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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기술컨펙스' 문체부 ‘글로벌 K-컨벤션’ 선정

인천시가 주최하는 '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최대 6년간 국비 6억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인천형 환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의 K-유망 국제회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지방비 매칭 없이 올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기반 확대와 환경산업 글로벌 진출 창구 마련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단장 이희관)이 주관하며 오는 10월 개최된다. 환경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Business Development)를 연계한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 컨펙스에서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대기환경 개선 등 환경 분야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며, 수요기술 매칭 상담과 우수기술 발표 등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판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기관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환경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정책·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2년 6월에 지정돼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설정한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다. 유망 공공기술을 발굴해 산업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사무소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환경기술의 국제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올해 제4회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가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된 만큼 실증과 기술 이전 중심의 학술회의, 최신 환경 이슈 반영 등을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국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환경 융복합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시 환경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13:40: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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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복지재단’ 설립 본격 추진…2027년 하반기 출범 목표

파주시가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해 '파주시복지재단' 설립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며, 파주시 복지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복지재단은 ▲복지정책 조사·연구 ▲복지서비스 통합관리 ▲복지자원 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 ▲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의 행정 인력과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시는 지역 간 복지 인프라의 불균형이 크고, 1,124개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이 대부분 개별 운영되고 있어 복지자원 중복과 사각지대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른다는 분석이다. 지역 현장에서는 오랜 기간 복지재단 설립을 요구해왔으며, 파주시는 이번 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과 전문성 강화, 통합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효율적인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시민 참여 기반의 참여형 복지모델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복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복지재단은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큰 걸음이자, 전체 복지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을 비롯해 시흥·평택·김포·화성 등 7개 시군은 이미 복지재단을 운영 중이며, 고양시와 성남시도 2025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앞두고 있다. 파주시 역시 이번 재단 설립을 계기로, 복지 정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광역-기초 간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2025-03-25 13:40: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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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지원 위해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4일 고금리 기조 속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밀한 금융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이차보전금을 기반으로, 3년간 총 2,000억 원 규모의 융자 재원을 조성해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고양시 관내 제조업, 지식·문화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상환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신청은 오는 4월 중 고양시 누리집 공고 후 시작될 예정이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은 최대 1.2%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고양시는 최대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줄여준다. 대출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시 접수 가능하다.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절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한 고양시 기업에 정책금융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업은행의 제안으로 고양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13:39: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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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FC, '집념의 승리'…창원FC 꺾고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3월 22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2라운드 경기에서 창원FC(K3리그)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5:3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창원FC는 지난해 K3리그 4위를 기록한 강팀으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경기를 운영했으며, 남양주FC는 역습 전술로 상대방 골문을 노렸다. 남양주FC는 후반 2분 창원FC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고, 후반 종료 직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교체 투입으로 들어간 박효민이 왼발로 침착하게 때린 슈팅이 골망을 갈라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연장전에서도 남양주FC는 상대의 날카로운 공격에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집중력있는 수비로 실점을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이번 경기에서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한 김민재 골키퍼가 상대의 슛을 막아내며 남양주FC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남양주FC 김성일 감독은 "전력이 강한 팀과의 경기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도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4월 16일(수) 오후 7시에 대전코레일FC(K3리그)와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03-25 13:39: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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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수마을 공동체 '삼삼밴드'·'하크모' 합동 공연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해 우수마을 공동체로 선정된 '삼삼밴드'와 '하크모'가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합동 공연을 추진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동체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진접 장승다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삼삼밴드'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음악 공동체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하크모'는 청년, 청소년 중심의 문화예술 공동체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공연과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두 마을 공동체는 지난해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 44개 마을공동체 중 성과가 우수한 6개 우수마을 공동체로 선발되어 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체 간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행정지원과장은 "우수마을 공동체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한 것은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3:38:5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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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3일…'킬러 문항' 없이 EBS 50% 연계 유지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년과 같이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EBS 연계율은 50%를 유지한 문항이 출제된다. 전년도 수능과 같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5일 '2026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국어·수학·직업 탐구 영역 '공통+선택' 구조…한국사 필수 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직업 탐구 영역이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시행되는 등 2022학년도에 도입된 현행 수능 체제가 유지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 영역별 문항수를 보면, 국어는 총 45문항, 수학은 30문항 출제된다.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 문항은 17문항이며 25분 이내로 실시된다. 한국사와 탐구영역은 20문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30문항이다. 국어 영역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이다. ■수능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 공개 2026학년도 수능은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적용된지 3년 차로, 모든 과목에서 적정한 변별력을 갖추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한국교육과평가원은 "이번 수능에서는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영역과 과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 필요시 화면 낭독·점자정보단말기 등 제공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 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 낭독 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한다. 또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7월 7일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는 개인 휴대가 가능하다. 시험실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28명 이하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다만 영어·한국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필수과목인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번 수능은 11월 13일 실시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다. 수능 이후 11월 17일까지는 이의신청 기간으로, 11월 25일 정답이 확정된다. 성적 통지는 12월 5일 이뤄진다. 본 수능에 앞서 치르는 모의고사는 6월3일과 9월3일 두 차례 치러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5 13:26: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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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 홍보관 운영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대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1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고 약 2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로, 전국 각지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여행정보를 제공하며 주(酒)토피아 특별관 및 여행상품관 운영과 함께 워케이션 컨퍼런스, 내나라 여행무대 프로그램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비롯한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예술 전시를 소개하고, 동성로, 서문시장, 이월드 등 활기 넘치는 주요 관광지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 내부에는 다양한 세대가 방문해 인증숏을 남길 수 있는 'TRAVEL DAEGU'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대구만의 감성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진으로 만나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활용해 꾸미는 '나만의 대구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대구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대표 축제와 전시,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13:01:4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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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개소…주거 환경 개선 기대

양주시가 3월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숙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개회식, 강수현 시장의 기념사와 윤창철 의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오늘 숙소 개소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2023년 234명, 2024년 474명, 2025년에는 530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광적면 비암리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공공숙소를 마련했다. 숙소는 냉난방, 수도, 침대, 세탁시설, 주방시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선 인터넷도 제공된다. 한편, 양주시는 2025년부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50%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농가와 근로자 간의 안정적인 협력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숙소 개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이며,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5 13:01: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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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달 14~30일 ‘서울융합과학축제’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내달 14일부터 30일까지'2025 서울융합과학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가족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수학, 과학, 메이커, 인공지능, 생태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올해 4개 교육지원청에 구축하고 있는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동부, 서부, 북부, 동작관악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26일 9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기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각 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추첨을 통해 선정해 4월 4일 중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과학의 달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수학,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라며 "탐구와 체험 중심의 수학·과학·융합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수학, 과학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5 12:00: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