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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홍보관 개편 등 새 단장

부산항만공사는 17일 북항재개발 홍보관 내 벽면 그래픽 등 일부 콘텐츠를 개편하고 새로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BPA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항만 재개발 사업인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에 관한 대국민 이해도 향상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20년 8월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북항재개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편 작업에서 BPA는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구성함과 동시에 주요 정보를 시각화했다. 또 BPA는 홍보관 개편을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홍보관을 방문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BPA 정평교 재생계획실장은 "이번 홍보관 콘텐츠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이 북항재개발사업의 필요성, 추진 과정과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시민들에게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은 항만 기능이 저하된 북항 재래 부두를 국제 관문 기능과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 세계적인 해양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축으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5-03-18 09:3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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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FC 홈 개막전서 대시민 홍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잠재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자청은 지난 16일 오후 12시부터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 홈 개막전에 앞서 'BJFEZ SNS 구독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협력 강화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홍보 채널 확대, 경기장 방문객 및 스포츠 팬 대상으로 한 직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BJFEZ SNS 구독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했다. 또 홍보 인쇄물을 나눠주며 '세계 최고 비즈니스·물류 중심 실현'의 기치를 내걸고 있는 BJFEZ의 투자 가치 등을 설명했다. 구독 이벤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 인근에 세계적인 경제 활동 지역이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BJFEZ의 우수성을 알리는 명예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자청은 경남FC 협업 홍보도 추진한다. BJFEZ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기업 유치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경기장 방문객 및 방송 중계를 통한 광범위한 홍보도 기대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지난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잠재적 투자가뿐만 아니라 시민 홍보 확대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의 지원 사격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2025-03-18 09:3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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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조성으로 블루카본 확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50 탄소 중립 국가정책 달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바다숲 사업을 통한 블루카본 자원량 확대 및 국제인증 방안을 마련 중이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2차 IPCC 총회에서는 이산화탄소 제거,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CDR/CCUS) 방법론 보고서 작성 개요 논의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해조류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신규 탄소흡수원 후보군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인정받는데 다양한 국가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IPCC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제거, 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방법론 보고서는 차기 총회에서 개요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의 하나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바다숲 347.2㎢를 조성해 바다 생태계 회복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탄소흡수원 확보를 통해 연간 11.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성과를 확보했다. 또 바다숲의 블루카본 국제인증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조성 해역 내 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및 탄소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개발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앞으로 진행될 방법론 보고서 작성 시 논의될 방법론 정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 탄소 기반과 해조류 군집 기반 탄소 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마련했으며, 각 측정 방법에 따른 탄소 흡수량을 산출했고, 추가적인 과학적 근거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차기 총회에서 바다숲의 블루카본 국제인증을 위해 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방법론 보고서 작성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09: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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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릴레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류서곤 직전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고액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에 순풍이 불고 있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현재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직전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으로 통합방위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사상구를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회원들과 노력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모금액으로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현재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원에 대해서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5-03-18 09:2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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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입사 1주년 돌잔치 진행

부산성모병원은 2024년도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 돌잔치를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7명의 신규 간호사 중 43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박재범 행정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은 지난 1년간의 간호생활을 회고하며 부산성모병원에서의 적응기와 그 과정에서 느낀 소감들을 진솔하게 낭독했다. 이어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각 간호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기념하는 소중한 선물이 전달됐다. 간호부장은 격려사에서 "지금부터 시작이기에 바윗돌처럼 변치 않고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힘을 줬다. 또 '신규 간호사들이 1년 전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들이 힘들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이겨내온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박재범 행정부원장은 "2025년에 입사하는 신규 간호사들에게 선배로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1년 동안의 경험이 앞으로의 탄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우수한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3-18 09:2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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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품평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오픈 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사상구 괘법동 주택전시관에서 이뤄졌다. 신창호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원진, 금호건설 관계자,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은 행사에 참여해 견본주택을 관람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59㎡A 429가구 ▲59㎡B 86가구 ▲59㎡C 113가구 ▲84㎡A 322가구 ▲84㎡B 15가구 등의 타입을 제공한다.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에 접해 있으며 거실 아트월에 대형 포셀린 타일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더불어 전 세대 현관에 에어브러쉬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1개소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주택전시관은 오는 21일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09:2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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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청소년활동팀 ‘청바람’ 운영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더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장하고자 최근 청소년활동팀 '청바람'을 조직해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의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바람 팀은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2학년 6명과 3학년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서포터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획단 '해리포즈', 청소년 동아리 등 활동을 3월 14일부터 지속하게 된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부산YMCA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 수련 시설로 9~24세 청소년들 성장 기회 제공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활동, 청소년방과 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윤경선 관장은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분야 리더십과 전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청바람 팀장을 맡은 김종식 학생은 청소년 수련 시설의 역할과 지역 사회 및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됐으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바람 지도교수인 박선숙 교수는 재학생들이 청소년 수련 시설 활동을 통해 예비 청소년 지도사의 자질을 키우고 운영 법인 내 사회복지 시설 등과의 교류를 통해 취업 역량을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청소년 수련 시설과 청소년 복지 시설 등에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비 청소년 지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18 09:2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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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AI 활용 장림유수지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부산 사하구는 장림유수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개방형 유수지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유수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시설 개선 및 표준 모델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유수지 안전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하구 장림유수지 일원으로, 지능형 CCTV와 출입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며 실시간 수위 감시 및 자동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AI는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강우량을 예측하고, 유수지 수위를 실시간 감지한다. 만약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아울러, AI가 펌프 설비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유지 보수를 시행함으로써, 돌발적인 운영 장애를 방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침수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공지능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자동 보고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배수펌프장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지능형 CCTV 및 출입구 관리 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고, 실시간 감시 및 자동 대응 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수지 및 배수펌프장 주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상 이변과 집중 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AI 기반의 유수지 안전 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환경을 갖추게 되며 기상 이변과 집중 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8 09:2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