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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설 이재민에 안전주택 제공…재난 대응 모범 사례 '호평'

광명시가 지난 폭설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안전주택을 제공한 것에 '재난 대응 모범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30일 폭설 재난 피해를 입은 가학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과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된 '안전주택'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의 현장점검은 폭설 피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 공간을 빠르게 제공한 광명시의 적극 행정이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김 부지사는 광명시의 선제 대응과 긴급 행정 조치를 높이 평가하며 "광명시가 이재민들을 위해 훌륭한 안심주택을 제공하는 등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폭설 사고에도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경기도가 긴급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폭설로 발생한 이재민 4가구 5명에게 철산동 소재 안전주택을 임시 주거 공간으로 제공했다. '광명시 안전주택'은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 피해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 주거 상향 시 임시거처가 필요한 가구를 위해 지상 5층, 8세대 건축면적 137.16㎡, 연면적 435.84㎡ 규모로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공간은 12월 정식 운영 예정이었으나, 시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주거 안전망을 가동하기 위해 한발 빠르게 개방을 결정했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안전주택은 단순히 주거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0:54: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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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업무 경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해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지난 10월 30일 이후로 전 기관에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약업무 담당자, 계약상대자의 업무 부담과 불편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4월,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전담반(TF)'을 구성해 업무 개선을 위한 노력에 착수했다. 특별전담반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계약업무 간소화가 학교 현장에 가장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기존의 ▲수의계약 각서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조세 포탈 여부 확인 서약서 등 10종에 달하는 계약서류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 간소화를 적극 구현했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정보처리장치인 '학교장터 시스템(S2B)'에도 간소화된 서류를 반영해 계약 체결 시 자동으로 서식 출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통합서약서 도입에 따라 계약업무 담당자와 계약상대자의 업무 경감은 물론, 서류 출력에 따른 자원 감축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도교육청 김은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계약업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업무 개선으로 도교육청의 행정 신뢰도와 청렴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1 10:54: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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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TPO 사무총장에 강다은 市 정책고문 임명

부산시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신임 사무총장으로 강다은(사진) 시 관광 마이스 정책고문을 1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TPO 사무총장 임명은 회원도시 공모, 집행위원회의 후보자 선정 의결 및 추천, 회장도시 결정의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이번 임명도 지난 9월 약 한 달간 회원도시 공모와 10월 24일 집행위원회에서의 전원 합의 의결을 거쳐 회장도시인 시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1일부터 3년간이다. 강다은 신임 사무총장은 부산 관광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등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수많은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관광 마이스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탁월한 소통력과 행정력으로 그간 국제회의와 조직 관리 운영에 집중하던 TPO가 회원도시 간 실질적인 관광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이바지할 적임자라고 평가받는다. 한편 TPO는 지난 2002년 개최된 제5회 아시아 태평양도시 서밋 회의에서 시의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세계 도시 간 교류 형성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02년 8월 창설됐다. 현재는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17개국 131개 도시정부와 9개국 57개 민간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시는 내년에 TPO와 '글로벌 관광 서밋'을 최초로 개최하고 정례화된 국제 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이며 이 밖에도 전 세계를 잇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TPO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강다은 신임 사무총장이 관광 마이스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기구로서 TPO 위상 강화뿐 아니라 회원도시의 네트워크 확장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TPO 활성화에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이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함께 힘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01 10:54: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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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2025년도 의왕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개최

의왕시의회는 오는 3일 오후 4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시 예산안 분석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토론회의 발제는 무소속 박현호 의원이 '2025년 의왕시 본예산안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2부에서는 의왕시 예산에 대한 세부 분야별 검토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에서 3선, 도봉구의회 3선 등 6선 지방의원 출신인 김용석 전 의원과 전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지방의회 교육에 힘쓰고 있는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장, 이재효 전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과 청년일자리정책전문가인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 문화와 예술, 도시정책 분야 전문가인 최현희 전 성남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의왕시는 지난 11월 20일 올해보다 159억여원이 증액된 6243억여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한채훈 시의원은 "의왕시가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6243억원으로 작년보다 159억원 가량이 늘었는데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면서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낸 세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의왕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예산이 잘 편성되었는지 확인하고 본예산 심사에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토론회는 의왕시 예산안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방청가능하며, 방청과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1 10:5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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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폭설 피해 큰 읍·면·동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할 것”

"이번 폭설로 피해가 큰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해 복구를 돕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후 지난 27~28일의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남사읍 농가 3곳을 찾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와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의 한 육계 농장을 찾았다. 8개 계사에서 4만 마리의 육계를 사육하던 이 농가는 이번 폭설로 7개 계사에 3만 3000마리가(3억 8000만원 상당) 폐사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농장주는 "눈으로 주저앉은 계사를 다 치우는 것도 문제인데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 또한 큰 문제"라며 "시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마음이 너무 아프실텐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와 보상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추가 피해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담당 부서에 신속한 피해 집계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의 한 화훼 농장을 방문했다. 이 농장은 하우스 22동 9940㎡에서 수국과 국화를 재배하는데 이번 폭설로 하우스 22동 모두 피해를 입어 13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장주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라며 "정부 지원과 농협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도와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 신속하게 피해를 파악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 확인할 것이며, 남사읍 일대 피해가 크다는 점을 정부에 알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신속히 지원해 달라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남사읍 일원 화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피해농가가 농협에서 경영자금 등을 대출을 받도록 농협이 도와 달라는 뜻을 전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인근 다육식물 재배 농가도 찾아 피해 복구를 돕고 있는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와 용인도시공사 직원, 용인애향회 소속 시민 등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폭설로 내려앉은 비닐하우스 안의 집기를 정리하고 다육식물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시장은 "피해 농가를 위해 이렇게 힘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제 아침부터 우리 직원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시민들이 시 전역으로 흩어져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서주시는 모습을 보며 참 감동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제69조에 따라 1개 읍·면·동에서 14억 3000만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 비용의 50~80%를 정부에서 보조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국세나 지방세 납세 유예 등 일반피해지역 재난지원은 물론 건강보험료와 전기·통신·도시가스 등의 공공요금을 감면받는다. 예비군의 경우, 동원훈련이 면제된다. 용인특례시 누적 적설량은 28일 12시 기준으로 47.5cm로 경기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12-01 10:53: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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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 성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지난달 30일, 광주시 청석공원 일대서 열린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경상원이 주최하고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주시 내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부위원장, 이자형 의원 외에도 많은 지역주민들의 축하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의 회원사 20곳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버스킹 문화공연, 구매 영수증 인증 선착순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궃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찾아 지역의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뜻깊게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한서 사업본부장은 "경기 상황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 속에 소상공인분들이 느끼는 체감은 훨씬 나쁘다"며 "지역 상권이 살아야 경기도 경기가 살기 때문에 경상원은 지역 상권의 경기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다음 달 16일까지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지역상권 194곳에서 열릴 예정이며 광주시의 경우 이번 달 6일 경안시장에서 문화행사와 경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 행사 참여상권별 행사 일정, 장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12-01 10:5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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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대학생들 데이터 기반 창의적 정책 서비스 제안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데이터 오픈랩 활용 데이토리랩(Datory Lab) 운영 지원사업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에게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정책 서비스 설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촉진하고 확산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종 발표회에는 부산시 빅데이터통계담당관,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진과 학생, 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데이터 오픈랩을 방문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탐색하고 이를 분석·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서비스를 설계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이번 최종 발표회는 약 7개월간 진행된 데이토리랩(Datory Lab) 운영 사업에 참여한 총 20개 팀이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낙동강 관광 활성화,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 대중교통 소외지역 지원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실현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해결책들이 제시됐다. 최우수팀은 부산대학교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부산의 Hidden Spot: 부산의 숨겨진 웰빙 지역은!?'주제로 부동산 비용, 교통, 환경, 교육, 문화, 범죄율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BPL(Best Places to Live) 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맞춤형 웰빙 지역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부산시가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데이터 기반의 실행 방안을 제시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팀은 부경대학교팀과 동아대학교팀이 선정됐다. 부경대학교 팀은 '부산시 지하철 혼잡도 문제'를 주제로 배차 간격 최적화와 SKIP-STOP 방식 도입을 제안해 혼잡도를 줄이고 통행자 수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아대학교 팀은 '고령자 접근성을 고려한 노인복지시설 입지 선정'을 주제로, 노인 인구 밀도와 교통 접근성을 분석해 서구 남부민동, 동래구 안락동, 부산진구 연지동을 최적 입지로 도출했다. 두 팀의 연구는 각각 시민 생활 편의성 증대와 고령자 복지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된 데이터 분석 결과와 정책 제안들은 앞으로 '빅데이터로 바라본 부산 2024' 사례집에 수록돼 부산 공공데이터 활용의 모범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또 우수 참가팀들은 2024 부산데이터위크(Busan Data Week 2024)에서도 포스터 발표를 통해 데이터 활용 가능성과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데이토리랩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 혁신을 주도할 인재 양성과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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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지원받은 ‘스마트 팜’ 폴란드 수출

부산항만공사(BPA) 등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Busan ESG Fund) 운영 공공기관들은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도시농사꾼의 'BEF 스마트팜 9호점' 폴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열었다. 부산 사회적 기업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은 2022년 11월 BEF의 지원을 받아, BPA가 제공한 남구 용호별빛공원 내 유휴부지에 폐컨테이너를 활용한 BEF스마트팜을 설치해 엽채류와 버섯류를 생산하고 있다. 도시농사꾼은 이달 초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올슈틴의 비영리법인 '푸드뱅크(Food Bank)'와 스마트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말 컨테이너 안에 재배 장비 등을 설치한 형태의 스마트팜을 부산신항에서 선적해 폴란드 올슈틴으로 보낼 예정이다. 폴란드에 수출하는 스마트팜은 2025년 2월부터 엽채류와 버섯 재배에 활용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자재 등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 식량 부족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자선단체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수출 기업인 도시농사꾼도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번 수출은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도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BEF를 통해 도시농사꾼의 수출을 위한 ▲스마트 팜 제작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검사 ▲해외 운송료 등을 지원했다.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들은 2021년부터 유휴부지를 활용해 도시형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부산도시철도 역사와 용호별빛공원 등지에 1~8호점이 운영 중이며 폴란드에 수출하는 스마트팜은 9호점에 해당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이번 BEF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돼 아주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0: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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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년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해남군이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기후변화·에너지전환 우수정책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우리나라의 가장 권위있는 도시정책 분야의 시상으로,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대상은 고령화, 다문화, 녹색성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우리나라 도시계획 여건 변화와 세계적 도시계획 추세를 반영한 도시정책사업 등을 평가한다. 해남군은 기후변화·에너지전환 우수정책분야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해남형 ESG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도시 정책사업, 기후변화대응 농업클러스터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자원순환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29일 부산시에서 개최된 도시의 날 기념 행사에서 열렸다. 군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의 추진이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다 같이 누릴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1 10:51:1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