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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돌입

광양시가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추진 방향 및 체계,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3월 7일부터 10일간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광양시는 지난 2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제1차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란 관광과장의 총괄 추진계획 보고, 각 부서장의 부서별 추진상황 공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와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매화·매실 관련 신규 콘텐츠를 보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매화마을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만큼, 이곳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매력을 재발견하기 위한 프로그램 또한 대폭 강화했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구마불 광양여행', 섬진강 요트·열기구 체험 등 색다른 콘텐츠가 도입되고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화마을 인생네컷, 매돌이 굿즈샵, 매화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전망이다.

2025-02-11 09:08:2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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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출정식 성료

부산아이파크가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은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을 탄탄하게 준비한 선수단과 팬들이 리그 개막 전에 만나 소통하고, 함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이번 출정식을 마련했다. 출정식을 치르기 전 서포터즈(P.O.P.) 대표단과 조성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질문하기도 하고, 올 시즌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조성환 감독은 "이번 간담회 자리는 내가 주도적으로 요청했다. 지난해 안양 원정에서 대패했을 때 차마 팬 여러분께 고개를 들 수 없었는데, 그때 응원해 주셨던 팬을 기차역에서 만나서 이야기한 적 있다"며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팬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선수들도 책임감을 가졌길 바란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문대준 서포터즈 P.O.P. 운영위원장은 "우리 선수들이 1부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고, 무엇보다도 홈에서 많이 이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선수단에 당부했다. 이후 열린 출정식은 클럽하우스에서 사전 신청한 팬과 프로·유소년 선수단을 포함해 400여 명 규모로 치러졌다. 프로 구단 최초의 엘리트 유소녀 팀인 'U15 WFC'를 포함해 ▲U12 ▲U15 낙동중 ▲U18 개성고 등 유소년 선수단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된 출정식은 ▲신규 영입 선수를 소개하고 ▲팬들이 입장할 때 미리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Q&A 시간 ▲선수들의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산은 올해 출정식의 테마를 '소통'으로 정하고 행사를 준비했다. 선수들과 팬이 최대한 가까운 공간에서 마주하고 스킨십 할 수 있도록 하고, 간담회와 Q&A 시간 등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많은 팬이 궁금해했던 2025 시즌 신규 유니폼의 실물을 현장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출정식을 위해 부산의 후원사인 '투어탱크'와 '하이뷰안과'에서는 커피차를 후원하고, 조성환 감독은 수육 등 먹거리를 제공해 행사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월 22일, 3월 2일에 각각 김포와 경남을 상대로 홈 개막 시리즈를 치르며 2025 시즌을 맞이한다.

2025-02-11 09:0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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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출생축하금 거주요건 6개월로 완화

광양시가 기존 '출산장려금' 명칭을 '출생축하금'으로 변경하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양시는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가 1년 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출산장려금(변경 출생축하금)을 지원해왔다. 지원금은 첫째아 500만 원, 둘째아 1,0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이상 2,000만 원이며 5년간 분할 지급했다. 그러나 거주요건과 신청 절차에 불편을 느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광양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먼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축하금 지원을 위한 거주요건이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출생신고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6개월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 출생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출생 시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 지급했으나, 개정 후에는 6개월 거주요건을 충족한 후 신청하면 출생 시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도 대폭 연장됐다. 현재 출생일, 입양일, 첫 돌부터 네 돌까지의 생일을 기준으로 '90일 이내' 신청해야 했던 기한이 '1년 이내'로 늘어나면서, 신청을 놓쳐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1 09:06:1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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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부산·경남 6개 대학과 SW·AI 교육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년 부산·경남 6개 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업무 협약식'이 부산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남·부산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SW·AI 교육 확대 ▲공동 교과 개발 및 커리큘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실무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각 대학의 SW·AI 교육 현황 발표 ▲공동 교과 개발 논의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등이 이뤄졌다. 또 실무진 중심의 심층 토론을 통해 지역 대학 간 지속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SW·AI 교육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대학 교육 과정을 SW·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경남 지역 대학 간 협력이 더 활성화되고, SW·AI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025-02-11 09:0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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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다누리 임무 2년 추가 연장… 27년까지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2시 대전 천문연에서 '달 탐사 관련 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임무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해 2027년까지 탐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다누리는 2022년 8월 발사돼 당초 계획된 1년간의 달 궤도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25년 12월까지 임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우주청은 이번 회의에서 항우연 및 다누리 탑재체 운영 기관과 참여 과학자 의견 수렴, 탐사선 잔여 연료량과 상태 등의 분석을 통해 임무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임무 연장 기간 과학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누리 임무 고도를 60㎞로 낮춰 7개월간 운영한 뒤 ▲별도의 궤도 조정 없이 장기간 궤도 운영이 가능한 달 동결 궤도로 진입시켜 2027년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달 착륙과 유사한 고도까지 낮춰 달 착륙에 필요한 기술을 시험한 뒤 2028년 3월 달에 충돌하도록 할 계획이다. 달 고도 60㎞ 저궤도 운영을 통해 달 표면에 근접한 관측이 가능해 더 세밀한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이어지는 동결 궤도 운영을 통해서는 장기간의 과학 데이터 획득과 달 극지역 영구 음영 지역 내부의 시간에 따른 변화 등을 관측할 계획이다. 한편, 다누리에 섀도우캠을 탑재하고, 다누리 추적 및 통신을 지원하고 있는 NASA와의 협력 기간도 다누리 협력 이행 약정서 개정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다누리의 추가 임무 연장과 운영 궤도 변경을 통해 임무 탑재체별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과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달 착륙선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다누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09:0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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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물산상사,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 기부

성광물산상사는 지난 7일 오후 '2025년 부산낚시협회 신년회'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는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 부산낚시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20년 9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6년째 매년 이웃 사랑 성금을 전달해 2025년 1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7000만원이다. 호우 피해, 산불 피해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기부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성광물산상사는 해양 및 낚시 용품 유통 업체로서 지역 낚시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낚시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 및 환경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낚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생필품 지원 ▲긴급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광물산상사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어려운 이런 때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주셔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나눔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성광물산상사는 부산 동래구에 있는 낚시 용품 도소매 유통 상사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19년에 부산시낚시협회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이다. 부산시낚시협회는 1968년 전국 최초로 낚시 동호인이 참여해 창립된 단체로, 2015년 11월 부산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 포함돼 부산시 생활 체육 및 관광 레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2-11 09:03: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