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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빌딩 2채 폭발, 2명 사망· 20여명 부상·10여명 실종 "한국인 피해자 없는 듯"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12일(현지시간) 주거용 빌딩이 폭발 직후 붕괴되면서 2명이 사망하고2 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0여명이 실종돼 사상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뉴욕 시민들은 9·11 악몽에 떨어야 했다.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가스 누출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테러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이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가운데 당국은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도로를 전면 폐쇄했으며 구조 작업과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께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 2채가 폭발로 붕괴됐다. 무너진 빌딩에는 아파트와 교회, 피아노 가게 등이 입주해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악의 비극이 일어났다"면서 "2명의 여성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부상했으며 10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168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당국은 그랜드센트럴터미널을 통과하는 전철의 운행을 중단하고 헬기와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사고 현장을 살폈으며 구급차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뉴욕시는 사고 피해자 확인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기로 했고 붕괴 빌딩에 살던 시민을 위한 대피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4-03-13 07:39: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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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 빌딩2채 폭발·붕괴…2명 사망·17명 부상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에서 12일(현지시간) 주거용 빌딩이 폭발 직후 붕괴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다.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진 가스 유출로 인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께 파크 애비뉴와 116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5층짜리 주거용 빌딩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NBC 방송은 5층짜리 빌딩 2채가 붕괴됐다고 설명했다. 뉴욕경찰 대변인은 "폭발이 있었고 빌딩이 붕괴됐으며 심각한 화재가 발생했다"며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빌딩 폭발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7명 등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2명은 모두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 현장에는 168명의 소방관과 10여대에 가까운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 당국은 사고 현장 주변의 전철 운행을 중단하고 인근 도로를 전면 폐쇄했다. 현지 언론은 현장 수습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렸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해당 빌딩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었으며 이 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업체가 가스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국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폭발에 따른 한국인이나 교민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인이나 교민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4-03-13 01:55:05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