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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1일 부산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소 '부산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보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는 2004년 창단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조직 '한국마사회 엔젤스'를 주축으로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보호센터 환경 정화를 비롯해 유기동물에게 직접 사료를 배식하고, 유기견과의 산책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더불어 유기동물에게 필요한 사료를 후원하며 유기견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동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사회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2024-11-26 09:0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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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내년 예산 5223억원 편성… 올해보다 3.6%↑

경남 의령군이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223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3.6% 늘어난 액수로 미래 기반을 다지는 투자 유치 사업 성과와 역대급 공모 사업 선정이 최대 규모 예산 편성의 발판이 됐다. 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 재정 악화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세입 추계를 통한 예산 편성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 대응을 펼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마련했다. 이런 배경에는 민생 안정, 경제 활력, 도시 경쟁력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군의 건전 재정 운용의 결실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날 의령군의회에서 열린 제289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은 의령 변화의 완성을 이루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청년 도시 조성과 생활 인구 증대에 주력해 지속 가능한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교육발전특구 발돋움, 문화·관광 르네상스 시대 개막, 기업 투자 유치 가속화, 도시재생·농촌공간정비 사업 완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등을 5대 역점 과제로 정해 내년도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농림 분야 1119억, 사회복지 분야 95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33억원, 환경·보건 분야 584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304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29억원, 산업 및 지역개발 분야 100억원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농림 분야를 제외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다 금액을 편성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권역별 테마 관광과 청년 인구 유입 정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버스공영제 50억원, 부림산단조성사업 84억원, 유스호스텔 조성사업 26억원, 둘째아 튼튼수당 5억원, 응급의료기관 육성 3억원, 상동마을 및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 35억원 등이 있다. 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6일까지 제289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11-26 09:0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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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제9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항일학생의거 84주년 및 제9회 부산항일학생의 날을 맞아 23일 11시 부산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한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시상식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폐식 후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탑으로 이동해 헌화했으며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시 시민소통보좌관, 금정구청장,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개성·동래고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다이 사건으로 알려진 부산항일학생의거는 1940년 전시 체제기에 학생 동원 군사훈련으로 진행된 경남 학도 전력증강경기대회에서 일본인 학교의 우승을 위해 심판장이었던 일본군인 노다이가 벌인 편파적이고 민족 차별적인 대회 운영에 맞선 부산의 대표적인 항일학생운동이다. 지난 16일에는 5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부산시민 달리기 대회를 개최해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어린이대공원까지 달렸으며, 이후 부산항일학생의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골든벨 퀴즈 및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부산항일학생의거를 비롯해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가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0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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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5~26일과 28~29일 중등 교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교육 과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 대입 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 과목으로 도입되므로 두 교과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다룬다. 연수는 소규모 분임 활동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과정 이해 강의: 2022 개정 교육 과정 이해 및 교육 과정 문해력 높이기 ▲융합적 교수·학습 설계 토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수업 설계 논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 문항 분석 및 실습: 성취 기준과 문항 설계 방법 심화 학습 등이 진행된다. 연수에 참석한 창원용호고등학교 박경혜 교사는 "교육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수업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수능 예시 문항을 분석하며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09:0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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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 한산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 개통식 개최

거창군은 지난 22일 남상면 대산리 한산마을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남상 한산 확포장 공사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남상면 한산마을에서 주관했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박수자 군의원, 김향란 군의원, 거창군 관계자, 남상면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그동안 한산마을과 가곡마을 주민들은 비포장도로에 따른 통행 불편과 삼거리 주택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특히 차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려운 점은 주민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확포장 공사는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연장 567m, 폭 6.5m로 규모로 진행됐으며 올해 4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으며 마을 입구 삼거리 정비와 도로 확장으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이 돼 공사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었다"며 "이번 진입로 정비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6 09:0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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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함양군은 수질 오염을 초래하고 하수도시설 정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이다.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공공하수도로 배출되고, 남은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회수해 각 가정에서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시킬 수 있는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불법 개조한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배수관이 막히고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하수 수질 악화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무리를 줘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 사용이 허용된 제품은 환경부 등록번호, 모델명, 인증 일자, 사업기관이 표시돼 있으므로 확인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하며 인증된 제품이라도 설치된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 개조나 변조 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불법 제품을 부당 사용 시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판매자에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학양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설치 시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수질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6 09:0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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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탁월한 토지행정 성과…각종 수상 잇따라

기장군은 토지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으며 각종 평가에서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47회 전국 지적 세미나'에서 기장군 토지정보과 김가빈 주무관이 발표한 '드론을 활용한 가감지역 관리 방안'이 최우수 연구 과제로 선정되면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발표한 '드론을 활용한 가감지역 관리 방안'은 지적 측량 성과 검사와 드론 정사 영상 활용 업무를 연계한 것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 과제로 큰 호응을 끌어내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기장군은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구·군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높은 업무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적 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사업지구인 '죽성1지구'와 '명례1·2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등 큰 성과를 냈으며 사업 추진 및 사업 홍보, 특수 시책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에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명확한 토지 경계 확립과 지적 불부합 해소를 위한 기장군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평가로 우리군의 뛰어난 토지행정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드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문성 있는 토지행정 추진으로,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토지활용 가치 상승을 도모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09:06: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