. 올해 말까지 마르세유는 15대의 전기차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용료는 등록비 50 유로(한화 약 7만2000원)에 매 달 11 유로(한화 약 1만5000원)를 내면 된다. 충전이 완전하게 된 경우 전기차는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 에릭 미구에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09 14:14:12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