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보성군, 향토문화유산 신청 접수

보성군은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 내 향토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하기 위해 개인,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향토문화유산' 지정 대상은 「국가유산기본법」 또는 「전라남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 또는 도지정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유형물, 무형물, 기념물, 민속자료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은 2017년 12점, 2024년 10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유산 발굴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향토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산 중 매년 한 건을 선정해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향토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추후 전문가 조사에 응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현장 방문, 소유자 면담, 자료 조사를 거쳐 2차 보성군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검토 후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된다. 군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에 대해 지정서를 발급·고시하고, 매년 소유자와 함께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자 김 모 씨는 "보성군의 많은 유산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돼 보호·관리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향후 시간이 흐른 뒤 우리의 문화유산이 국가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의 작은 가치를 소중히 보존하면 향후 50년, 100년 뒤에는 보성군의 큰 문화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2 13:25: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서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보조금 지원 체계 전면 개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일반학교와 지원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하 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교육시설이다. 전국에 41개 시설이 있으며, 서울에는 가장 많은 9개 시설이 지정 운영 중이다. 지난 1월 기준 6241명의 청소년과 어르신 만학도가 재학하고 있다. 이번 보조금 개편은 지난해 11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뤄진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을 위한 산정공식과 단위비용이 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액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 인건비는 실질 급여를 반영해 지원하고, 기존에 학생 수에 따라 지원하던 학습비는 학급 수, 학생 수, 건물연면적,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운영비'로 전면 개편된다. 아울러 인건비, 운영비 외에 급식비, 교육환경개선사업비 등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시교육청은 더불어 인건비 집행 기준 명확화 등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회계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방안도 새롭게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근로청소년, 어르신 만학도 등 교육소외 계층의 교육기회 제공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양질의 평생교육 지원으로 일반학교의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2 12:15: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95.75점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앞선 2023년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분야에서 14개 평가 항목 중 1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보통'(다 등급)에서 최우수(가 등급)로 2단계 상승했다. 특히,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9.21점 상승해 가장 큰 폭의 향상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민원서비스 향상 종합계획'과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 담당자 보호강화 대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순히 민원 현황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민원 공무원 보호 정책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해 대응 방안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별로는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토론회'운영 ▲365일 25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서울에듀톡'운영 ▲신학기 민원 폭증 해결을 위한 '중학교 온라인 전학신청 서비스'구축 ▲남산도서관 장애인 등을 위한 '주차 시스템 개선' ▲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바탕으로 '내곡중 교육공간 부족문제 해결' 사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통한 집단고충민원 선제적 해소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의 결과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2 12:00: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저소득가정 농식품 바우처 접수

경기도는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경기도에서는 참여의사를 밝힌 22개 시군이 참여한다. 도는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중 임산부·영유아·아동(만 18세 미만)이 포함된 약 9천여 가구를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다.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도내 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편의점(GS25, CU 등), 온라인몰(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식품 바우처를 통해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11:08: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이충우 시장, "관광산업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

여주시는 11일, 신문·방송·인터넷매체 등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 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73.6%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많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여주시에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5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 브리핑은 출렁다리 개통, 자전거 관광 친화 도시 구축, 강천섬 테마 공원 조성 등 관광 관련 사업을 비롯해 신청사 건립,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가축분뇨 처리시설 사업, 여주 대왕님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사업, 각 지역 도시개발사업,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 과제의 추진 상황을 담당 부서장들이 브리핑했으며, 뒤이어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관광 관련 사업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오는 5월 출렁다리 개통에 맞춰 신륵사와 금은모래 유원지를 연계해 이 일대를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명소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삼아 관광객 600만 명을 목표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문체부로부터 「아름다운 자전거길 60선 여주 강산애 코스」에 선정된 여주시는 올 3월 자전거 방문객을 위한 '여행자센터'(바이크텔)를 개소해 자전거 관광 친화 도시 추진을 앞당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가을 강천섬 캠핑장을 재개장한 여주시는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를 추진해 천혜의 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차장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강천섬의 훼손을 방지하고 관광객의 편의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과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에 들어가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물론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까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에 관해 시장으로부터 앞으로의 계획과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여주시가 3년 차에서 4년 차로 접어드는 시기로 '시민과의 약속'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 더없이 귀중한 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5-02-12 10:48: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2월 11일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사무실에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연구원의 역할 강화 및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설립 목적인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정담회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이 한층 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정책 자문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자문위원회 구성의 필요성과 운영 방식, 조례 개정을 통한 법적 기반 마련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윤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 확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10:48:4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