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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경로,"피해 막아라"…제주도 재난 대비 비상근무태세 돌입

제주도는 8일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북상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는 등재난 대비에 힘을 쓰고 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습피해나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해경은 3000t급 함정을 해상에 보내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도 남쪽 먼바다, 연안 해역 등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에 조기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강정마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는 예인선 등도 인근 화순, 모슬포 등에 입항하도록 조치했다. 해경은 또 주제주중국총영사관에 조업하고 있는 중국 어선을 대피하도록 하고 출항을 금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40㎞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진하고 있다. 너구리는 중형급의 강한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2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은 초속 51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9∼10일 사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에 시간당 2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최대순간풍속 초속 20∼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2014-07-08 14:10:26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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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17% 공기질 오염…세균이 둥둥

서울시내 어린이집들의 공기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8일 발표한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보면 어린이집 133곳 중 23곳(17.3%)의 실내공기가 법이 정한 기준치를 초과했다. 강동구의 한 어린이집의 경우 부유세균이 2325CFU(세균 개체수)로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정한 기준치(800CFU/㎥ 이하)의 3배에 육박했다. 금천구 한 어린이집은 부유세균이 2317CFU였고, 양천구 한 어린이집도 1909CFU가 검출됐다.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HCHO)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 외에도 산후조리원(2곳), 학원(4곳), 의료기관(2곳), 대규모점포(3곳), 박물관(1곳), 전시시설(1곳)에서도 대기질 오염도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실내에서 물을 많이 사용하면 세균이 많이 자란다"며 "어린이집의 경우 교육, 청소 과정에서 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능한 많은 장소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하고, 현황을 공개해 실내공기질을 스스로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기질 유지 기준을 초과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5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올해 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는 서울시 실내환경관리시스템(http://cleanindoo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7-08 13:28:5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