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단독’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도전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단독 모델로 도전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3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글로컬소통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 모델로 신청해 고배를 마셨던 국립부경대는 올해에는 단독 모델로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대학 내외 경계를 넘는 혁신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한다. '지식의 브릿지(PKNU B.R.I.D.G.E.)'라는 전략을 기반으로 부산의 전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맞춤형 고급 인력 육성을 통해 부산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글로컬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해 글로컬소통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것을 비롯해 ▲설문 조사 진행 ▲대학 혁신 정책 세미나 개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구성원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어 1월에는 부산시교육청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 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희 국립부경대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시와 상생하는 국립대학으로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4: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회기인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에서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받고 ▲김해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해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 제정 조례안 ▲김해시 장애인 평생 교육 지원 조례 제정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박은희 의원, 허윤옥 의원, 김유상 의원, 강영수 의원, 허수정 의원, 최정헌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이날 주정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해시 도시관리계획 관련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은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표결 결과 부결됐다. 시의회는 4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안선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시·군 통합으로 김해시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이제 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해야 할 출발선 앞에서 시민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깊이 고민하며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어 안 의장은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변동성 증가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4 11:24:1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2025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2025년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성공 사업주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창업 또는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사업이다. 성공 사업주와 참여자를 1:1로 매칭해 멘토에서 점포 운영과 고객 서비스, 경영 전반에 관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기술 전수 등을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경남도 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가운데 ▲음식업 ▲미용업 ▲도소매를 운영 중인 자 또는 해당 분야로 업종 전환 예정인 자이며 올해에는 40개 업체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신보는 경남도 내 ▲한식 ▲중식 ▲일식 ▲커피 ▲미용실 ▲피부관리샵 ▲네일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성공 사업자 위주로 40명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대부분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멘토링 운영 방식은 2~3회 점포 방문 및 체험,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멘토링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경남신보 기업 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4 11:2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실습 교육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 대학 래쉬기념관에서'Energy Up! 제2회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평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 대학의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전문 실습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신산업 및 이차전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진행된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이차전지 제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이차전지 전극 구조 이해 ▲졸겔법(Sol-gel Process)을 활용한 양극활물질 합성 ▲글러브박스를 이용한 코인셀 조립 ▲충방전 테스트 및 분석 등의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부산대 등 전국 사업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팀별 실습과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채연 학생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허광선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확보한 첨단 기자재와 설비를 활용해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3: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국립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과학 교사의 체험 중심 탐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과학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3개 반으로 나눠 분석 장비 10여 종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빠른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대응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유전자 증폭(PCR) 검사, 비파괴 검사 등처럼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qPCR)의 원리와 응용 ▲분광 분석기의 원리와 응용 ▲전자현미경과 X-선 회절 분석기 사용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연수 참여 교사들은 특정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질량분석기(GC, LC)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 ▲나노 입자 추적 분석기(NTA) ▲분광광도계(FT-IR, UV/Vis) ▲주사전자현미경 등을 직접 실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다. 황성효 경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에 필요한 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 수업, 과학 탐구 대회 및 과학 동아리 활동 지원 등 과학 탐구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11:18: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 또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또 다시 거론됐다. 미국의소리(VO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된다"고 워싱턴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틸 전 의원과 함께 주한대사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마이클 디섬브레 전 태국 주재 미국대사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섬브레 전 대사는 인수합병과 사모펀드 전문 변호사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 2021년 태국 주재 대사로 근무한 후 변호사로 복귀했다. 공화당 소속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제45선거구에서 두 차례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3선에 실패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중·고교를 다녔고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해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해 LA시 소방국 커미셔너, 한미공화당 협회장,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2025-02-04 11:15:4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올해 첫 초·중·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원서 17~21일 접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17일부터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https://kged.go.kr)'에 접속해 1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한 만큼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먼저 종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류는 21일 발송분까지 인정된다.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하는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지원 방안도 준비돼 있다. 현장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지원자가 1대 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 대필, 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5일 시행된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일정,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10:28: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폭설에 전라·제주·세종 등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4일 전라권과 제주,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되자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 시간당 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오는 6일까지 내륙지역에 최대 3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본은 설 연휴 내린 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경우 추가 강설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 적설 취약시설 붕괴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우려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킬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버스정류장, 골목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 공간의 후속 제설 작업도 강조했다. 이 밖에 한파에 대비 취약계층 유선·방문 안부 확인, 방한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강화, 한파쉼터 등 보호시설 운영 등도 당부했다. 행안부는 대설 특보 발효 기간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교통상황,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신속히 알릴 방침이다.

2025-02-04 10:21:0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