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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미래 모빌리티 시대 대비 신규자 양성 과정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정비', '전기에너지', '스마트제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로봇 및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산업용 컴퓨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6개월간 화성시 소재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수료 후에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경기도기술학교 미래성장취업전환 과정을 통해 신규자 및 재직자 총 86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총 743명이 참여했다. 교육 신청은 지난달 24일부터 3월 21일 오후 5시까지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 청년 및 구직자들이 첨단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들도 숙련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전기차, 전기에너지, 스마트제조 등 미래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익히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과 구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8 13:2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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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육성해,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기간은 3월 17일부터~4월 7일까지이ㅈ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하의 초기창업자다. 예비·초기창업자 각각 10개 사를 선발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으로, 예비창업자는 1,200만원, 초기창업자는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가구 ▲ICT 결합상품 등 반려동물 산업 관련 아이템이며, 애견샵이나 단순 도소매업, 유통업 등 소상공인 창업은 제외된다. 경기도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기 위해 창업단계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창업 기업의 자가진단 및 컨설팅, 사업화 진단 등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IR(Investor Relations)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해 추가적인 사업화 지원금도 지급하며 기본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간 협업도 지원한다. 경과원은 지원을 마친 창업기업들에 맞춤형 컨설팅, 데모데이 참여 기회 제공 등 후속 지원도 할 예정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은 단순한 반려문화를 넘어 동물복지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올해도 이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를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오는 4월 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글로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18 13:2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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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통합추진위원회, 25년 정기총회 및 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는 지난 15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 강당에서 정기총회와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추진위원을 비롯하여 어울아카데미 수료자, 박홍률 목포시장 및 시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1부 행사인 정기총회에서는 지금까지 통추위 활동 경과보고와 전년도 사업결산 보고 및 2025년도 사업예산 보고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쓰신 최태옥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석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옥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양 지역 통합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계속적으로 통합을 통한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임 고석규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쟁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목포신안 통합은 꼭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방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위원들과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신안 통합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이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신임 위원장과 함께 위원회에서 목포신안의 상생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통추위는 그동안 신안, 목포 양 지역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각종 세미나, 쟁점사항 정리 및 홍보, 찾아가는 섬 봉사활동, 여론조사 등 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행정통합 메신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강좌를 비롯해 양 지역 교류 협력사업 등 목포신안 통합의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8 13:24: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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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트럼프 2.0시대…조선·방위산업 육성하자”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 생존전략은 미국 중심 무역시장 전환과 노동 유연성 확보 등 규제완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선·방위산업 육성해야 트럼프 시대에 한국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대종 교수는 지난 17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충북수출클럽 회원들에게 '트럼프 귀환과 한국생존전략' 주제로 특강에 나서 "미국 네트워크 확대와 현지 생산증대, 미국 중심 무역전환, 한국 우버, 에어비엔비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 허용, 법인세 세계평균 21% 인하와 주 52시간 해제 그리고 노동 유연성 확보 등를 규제완화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그는 "중소기업 생존전략은 정부조달, 구독경제, 온라인쇼핑, 그리고 모바일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트럼프 핵심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로 미국 일자리를 만들기"라며 "한국은 미국산 석유와 가스 수입을 확대해 85조가 넘는 대미 흑자폭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은 무역의존도 75%로 세계 2위다. 한국 수출국은 중국 33%, 미국 20%, 일본 6%다. 한국은 미국 중심으로 교역을 확대하고, 다변화해야 한다"라며 "세계 무역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15%이므로, 한국은 중국 수출 비중을 15%로 낮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트럼프 시대에 한국 안보와 경제가 큰 위기라고 했다. 김 교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와 패권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CPTTP 가입으로 다자무역을 확대하고, 방위산업과 조선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대종 교수는 "2025년 환율은 최고 1600원까지 오를 것이다. 국회와 정부는 환율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 9300억 달러 확대, 한미·한일통화스와프 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제는 여야가 없다. 여·야·정부는 긴밀히 협의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한국은 GDP 대비 외환보유고 23%로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매년 82% 확률로 계속 상승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조선업과 방위산업은 기회"라며 "오는 6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면 해외건설업이 크게 성장한다. 정부는 DSR 등 대출규제를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는 4차 산업혁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버만 허용돼도 국내에 수백만 개 일자리가 생긴다"라며 "일론머스크는 미국 공무원 10만 명을 해고했으며, 규제를 70% 철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트럼프 25% 관세로 한국 수출이 15% 정도 급감하며 위기라고 우려했다. 2024년 한국에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액보다 유출액이 2배 많고, 한국 기업이 미국과 베트남 등으로 공장을 옮기면서, 대학생 청년취업률은 45%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이에 국회는 미국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5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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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테일식스와 '교육·자문 협력' 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17일 테일식스(대표 한광영)와 서울사이버대 B동 104호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테일식스는 하나의 원천 IP를 다양한 뉴미디어 형식으로 확장하는 OSMU IP 제작사다. 웹소설 IP를 바탕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형태(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해 각 매체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문법과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 지속적인 창의성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전문분야의 교육, 훈련, 자문, 홍보 등을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테일식스의 한광영 대표, 김인화 웹소설사업부 본부장, 유성진 본부장이,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민선 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은주 총장은 "테일식스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서울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 양측에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고 밝혔다. 한광영 대표는 "최고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의 콘텐츠 산업 발전이 좋은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4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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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기술, AI 발전 중요 역할…국가적 지원·전략 필요”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이 세종대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이 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 연구개발을 위해 국가적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세종연구원(이사장 홍우영)이 공동으로 지난 13일 개최한 세종포럼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과 CTO를 역임한 삼성전자 정은승 고문이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 고문은 반도체 산업과 AI의 관계를 강조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1983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세계 1위로 성장했으며, 현재 AI시대에서도 반도체는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AI가 발전하면서 반도체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며, AI시대에 반도체가 AI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또,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면, 인간의 상상력이 미래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1968년 영화에서 태블릿 PC와 AI 컴퓨터가 등장했듯이, AI와 반도체 기술도 상상력을 통해 발전해왔다. 특히 반도체는 인간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삼성 반도체는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변곡점을 만들어왔고,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본이 반도체 기술을 독점하던 시절, 삼성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며 큰 도전을 감행했고, 결국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또한, 변곡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AI 및 반도체 산업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미래에는 반도체와 AI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며,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같은 첨단 반도체 기술이 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TSMC와 같은 경쟁 기업과의 격차를 좁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25: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