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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한국관광공사와‘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활성화 협약 체결

순창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순창발효테마파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순창발효테마파크가 선정됨에 따라,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인근 관광자원의 연계 상품화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관광 현황 분석 및 개선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트래블 리더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 영상과 안내판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번에'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강천산 군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발효테마파크의 관광 잠재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면서"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고, 전라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16:2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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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청자축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물레성형’ 체험 인기

오는 22일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막을 올린다.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전통 도예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레성형'체험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강진 청자축제는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청자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물레성형'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물레성형 체험장에서는 전통적인 물레 성형 방식과 현대적인 도예 기법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예 명장들의 시연을 직접 보고, 자신의 손으로 청자를 빚어보는 과정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제작한 작품을 직접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의 물레성형 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후대에 전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청자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강진 청자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 잘하는 강진군'의 행정력과 지역 주민들의 열정이 더해져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3월 3일까지 열흘간 계속되며, 물레성형 체험 외에도 청자 제작 시연, 전시, 경매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강진청자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1 16:2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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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안전관리 총력

포항시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항 곳곳에서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북구는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남구는 ▲해도동 형산강 체육공원 ▲연일읍 형산강변 둔치주차장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청림동 청림해변 ▲장기면 양포항 양포보건진료소 인근 등이다. 해도동 형산강변에서는 10m의 대형 달집태우기,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풍물단 공연, 고고장구,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청하면에서는 초청 가수공연, 민속놀이 체험, 기원제, 면민 화합한마당잔치 등이 진행되며, 일몰시간에 맞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연일읍, 동해면, 청림동, 장기면도 달이 떠오르는 시각 달집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시는 행사가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 점검, 교통 통제 및 주차관리, 화재 예방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달집과 함께 지난 액운을 전부 태워버리고, 2025년 을사년은 밝고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11 16:23:1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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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부봉기 131주년 기념행사 개최

131년 전,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농민들의 외침이 정읍에서 다시 살아난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131주년을 맞아 오는 2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고부농민봉기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이사장 이희청)가 주관해 옛 고부군 지역인 이평·고부·덕천·영원·소성·정우면 주민들이 주축이 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1894년 1월, 동학농민혁명의 서막을 알렸던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진행된다. 당시 고부군수 조병갑의 가혹한 학정에 맞서 전봉준 장군과 함께 농민들이 최초로 혁명을 모의했던 이평면 예동마을에서부터 말목장터 감나무까지 농민군 진군 행렬이 펼쳐진다. 이어 말목장터에서 당시의 격문을 낭독하며 혁명의 결의를 되새긴다. 2부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고부농민봉기 재현행사 기념식이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이야기를 서사 형식으로 풀어낸 동학창극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액운을 물리치고 소원을 비는 소원기원 액운점화식과 함께 동학 4대 장군(전봉준·손화중·김개남·최경선)의 참배 투어도 이어진다. 3부 행사에서는 고부 관아(현 고부초등학교) 점령 재현을 통해 당시 농민들이 부정부패의 상징이었던 조병갑을 몰아내고 제폭구민(除暴救民, 폭정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한다), 보국안민(輔國安民, 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의 깃발 아래 평등한 세상을 염원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제131주년 고부봉기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제58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제4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등 다양한 동학 선양사업을 통해 '혁명의 도시 정읍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부봉기는 1894년 2월 15일(음력 1월 10일) 전봉준을 중심으로 한 고부군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조병갑의 가혹한 수탈에 맞서 사발통문을 돌려 거사를 계획한 뒤, 말목장터에서 결의를 다지고 고부 관아를 점령한 날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일이다.

2025-02-11 16:2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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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 농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 농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 여성 농업인 중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 복지 센터에 제출하거나 경남도 누리집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 보험 직장 가입자, 본인 농업 외 종합 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원 초과자, 여성 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 바우처 카드 선정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병원과 약국 등의 의료 분야에서도 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업종이 확대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농협 거창군 지부를 통해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대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많은 여성 농업인이 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의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6:2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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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철강제품 관세부과에 따른 공동 대응 호소

이강덕 포항시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제품 관세 부과 발표에 국내 철강산업과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공동 대응을 호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 전체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지난 10일 서명한 뒤 이번 관세에 예외나 면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내달 12일(현지시간)부터 25%의 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11일 호소문을 발표해 여·야·정부를 막론하고 이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 특단의 대책과 지원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경기 침체와 중국산 철강 공세, 철강 수요 감소로 인해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관세 부과 조치 대응에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더 큰 충격으로 회복 불능의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기초 소재가 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철강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 전반이 흔들리게 된다며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업계를 응원하고 철강산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국의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정책 변화로 지역 철강산업은 물론 국내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키기 위해 여·야·정부를 막론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2025-02-11 16:21: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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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수산식품 기업 도약 지원…시민 평가단 품평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10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지역 해양 수산식품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수산식품 기업 도약 지원 사업' 1차년도 성과 보고회와 2차년도 추진을 위한 시민 평가단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산식품 기업 도약 지원 사업은 해양수산부, 부산시와 함께 지역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 수산식품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년도에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중점 지원해 마켓 컬리, NS 홈쇼핑, 우체국 쇼핑에 입점 및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2차년도에는 기존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은정 해양수산부 수출진흥가공과 사무관과 이금옥 부산시 수산진흥과 과장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정성깃든, 청산에식품, 더소스코리아, 덕화푸드, 바른씨, 락피쉬 6개사가 개발한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소비자 품평회가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별 시민이 참여한 소비자 평가단의 의견은 전문가 평가와 함께 2차년도 지원의 중요한 기준이 될 예정이다. 소비자 평가단은 지난 1월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자격 요건 검토 후 추첨을 통해 구성됐다. 이날 참석한 23명의 소비자 평가단은 제품 시식 후 ▲제품 특성 ▲포장 디자인 ▲가격 경쟁력 ▲제품 콘셉트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의견을 제출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최근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오늘 시민 평가단 품평회가 수산식품 기업의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16:21: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