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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섭 인하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김상섭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기술계의 석학과 산업현장의 리더들을 회원으로 선발해 정책 연구, 공학 문화 확산, 인재 양성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우리나라의 공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일반회원 중 업적 심사와 전체 정회원 서면 투표를 통해 5년 임기의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신임 정회원으로 산업계, 학계 등 48명을 선정했다. 김상섭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재료 분야에서 거둔 연구 업적과 기술 개발 실적, 대외활동 등을 인정받아 정회원에 선정됐다. 그는 앞서 2018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일반회원으로는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최리노 교수는 반도체 분야의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 양성, 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재료자원 분야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반도체 교양서인 '최리노의 한 권으로 끝내는 반도체 이야기'의 저자로 반도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인하대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인 대학중점연구지원센터, 핵심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 BK21 칩렛 기반 차세대 반도체 구현 인재양성사업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4 09:40: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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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관세전쟁, 일시 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도 관세 부과를 3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해 마약 문제 담당 '펜타닐 차르' 임명, 국경 강화 계획에 13억 달러 투입, 국경 지역에 마약 차단을 위한 인력 1만 명 투입 등을 약속했다. 이어 트뤼도 총리는 "부과될 예정이었던 관세는 우리가 함께 일하는 동안 최소 30일간 유예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멕시코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미국으로의 펜타닐 등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1만 명의 국가 경비대를 투입해 국경 보안을 즉시 강화하기로 했다. 또 미국은 멕시코로 고성능 무기 밀매를 막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협상이 진행되는 한 달 동안 관세를 즉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셰인바움 대통령도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관세는 지금부터 한 달 동안 일시 중지된다"고 올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지난 1일 서명했다. 이후 캐나다는 보복관세 부과를, 멕시코는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각각 밝혔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소송을 제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025-02-04 09:20: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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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역대 이웃돕기 캠페인 이후 최초 200억 돌파

경북도는 2월 3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하며,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은 최초로 200억원을 돌파해, 총 213억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121도를 기록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북 도민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로 경북의 나눔 정신이 다시 한번 빛을 발휘했다는데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경북은 다른 지역과 달리 개인 기부가 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나눔의 고장'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 경북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 달성과 더불어 최초로 2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모두 경북 도민 덕분이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 모인 성금은 경북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복지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의 선순환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03 16:30: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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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포항의 역사 체험 기회 제공

포항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국가유산청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국가유산 야행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등을 운영하며, 포항시는 생생 국가유산(포항 냉수리 신라비) 및 전통 산사(포항 보경사) 활용 사업이 선정돼 올해 중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인 '암호명 신라비'는 역할극 및 미션수행으로 포항 냉수리 신라비(국보)에 기록된 1,500년 전 신라 6부의 판결 내용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한불교 조계종 보경사에서 주관하는 전통산사 활용 사업 '나랑 절이랑 폭포랑 만난 시절 인연'에서는 탐방 플로깅(plogging) 및 인문학 강의와 더불어 다도·명상·발우공양 등 사찰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내연산의 비경과 어우러진 보경사 소재 국가유산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신라시대 금석문부터 근·현대의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다양한 국가유산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까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29: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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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동호 줍깅 릴레이’로 습지 보전 추진

경남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 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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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의령군은 2025년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는 농어업 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돼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3년도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 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6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해 7600여 명에게 22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급 대상자 확정 후 총사업비를 편성해 군비로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16:2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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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실시

포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및 공공부분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예산 11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약 1,007대(승용 700대, 화물 300대, 버스 7대)를 보급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은 배터리 성능과 환경성, 안전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보급수량은 차종별 보조금 차등 지원 및 구매 수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승용차는 최대 1,180만 원, 화물차(소형 일반 기준) 최대 1,885만 원, 버스(중형 일반 기준) 최대 6,400만 원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보조금은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기존 노후 전기차(BMS 안전 기능 업데이트 불가 차량) 폐차 후 전기차 재구매 시 20만 원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지원 등이 신설됐다. 신청은 4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포항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사업자) 및 포항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단체가 해당된다. 구매 희망자는 지역 내 제작·수입·판매사별(지점 등)에서 구매 계약 및 지원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하며 구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취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항시 민원콜센터 또는 기후대기과로 하면 된다. 도명 환경국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로 전지 보국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인 충전인프라 구축 확충에 박차를 가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16:28:52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