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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 페스티벌 장려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가 '2024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BPA 캐릭터는 대국민 투표에서 약 6000표를 받았으며 캐릭터 스토리텔링, 비즈니스 홍보 실적, IP 확장 전략 등의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입상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은 BPA 캐릭터의 첫 번째 수상 실적으로, 2022년 7월 캐릭터 리뉴얼 이후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 꼽힌다. 한편, 공모전 수상 기관들은 지난 22일부터 3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전콘텐츠페어' 행사에서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캐릭터와 기관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BPA는 앞으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캐릭터 공공 전시 기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굿즈 상품 제작 지원 등을 차례대로 확대해 캐릭터 활용 영역을 다양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해범이와 뿌뿌를 아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마케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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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마산대-춘해보건대와 연합 학생 워크숍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마산대학교 및 춘해보건대학교 등 3개 대학 혁신지원사업단 실무 교직원 및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대학 연합 학생 워크숍'을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허제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느낀 생각이나 개선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추진 예정인 3주기 혁신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3개 대학 혁신 관계자들 역시 앞으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이 어떤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RISE 체제 준비를 앞두고 있어 혁신적인 교육의 힘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 대학별 특화 분야 성과에 대해 지속적인 공유와 지역특화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간 활발한 공유와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부산보건대 정학영 총장은 "전문대학은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직업교육 기관으로서 현장 실무 인력 양성을 기반으로 해 지역 발전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부울경 3개 대학 혁신지원사업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학생의 역량 발전을 통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RISE 체제를 대비한 대학의 지산학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024-11-26 09:0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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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글로벌 산학 협력 협약 체결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가 한국프랜차이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글로벌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도 밝혔다. 지난 15일 경성대 30호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외국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취업 정보 및 인력풀 공유 ▲외국인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 관련 교육 사업 공동 추진 ▲외국인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칼리지 김학선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성대 글로벌칼리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경성대 글로벌칼리지는 올해 3월 신설돼 현재 59개국에서 온 약 220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글로벌칼리지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캠퍼스의 국제화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6 09:0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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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인 행동규범 제정 및 선포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감사단이 외부 감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KoELSA 감사인 행동규범' 제정 선포식과 승강기 검사 현장 방문 교육을 25일 진행했다. KoELSA 감사인 행동규범은 지난해 제정한 감사헌장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실천 사항과 세계내부감사인협회(IIA)의 윤리강령 및 행동규범 4대항목과 감사 대상자 권익 보호, 감사 만족도 향상 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앞서 KoELSA 감사단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기관 고유업무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승강기 검사 현장 방문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 진주의 승강기 검사 현장에서 진행한 교육은 ▲승강기 검사 절차 및 주요 점검사항 ▲승강기 사고 사례에 대한 분석과 예방 방안 ▲검사 현장 부패행위 근절 방안 및 신고 절차 ▲검사 현장 감사 기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문병연 상임감사는 "감사인 행동규범 제정으로 성실하고 공정한 감사를 실천해 기관 경영 목표 달성과 감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검사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및 내부 통제 고도화에 외부 감사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0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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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郡기관장협의회 정례회 개최…15개 기관장 참석

하동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예쁜 하동 만들기'를 주제로 도시 미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백종철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의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한국농어촌공사 박성규 하동사무소장까지 포함해 총 15명의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12년 만의 새로운 회원이다. 참석자들은 박성규 소장과 지난달 부임한 육군 제8962부대 김종호 대대장에게 꽃다발과 함께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기관장들은 기관별로 하동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방안을 발표하며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하동경찰서 '112안심등대·안전울타리 설치'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읍 진입로 개선 건의' ▲ 하동빛드림본부 '석탄발전소 주변 미세 먼지 숲 조성' ▲농협군지부 '주차장·화단 미관 개선' ▲하동군수협 '금남면 노량항 주변 미관 개선 건의' 등이다. 이어 ▲하동축산농협 '청사 미관 개선' ▲산림조합 '계절별 환경에 맞춘 수종 식재, 특색있는 간판 교체 건의' ▲국토정보공사 '솔선수범 청사 주변 환경 미화 활동'도 기관 간 협조 사항으로 논의됐다. 특히 하동군은 '하동읍 예쁜거리 만들기 사업'과 '하동읍 진입도로 가로수 식재 계획'을 발표하며 기관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교육지원청의 '하동 생태환경교육센터 설립'에 따른 군의 대응 용역비 편성 및 상호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현안 사업 홍보에도 나섰다. 하동군은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운영', 하동경찰서는 '지역경찰대 운영 우수 사례', 하동교육지원청은 '진교도서관 신설' 및 '하동 생태환경교육센터 설립' 등을 소개했으며 기관장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을 통해 하동을 누구나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모든 기관의 협력을 독려했다. 이번 정례회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6 09:0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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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 ‘대상’ 수상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3회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서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산학 협력본부와 스마트바이오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양산부산대병원이 후원하며 의료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이 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고객행복팀과 원무팀으로 구성된 '낫상팀'이 의료 현장에서 환자 낙상을 예방할 '메디컬 세이프티 솔루션' 제품을 제안한 결과,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한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혈투팀'이라는 팀명을 갖고 혈관을 진행간으로 볼 수 있는 안경형 웨어러블 기기 '혈관 투시경'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총 19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의료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경합을 벌였다. 특히 양산부산대병원과 부산대학교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하며 의료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상을 수상한 낫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낫상팀 아이디어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더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행복팀과 원무팀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의료진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혈투팀은 "진단검사의학과는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정확하고 신뢰할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해 제2회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소속 '아프지마팀'이 출전해 채혈 검사 시 통증을 줄여주는 '마취수분크림밴드'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런 대회를 통해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26 09:0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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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예의장 위촉

오산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정례회를 개회하고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경기도 내 일선 학교의 교사를 시작으로 교장, 장학사,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 교육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여'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를 돌아보며 교육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정광윤 교육장은 "여기 계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를 교육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오는 모습을 보면서 의회의 기능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라며 "아동, 학생, 학부모를 위해서 더욱 소통하고 매진하여 교육이 학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그런 교육자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오산시의회 명예시장'은 의정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고하여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이번 정광윤 교육장의 명예 의장 위촉으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2024-11-26 09: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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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日 난잔대, 대학생 국제 학술 교류 행사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일본 나고야 난잔대학교(Nanzan University)에서 대학생 국제 학술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 교류회는 지속가능발전센터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성과와 활동을 공유하고, 두 대학 간 국제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올해 주관한 학생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19명의 학생들이 마산 3·15민주항쟁에 참여한 여성의 이야기를 구술 채록해 문서와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구술 채록 기록은 12월 책으로 출판돼 마산 3·15민주항쟁을 알리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류회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국립창원대 지속가능발전센터 문경희 센터장의 특강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통한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소개로 구성됐다. 문경희 센터장은 '경험으로서 민주화 운동: 지역 여성들의 기억과 구술사 프로젝트'라는 주제 특강을 통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지역 여성들의 경험에 기반한 구술 기록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의 메이킹 영상 상영을 통해 3·15민주항쟁에 대한 소개와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창원 지역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게 된 일본 참석자들은 큰 공감을 보냈다. 2부는 국립창원대와 난잔대 학생들이 3개 팀을 이뤄 수행한 지역 문제 해결형 과제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팀별 주제는 첫 번째 '우리 지역 문화다양성: 다문화 시장을 중심으로', 두 번째 '나의 집은 어디인가?: 청년들의 지역 정주에 대한 인식 파악', 세 번째 '언어와 권력: 글로벌시대 영어 vs 모국어, 표준어 vs 사투리' 등이다. 양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참여 학생 30명과 함께 지난 9월부터 줌회의를 통해 팀별 주제 선정 및 연구계획서와 중간 보고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담당했다. 3부는 세 발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토론이 진행됐다. 국립창원대와 난잔대 교수들은 심사와 토론에 참여해 자신들의 개인적 경험과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토론 이슈를 제시했다. 끝으로 참석 학생 전원이 팀을 나눠 두 대학 간 앞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양 대학 차원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희망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온라인 회의 및 연 1회 대면 국제 교류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발전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난잔대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나고야 지역 언론인 중일신문(中日新聞)의 기자들이 참석해 행사 전반을 취재했다. 일본 나고야 세이메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교원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양 대학 학생들과 'active learning' 활동을 함께했다. 국립창원대 문경희 지속가능발전 센터장은 "지난해에 창원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교류회의 성과가 올해 난잔대에서 더 큰 성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도 모자이크 기록 프로젝트에 대한 일본인들의 호응이 좋아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내년 11월 국립창원대에서 제3회 두 대학 간 국제 학술 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11-26 09:02: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