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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상화 위해 현장점검 실시

정장선 평택시장이 이병진 국회의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7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과 간담회는 국가재정으로 건립 및 운영되고 있는 국제여객터미널의 정상화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터미널은 여객부두 폭 협소, 컨테이너야드(CY, Container Yard) 면적 부족 등의 이유로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국가재정으로 새로 건립된 국제여객터미널이 현재 정상 운영되고 있지 않아 지역 사회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위해 정부 차원의 고민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2001년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시도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2001년 (구)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작년 말까지 운영하면서 CIQ(Customs, Immigration and Quarantine, 세관·출입국 관리·검역) 기관이 상주하게 됐고, 카페리와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등 평택항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2025-02-08 10:02: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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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70세 이상 어르신에 품위유지비 지급

인천 동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2025년 1차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난달 23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낮추고 동구 거주 1년 이상이라는 제한을 없애면서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를 목표로 추진됐다. 동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품위유지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로 해당 정책을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12만 원을 지급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 원씩 지급한다. 품위유지비는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지역 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500여 명의 어르신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상품권을 수령하려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8 10:02: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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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15분 도시 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도 15분 도시 특화 부산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15분 도시 정책과 전 생애 주기에 걸친 창의적 나이듦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사업은 ▲거점 공간 활용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 참여 예술 ▲문화 예술 교육 실증적 효과 분석 3가지 핵심 가치에 주목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 예술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 가능한 사업 ▲15분 도시 공간 기반 중심으로 기획된 사업 ▲문화 예술 교육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총 7억원을 지원한다. 공모 유형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지역성 강화 지원'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참여 예술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 '생애 주기별 특화 지원'은 아동·청소년부터 신중년 및 중·노년까지 창의적 나이듦을 실현할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에는 49개 문화 예술 교육 단체, 90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15분 도시 특화 부산형 문화 예술 교육 공모를 통해 문화 예술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그 효과를 확산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접수한다. 올해 지원이 확정된 단체는 기획비, 강사비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8 10:0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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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남동구 방문해 주민과 소통

남동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시장, 구청장,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6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교통·환경·주거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으며 500여 명이 참석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이 공유됐다. 남동구의 주요 현안을 다룬 논의에서는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 연장 ▲중앙공원 실개천·맨발 산책로 조성 ▲만월쉼터 지하 주차장 규모 확대 등 다양한 지역 문제들이 언급됐다. 특히 교통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며 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어진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대책으로 추진 중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비롯해 GTX-B 등 광역교통망 확충,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88올림픽 기념생활관 시설 개선 등 남동구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구민들의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인천가족공원 인근 도로 정체 문제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유 시장은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인천이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남동구도 주민들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 유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동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남동구가 교통과 문화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더 큰 남동구,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8 10:01: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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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적극 행정과 혁신적 시스템 구축 강조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지난 2월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와 재정 악화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세 가지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2024년은 경기침체와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해 시 재정이 악화되면서 출자·출연 기관뿐만 아니라 업무를 지원하는 여러 단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한 갈등과 불협화음은 의원들이 절실히 체감한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업무를 정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관을 극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 김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답례품 다변화를 예시로 들며, 명확한 근거와 적극적인 행정이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결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답례품이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되었고, 기부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주요 업무 보고에서도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보고가 이루어진다면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② 복지 관련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김 의원은 "2025년도에도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국비 및 도비 보조사업도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복지 관련 부서는 신규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속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던 것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③ 적극적인 행정과 시스템 변화 주도 김 의원은 "2024년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전자식 인계인수 철저, 적극 행정, 회계 SOP 도입 등은 모두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원인 중 하나가 비효율적인 관리체계에 있다"고 지적하며, "법을 준수하면서도 명확하고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관리부서가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의정부의 발전은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있어 두려움을 버리고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언을 통해 김 의원은 어려운 재정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이 공직사회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2025-02-07 18:10: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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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농업인 단체와 신년교례회 개최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가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들과 신년교례회를 개최하며, 새해를 맞아 고양시 농업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례회에는 한국농촌지도자고양특례시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 고양시연합회, 한국4-H 고양시 본부 및 4-H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환경경제위원들과 함께 고양시 농업의 시작을 외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은 "이번 신년교례회가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 고양시는 일산열무, 행주한우, 가와지쌀 등 우수한 특산품이 많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쉽다. 앞으로 체계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해림 위원장은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언제든 환경경제위원회에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다 나은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를 통해 고양시 농업인들과 시의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지원을 통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02-07 18:08:4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