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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고향사랑 답례품 재기부 전달식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달 2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새로운 사상시대! 새로운 기부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 고향사랑 답례품 재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가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을 장애인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대해 후원해 선순환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고향사랑 답례품 재기부는 기부자 12명, 재기부 금액 1만 6800원 규모로 기부처의 현황 및 특성을 고려해 즉석 돈가스, 참기름 등 먹거리와 냄비세트 등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고향사랑 답례품 재기부자 12명과 물품수령단체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감사장 전달과 함께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방송 시청 및 기념촬영 ▲2부 기부물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고향사랑 답례품 재기부를 통해 표현한 기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순환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 8월 18일과 11월 10일에 연합뉴스TV 채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운영성과를 담은 기획방송이 전국으로 특집 방영됐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03 09:5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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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한국게임학회와 지난 11월 30일 오후 1시 30분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310관에서 개최된 '2024 한국게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개막식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게임위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 연구조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학회 소속 대학들과 미래 게임 인재들에 대한 등급 분류 교육과 학생들의 게임물 모니터링 참여 등의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게임 문화 및 산업 관련 교육사업 협력 ▲게임 정책관련 공동 연구·조사 ▲게임 기술환경 변화에 대앙흔 세미나 공동 개최 ▲글로벌게임챌린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급변하는 제도와 게임 기술 변화 속에서 게임물 관리와 등급 분류 기준 개선을 위해서는 학계와의 협력 강화는 필수"라며 "특히 게임관련 대학들과 연계해 정책 연구를 비롯한 모니터링 참여 등의 협력을 통해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학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매우 뜻깊은 첫걸음으로 학계와 게임위가 협력해 미래 게임 인재들을 교육하고, 등급 분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창작자와 이용자가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게임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게임 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위는 '글로벌게임첼린지(GGC)'에 부스를 열고 전시회 출품작 등을 대상으로 게임물 등급 분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게임위는 등급 분류 체험 확산을 통한 등급 분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비영리를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물에 대해 등급 분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한편, 등급 분류 간소화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등급 분류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회원가입과 게임 주요 동영상, 설명서 등 자료를 등록하고 등급 분류 설문을 통해 신속하게 등급 분류 받을 수 있다. 이날 게임위는 등급 분류에 대한 현장 지원을 통해 13건의 등급 분류를 진행했다.

2024-12-03 09:52: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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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BM 대중 수출통제 발표…삼성전자·SK하이닉스 타격받나

미국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대중 수출통제 품목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설계·제작에 미국 기업 기술 및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도 적용 대상이어서 타격이 예상된다. 2일(현지시각) 파이낸셜뉴스(FT),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24개 유형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대중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하기로 했고, 첨단 HBM의 중국 수출도 금지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HBM으로 불리는 첨단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이 상무부 허가를 받지 않고 제품을 중국으로 보낼 수 없도록 한다"며 "HBM 주요 제조업체는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국에 본사를 둔 마이크론 등 세 곳"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수출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산직접제품규칙(FDPR)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미국 부품을 사용한 해외 업체들도 수출통제에 동참하도록 하는 규칙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 국가와 일본은 자체 수출통제를 도입하기로 해 외국산직접제품규칙 적용을 면제받았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면제받지 못했고, 추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4-12-03 09:03:3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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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 3개 부문 수상

김포시가 지난달 29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자치단체장·공공브랜드·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혁신 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시정소식지인 '김포마루'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브랜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활동 등을 평가하고 공공의 가치 제고에 기여한 올해의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중앙부터, 공공기관, 공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대한 언론 등이 참여한다. 혁신 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강남 직결 등 교통 혁신 노력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 기반마련 ▲시민을 위한 야간 수변도시 조성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 반려동물 공공진료지원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서 미래산업 주도 ▲다문화 이주민 정책을 통한 외국인 주민과의 동행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공공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반려복지의 최초 공공브랜드화 ▲ 시민 누구나 다양한 참여와 접근 가능한 공공진료센터 운영 ▲반려동물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 ▲방송 및 SNS 기반 전국민 대상 홍보노력 ▲시민부담 감소 반려문화 확대 기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포시정 소식지 '김포마루'는 ▲'공감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관행을 벗고 공감을 바탕으로한 접근성과 참여도를 대폭 향상시켜 시민 친화적 소식지로 탈바꿈 ▲표지와 내용 등을 시민이 주인이 되고 관심을 갖는 주제 엄선 ▲시민들의 관심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모전에서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더없이 기쁘다. 우리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나갈 생각이며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02 17:24:12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