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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메라맨 살해 용의자 검거, '정치적 배후 있다'

브라질에서 시위를 촬영하던 카메라맨에게 폭발물을 투척해 사망케한 용의자가 검거됐다. 바이아 주에서 검거된 용의자 카이우 시우마 지 산타나(23세)는 경찰의 조사 끝에 피해자에게 화염병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폭발력이 그렇게 강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밝혀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가벼운 검진을 받은 뒤 공범인 파비우 하포주가 수감돼 있는 제리티노 서로 이관돼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체포된 용의자는 현재 진술을 거부하고 있어 수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에 마우리시우 루시아누 경찰서장은 "자백은 더이상 소용이 없다. 우리는 증거 비디오와 공범의 진술도 확보했다"라며 용의자 심문을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경찰 총책임자 페르난두 벨로주는 "이번 시위에 특정 정치단체가 개입되었다는 첩보를 받았으며 이미 관련 태스크 포스가 결성됐다"라고 밝혔다. 두 용의자의 변호사 조나스 타데우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시위에 참여하며 150헤알(6만 5000 원)을 받았다"라고 언급했지만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서 그는 "시위대는 피라미드 방식으로 모집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오면 더 많은 돈을 받는다"라고 밝혀 시위가 특수한 정치적 목적을 띄고 있음을 폭로해 앞으로 수사가 복잡해질 것을 예고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2-19 15:47:53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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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아들 벌주려 숲에 홀로 남겨둔 아빠 '아들에게 배상금' 판결

"단순히 겁을 주어 실수를 되돌아보게 하려 했을 뿐이다." 벌을 주기 위해 8세의 아들을 숲에 홀로 남겨둔 아버지가 불법 협박 혐의로 구속당해 재판을 받았다. 어린 아들을 숲에 남겨두고는 여우와 곰한테 잡아 먹힐 수 있다는 말로 아들의 공포심을 증폭시키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트렐레보리(Trelleborg)에 사는 38세의 이 남성은 모자를 잃어버리고 남매에게 심술궂게 행동한 아들을 꾸짖기 위해 이같은 벌을 내렸다. 그는 아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 어린 자식을 숲 속에 홀로 남겨두고 사라졌다. 야생 동물이 두려웠던 이 아이는 수풀 사이에 몸을 숨긴 채 울고 있었다. 그를 발견한 건 한 여성이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엄마와 아빠에게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가까운 곳에 몸을 숨겨 아이를 시야에 두고 지켜보고 있으려 했으나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다급해진 그는 결국 아이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했다. 위스터드(Ystad) 지방법원은 1심에서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전혀 쓸모 없는 짓일지라도 불법 협박으로 볼 수 없기에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고등법원은 그의 행동은 불법 협박에 해당한다며 1심의 판결을 뒤엎었다. 고등법원은 아들을 혼쭐내어 버릇을 고치고자 했던 34세의 아버지에게 보호 감찰 처분과 함께 자신의 아들에게 6000 크로나(약 100만원) 피해보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 에벨리나 올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2014-02-19 15:44:23 김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