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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지안 항공 국적 논란 계속, CEO는 "신경 안 써"

"우리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노르웨이지안(Norwegian)이 더 이상 노르웨이 것이 아니라는 비판에 대해 변 쇼스(Bjørn Kjos) 노르웨이지안 CEO가 공식적으로 밝힌 반응이다. 북유럽 노르웨이 저가항공으로 유명한 이 항공사는 최근 아일랜드에 라이선스가 넘어갔으며 외국으로 기반 시설들을 옮기고 있다. 게다가 노르웨이 직원보다 임금이 현저히 낮은 외국 임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사람이 이름부터 국기를 형상화한 브랜드 마크까지 노르웨이를 연상하는 이 저가 항공사가 더는 노르웨이 소유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CEO는 같은 저가 항공 라이언에어(Ryanair)의 CEO가 그랬던 것처럼 세간의 비판에 대해서 무시하는 듯한 반응 보였다. 규모가 작은 저가 항공사가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자 당연한 행동이라는 게 두 CEO의 항변이다. 마이클 오래리(Michael O'Leary) 라이언에어 CEO는 종종 구설수에 오르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들을 향한 비판적인 여론에 격한 어조로 대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항공권을 프린트해오지 않는 고객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여행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전부 해고 당해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 / 더겐스 뉘헤떼르(Dagens Nyheter)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2-18 16:28:10 김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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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팀 몰락, '조건 달랐다' 억울함 호소

매번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팀이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 시상식 단상에서 자리를 잃었다. 믿었던 노르웨이 스키 팀의 후퇴는 노르웨이 국민들을 좌절하게 했다.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크누트 뉘스터드(Kunt Nystad) 노르웨이 스키 훈련 감독은 "우리는 같은 조건으로 뛰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다른 팀들은 사용했지만, 노르웨이 팀만 그러지 못한 제품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르웨이 일간지 더그블라뎃(Dagbladet)과의 인터뷰에서 뉘스터드 감독은 다른 팀들이 노르웨이가 갖지 못한 왁스를 사용한 사실이 분명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제품 공급 업체들로부터 확인한 사실이라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는 이어 이웃 나라이자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스웨덴 팀을 언급, 경기 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불쾌함을 표출하며 "우리가 스웨덴 선수들이 한 일을 알게 되면, '그게 그렇게 쉬웠어?'라고 말하며 웃게 될 것 같다"고 냉소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이후 노르웨이 스키 팀이 새로운 스키 장비 업체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노르웨이 언론 VG를 통해서 뉘스터드 감독은 "우리는 항상 업계와 프로다운 관계를 가지려 해왔다. 하지만 더 이상 우리는 강력한 동맹을 유지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 린네아 홀리에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2-18 16:19:44 김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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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폭발사고로 숨진 도씨 등 하도급 직원에겐 "대피지시 안했다"

남양주 빙그레 제2공장 사고와 관련, 빙그레 측이 자사 직원들만 대피시키고 하도급업체 직원에게는 대피 지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8일 숨진 도양환(55)씨의 동료와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종합한 결과 '(도씨를 포함해) 물류 담당 하도급업체인 케이퍼슨 소속 직원들에게는 따로 대피 지시가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도씨와 함께 있었던 하도급업체 동료 왕모(49)씨는 지난 17일 경찰 조사에서 '대피 지시를 받지 못했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오후 1시가 돼 (도씨와 함께) 업무를 위해 창고로 다시 들어가자마자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씨는 창고 바깥에 나와 있어 다행히 화를 면했지만 창고 안에서 작업 중이던 도씨는 미처 몸을 피할 새도 없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경찰은 빙그레 측 안전 책임자와 빙그레 하도급업체인 케이엔엘물류의 재하도급업체 케이퍼슨 책임자 등 모두 6명을 불러 조사했으며 이들 중에서도 왕씨와 도씨에게 대피명령을 전달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남양주 빙그레 제2공장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1시 5분께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 제2공장 내 암모니아 탱크 배관이 폭발해 도씨가 숨지고 직원 3명이 부상했으며 암모니아 가스 1.5t이 유출돼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겪은 사고다.

2014-02-18 15:09:1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