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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의상 디자이너들 위한 '프로젝트 샵' 오픈

프랑스 리옹(Lyon)에 의상 디자이너들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샵(VDC)이 문을 열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론알프스(Rhone-Alpes) 지방의 70여개 의류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주 오픈한 첫번째 매장의 경우 리옹 1구에 자리를 잡았다. VDC의 디렉터 이자벨 글레즈(Isabelle Gleize)는 "첫번째 매장의 역할은 의상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알리고 이 프로젝트를 홍보하는데 있다"라고 밝혔다. ◆ 저렴한 가격에 디자이너 제품 만날 수 있어 이어 이자벨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모두 론알프스 지방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매달 패션쇼도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샵에 들어가면 의류,가방,보석,악세서리,조명기구 등 10여 종류가 넘는 상품이 있으며 가격은 5 유로(한화 약 7300원)부터 500 유로(한화 약 73만원)까지 다양하다. 프로젝트개발 담당 라첼 콤베루르(Rachel Comberoure)는 "우린 디자이너의 제품들이 명품이 아니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매장 운영은 25세의 의류 전문 블로거 셀린느 카바이으로(Celine Cavaillero)가 맡았다. 또 매장에 활기를 줄 수 있도록 디자인이나 미용에 관련된 행사가 정기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피에르 알렉상드르 브방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3-30 18:19:49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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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목장, 우유 생산량 늘리려 젖소에 약물 투여

최근 중국 광둥성 포산시의 무허가 목장에서 검사나 검역을 거치지 않은 우유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젖소에 자궁수축제까지 투여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목장에서는 하루에 두 번 오전과 오후에 우유를 짜는데, 오후에 우유 생산량이 적으면 하루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의사'가 일부 젖소에 자궁수축제를 투여해 우유 생산을 촉진한다. 또한 젖소가 병에 걸리면 소염작용 효과를 얻기 위해 페니실린을 투약했다. 직원들은 우유를 통에 담을 때 위생도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작업을 한다. 작업 공간에는 죽은 모기와 파리가 가득하다. 우유 뚜껑도 제대로 닫지 않는다. 젖소 100여 마리에서 이렇게 생산된 우유는 하루에약 300㎏.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검사도 하지 않은 포장 우유를 사간다. 이 지역 검역 국장은 "현장 상황을 볼 때 이 목장은 허가도 받지 않은 영업장이고 수의사라고 하는 사람도 자격을 갖추고 있지 않다"며 "정상적인 목장은 환경부의 승인을 받고 동물방역조건 관련 합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자격을 갖춘 수의사가 최소 한 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에게 투약하는 약물을 젖소에게 주사한 혐의가 있다"며 "약품경영품질관리규범은 이러한 약물을 동물에게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3-30 17:53:37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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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촬영' 마포대교 혼잡 없어…'CCTV 생중계' 논란

30일 서울 마포대교 일대에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촬영이 이뤄졌다. 마포대교 양방향 통행이 제한된 데다 많은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차분한 모습이었다. 경찰은 오전 6시부터 마포대교 양측 통행을 제한했다. 현장 통제는 겹겹이 이뤄졌다. 촬영장비를 실은 5t 트럭 30여 대가 마포대교 북단으로부터 100m가량 떨어진 불교방송 앞에서부터 마포대교까지 2개 차로를 막았다. 경찰은 또 마포역과 여의나루역 일부 출입구와 마포대교 양 끝단 인도 통행을 제한했다. 경찰은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에 각각 2개 중대(180여명)의 병력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도로교통센터 관계자는 "오후 들어 나들이 차량이 다소 늘긴 했지만 평소 일요일보다 통행량이 적은 편"이라며 "신촌로터리와 공덕로터리 등 길목에서 우회를 안내하고 영화 촬영에 대한 홍보가 잘된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 현장을 보려고 아침 일찍부터 달려온 시민 수십 명이 있었지만 현장 접근조차 쉽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한강공원에도 많은 시민들이 있었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여유로웠다. 한산한 현장과는 달리 이날 포털사이트에는 '어벤져스'가 상위 검색어를 차지하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오전에는 서울시 CC(폐쇄회로)TV를 통해 촬영현장이 생중계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시설관리공단에 접속이 폭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CCTV에서 촬영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저작권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2014-03-30 17:06:17 김민준 기자
"세계 위성관측망 만들자"…中 말레이기 실종 계기 검토

중국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을 계기로 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망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산하 과학분야 최고 학술기구인 중국공정원이 하루속히 세계적인 위성관측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과학자들의 제안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치톈허 중국과학원 원격탐지·디지털지구 연구소 교수는 "전 세계적인 관측망을 갖고 있었더라면 지금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수색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위성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실종 이후 3주가 지나도록 별다른 수색 성과가 없자 중국 당국자들도 이 같은 계획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국은 50개 이상의 인공위성을 추가로 발사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의 인공위성 숫자는 국가 기밀로 정확하게 공개된 바 없다. 그러나 치 교수는 미국이 약 50개의 위성을 운용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 중국이 위성 50개를 추가로 발사하면 미국보다 더 많은 수의 위성을 보유하게 된다고 했다. 신문은 위성 한 대를 발사하는데 약 4억 위안(약 689억 원)이 들기 때문에 이 사업의 전체 예산은 200억 위안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에는 위성발사센터 확충 및 위성이 수집한 자료의 전송 속도 문제 등 기술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하리 아흐마드 샤(53) 기장의 집에서 압수한 모의비행장치에서 아무런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되고 이날 밝혔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모의비행장치 분석에서 의심스러운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구체적인 결과는 경찰의 확인 과정을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 또 여객기 실종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조만간 국제조사위원회가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30 15:36:10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