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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90억 전액국비사업 선정…국고사업 발굴 성과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황룡면 옥정리·황룡리 일대의 배수 문제를 해결하는 '황룡면 배수개선사업'을 제안해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2곳과 배수문 1곳을 설치하고, 배수로 1.37km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따른 수혜면적은 73헥타르(ha)에 이르며, 사업비 90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재정적 부담도 덜었다. 착공 시기는 2027년 무렵이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착수지구 선정, 시행계획 수립, 승인 절차도 이어진다. 황룡강과 인접한 황룡면 옥정리·황룡리는 우기 때마다 일부 저지대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선 대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이 절실했다. 장성군은 수차례에 걸쳐 전라남도·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한 끝에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민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계획대로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해 황룡면 일대 농경지를 침수 피해로부터 지켜 내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8:5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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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현장 중심 행정 가속화

하동군이 2025년 새해부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며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사람을 불러 모으는 살고 싶은 매력 도시 하동'을 목표로 한 군정 추진 방향을 군민들께 성공적으로 알리고, 생활 밀착형 정책 확대와 군민 행복 지수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 8일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악양 동정호와 최참판댁 일원의 사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회의에서는 악양 동정호 지방 정원을 특별한 생태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동정호 명품 정원화 특화 계획'을 공유하고, 동정호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헌을 소개하는 등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솔루션 모색을 위한 시간의 진행했다. 또 인문학 수도로 알려진 평사리의 최참판댁을 방문해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시책 추진과 관광 시설 운영 및 유지 관리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 정책 추진 방향 등에 꼼꼼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특히 '품격 있는 한옥 공간에서의 감성 힐링'으로 입소문 난 최참판댁 한옥 호텔에서는 새해부터 제공하는 조식 메뉴 시식회를 마련, 하동만의 감각을 담은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조식을 함께 체험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희망찬 새해, 새롭게 발전하는 매력 하동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관광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동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2-11 08:5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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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군민생활안전보험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군민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 ·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는 없으며,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혜택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은 국내·국외 지구촌 어디든지 해당하고,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사망 ▲익사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 · 상해후유장해 ▲급성 감염병 사망위로금 ▲스쿨존 ·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총 26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폭력 범죄 위로금 ▲자전거 사고 4주 이상 진단위로금 등 6종을 개선·신규 가입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개 물림 사고로 기존 응급진료비 외에 일반진료비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민생활안전보험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입 보험사인 NH농협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가 가능하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작년 안전사고 35건에 대해 약 1억 1천1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라며, "군민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도 제도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에는 홍보·안내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8:5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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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日 사쓰마센다이시와 수출입 협력 강화

창녕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이 농산물·가공품 및 목재 등의 수출입을 위한 사전 답사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2012년 5월 국제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뒤 ▲행정 분야 상호 벤치마킹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창녕문화원과 사쓰마센다이 문화협의회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10월 사쓰마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양 도시 간 농산·가공품 수출입 분야 의견 교환 1차 협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창녕군 내 농산물 수출 농가 및 가공 업체, 대형 마트 등을 찾아 현장 중심 협의를 진행했다.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은 창녕군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파프리카 등 주요 농산물과 지역 내 다양한 가공품 수출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또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채 축제 기간에 다시 한번 창녕군을 방문해 수출입 협의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들의 창녕 방문을 환영하며 그동안의 행정·문화·스포츠 교류를 넘어 농산물 및 가공품 수출입 협력까지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08:5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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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마을청년연구소·킹십리·성동사람들, 업무협약 체결

사단법인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이사장 이옥원)는 10일 성동구 마을청년연구소(이사장 정광진), 킹십리(강규빈, 김응석 공동대표), 성동사람들(김현우 대표)와 금융 취약계층 신용상담 및 위기관리 멘토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료 상담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오픈한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인 재무, 신용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개인회생과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전 채무조정, 재무 분석 및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금융 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마을청년연구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청년 네트워크이며, 고립 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킹십리>, 성동구 나눔과 협력 커뮤니티인 <성동사람들> 역시 평소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 해오고 있다. 이옥원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 이사장은 "올해 2천 명 이상에게 5천 회 이상의 상담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민간 자율로 사회적 신용위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신용상담센터를 오픈한 만큼 성공적인 운영으로 이 같은 민간의 지원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2025-02-11 08:50:58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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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1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정부가 오는 2033년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에 2조원 이상, 매년 2500억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동남권 산업전환 녹색펀드를 조성한다.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지난해 전체 경제성장률까지 끌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올해도 건설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점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4년 만에 최고치다. 고금리에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회수하지 못한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보면 금천구(66.7%)와 노원구(55.7%)에서 하락 거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산업> ▲국내 가전업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HVAC(냉난방공조설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글로벌 원유 시장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원유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캐나다산 원유의 주요 수출 경로에도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철강 업계와 정부가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해 올린 규제개선 성과 건수가 전년도보다 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사회> ▲국민권익위원회는 교묘한 수법으로 뇌물을 요구한 공무원을 적발하고,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해 사건을 해양수산부와 대검찰청에 이첩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관 내 섬생물소재은행이 오는 11일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WFCC) 정식 회원이 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폭은 2004년 1월 이후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농업협력사업 총괄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공사는 개도국 농업·농촌개발의 지원 및 글로벌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K-동물백신 아주반트(면역증강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정부가 올해 성장이 유망한 중소·중견기업 120곳을 선정해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한국전력이 2035년 매출액 127조원을 목표로 내걸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원을 분담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 연 100억원을 10년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학년도 전격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5일 오후 3시부터 '고교학점제 온라인 예비학교(이하 고교학점제 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속 기획으로 총 3차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문화유산 및 주변부 도시 관리 방안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서울시민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모두 증가하며 정신 건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흡연율과 음주율도 동시에 늘면서 건강 개선 여지도 줄었다. <유통·라이프> ▲유한양행이 반려동물용 전문의약품 판매에서 의료기기 개발로 사업을 강화하면서 국내 반려동물 치료제 시장에서 기업 입지를 넓히고 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F&B와 푸드테크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는 동안 '소노캄 경주 리조트'에서 묵는다 ▲국내 게임사들이 일제히 올해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넥슨, 크래프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의 실적이 고전을 면치 못한만큼 신작을 통해 올해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금융사고, 부당대출, 불완전판매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우리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3875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등 대형 금융사고에 대해 "내부통제 미흡으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한 사건은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내 불공정거래 및 회계분식 근절을 위해 유상증자·공개매수·합병 증권신고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금융투자산업의 구조 개편과 합리화, 대체거래소(ATS) 출범 지원, 퇴직연금의 자본시장 연계 활성화 등을 포함한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들어 신규 상장 기업들의 부진으로 기업공개(IPO) 시장의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이달 말까지 모티브링크, 엘케이켐, 위너스, 더즌, 심플랫폼, 티엑스알로보틱스, 대진첨단소재, 엠디바이스 등 9개 기업이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10일 장중 4%대 상승하는 등 이달들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강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역대급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합류 기대감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진보정책이든 보수정책이든 유용한 처방이라면 총동원하자"며 중도층 구애에 나섰다. ▲당정이 10일 올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 기대되는 'K-방산' 지원 강화를 위해 방산분야 소재·부품에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최대 2년 동안 기업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하는 GVC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및 상호관세 부과 언급 관련, 상황 파악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줄지어 찾고 있다. 이들은 '개인 차원'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다고 밝혔지만,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그대로 전하는 등 '옥중 정치'에 일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 인공지능(AI) 기술만을 사용하는 데서 타사 거대언어모델(LLM)을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수정했다. 기술 선도적인 외부 LLM을 이식함으로써 사업 또는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양강 체제로 굳어지는 가운데, 두 업체가 배달을 넘어 테이블오더와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전선을 넓히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02-11 07:00:1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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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7일 평택시가족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부회장 대행 무하람 누마토바를 포함해 11명의 우즈베키스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여성가족위원회 부회장 대행 무하람 누마토바는 "우즈베키스탄 여성의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은 "외국인주민에 대한 정착지원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급부상한 현시점에서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간담회가 외국인주민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2월 기준 평택시의 외국인 인구는 4만 5천943명(우즈베키스탄 외국인주민 2천346명)으로 평택시 총 인구 대비 7%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평택시가족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직업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0 16:2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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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신년인사회 잇따라 개최…북부권 이어 신도시에도 '지역 맞춤 소통 박차'

민선8기 김포시가 매년 새해에 진행하는 신년인사회를 지난 달 20일부터 5개 읍면을 거쳐 신도시로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매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권역별 각계각층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시정에 반영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시민이 바라는 방향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주체적인 김포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소통 기반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달 20일까지 예정돼 있는 신년인사회는 현재까지 월곶·양촌·대곶·통진·하성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6일부터는 장기동을 시작으로 7일에는 운양동, 10일엔 풍무동을 방문해 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나가고 있다. ◆장기동, 경로당 운영비 인상·대중교통 개선 요구 지난 6일 열린 장기동 신년인사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및 교통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경로당 운영비가 월 5만원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며 증액을 요구했다. 이에 시장은 "운영비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나, 예산이 한정돼 있어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먹자골목 주차 문제도 거론됐다. 주민들은 개구리주차(직각 주차) 허용 구역과 금지 구역이 혼재돼 있어 혼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교통정책과 및 경찰서와 협의해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동 주민들은 54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기존 노선 복구를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변경된 노선을 검토하고, 필요시 주민 불편을 줄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운양동, 순환버스 신설·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 제기 7일 열린 운양동 신년인사회에서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주차 문제 해결 요청이 주를 이뤘다. 특히 운양동 남북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도입 요청이 많았다. 주민들은 "운양동 남쪽(화성파크드림, 전원마을)에서 운양역까지 도보로 20~30분이 소요된다"며 순환버스 신설을 요구했다. 이에 김 시장은 "순환버스 신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교통 여건을 고려해 추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생태공원 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주민들은 "휴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2시간 무료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김 시장은 "공원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무료 이용 시간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기 과제 논의…5호선 연장·콤팩트 시티 조성 본격화 등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단기적 현안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도시 발전 계획도 논의됐다. 김포시는 도시 성장에 맞춰 생활권을 압축적으로 조성하는 '콤팩트 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 시장은 "콤팩트 시티는 5호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되며, 도시 개발과 함께 교통망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호선 연장과 관련해 김 시장은 B/C(비용 대비 편익) 값이 0.8을 넘어 경제성이 확보됐으며, 서울2호선 김포연장은 "고촌을 넘어 풍무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시가지와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공공시설 확충과 도로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김 시장은 "부족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남은 신년인사회 일정, 주민과의 소통 지속 김포시는 오는 20일까지 남은 읍면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추가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3~4월 중에는 별도의 주민 간담회를 열어 보다 다양한 계층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들과 소규모로 대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데 중점을 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0 16:24:51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