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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김병지-박하선, '인천AG 유랑단' 결성…홍보 나선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축구선수 김병지, 배우 박하선과 함께 '인천AG 유랑단'을 결성, 아시안게임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중국·네팔·인도·캄보디아·파키스탄 등 아시아 지역 주요 16개국 50여 명을 초청, 26일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모래내시장, 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 등 인천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천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시안게임 주요 참가국 유학생들과 함께 '인천 알리기'에 나서게 됐다"며 "인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한식도 소개하고 자신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국의 친구들에게 인천을 함께 홍보할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지 선수는 "올해는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소치 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과는 다르게 인천 아시안게임은 국내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하선 씨는 "홍보를 강화해 아시아인들의 관광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9월 초에는 인천의 숙박·맛집·쇼핑·관광 명소·야경 명소 등을 외국인 여행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된 웹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2014-08-27 09:14:22 조현정 기자
전자발찌 찬 채 20대 여성 성폭행 한범수 용인서 검거

전자발찌를 찬 채 20대 여성을 납치, 성폭행한 뒤 휴대용 위치추적장치(송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된 한범수(29)씨가 도주 3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한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지역 일제 검거작전에 들어간 경찰은 오후 5시29분께 "용인 양지면에서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일대를 순찰하던 중 양지면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한씨를 검거했다. 한씨는 23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도 광주시 한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A(22·여)씨를 자신의 차로 납치해 야산에서 성폭행한 뒤 송수신기를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자신의 차로 도주하던 한씨는 24일 오전 1시께 광주시내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택시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무면허 운전 사실이 드러나 인근 지구대로 연행됐다. 조사를 받던 중 다친 곳이 아프다는 핑계로 오전 1시28분께 지구대를 나섰으나 이후 잠적했다. 경찰은 한씨를 경기 광주서로 압송, 범행경위와 도주경로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전과 4범인 한씨는 지난 2008년 강도 범행으로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달 30일 전자발찌 6개월 부착 명령을 받고 가석방됐다. 그는 출소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014-08-26 21:37:5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