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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마이스 산업 미래 성장 발판 다진다

포항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글로벌 마이스 중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국제회의 유치·복합지구 육성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용역 최종 보고'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용역은 포항시에서 유치 가능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회의 별로 포항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과 체계적인 실행 계획으로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에는 ▲포항시 산업환경 분석 ▲포항시 국제회의 개최지 경쟁력 분석 ▲국제회의 유치 리스트 및 우선순위 도출 ▲구체적인 유치 전략 등이 담겼으며, 특히 포항시의 유치 당위성이 있는 정부 행사 및 학·협회 행사로 구분해 총 10개 이상의 국제회의 유치 리스트가 발굴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기본계획 용역은 지난해 10월 용역애 착수해 올해 4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MICE 허브 포항국제회의복합지구'를 비전으로 ▲글로벌 MICE 인프라 혁신 ▲시그니처 콘텐츠 기반 수요 태세 구축 ▲민관협력 기반 품질 제고 ▲지속가능한 국제회의 산업 포지셔닝 등을 4대 중점전략으로 수립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제회의 산업 현황 및 환경 분석,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타 지자체 사례 분석으로 포항시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방안 및 관련 절차를 검토했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에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마이스 중심 도시로 도약,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6:41:1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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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찬 경남도의원, UAM 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발의

권요찬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원은 지난 17일 '경상남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지역의 낮은 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한 저소음, 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이착륙 교통수단(eVTOL, electric Vertical Take Off and Landing)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이·착륙 인프라 등을 포함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체계를 의미한다. 정부는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및 국토교통산업의 미래 전략 산업화'를 28번째 국정 과제로 설정한 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모빌리티 상용화 및 국가 교통 체계 혁신을 통해 국민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또 국토교통부의 도심항공교통 시범 운영구역 지정에 대비해 '남해안 관광 UAM 시범 사업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등 UAM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조례안은 UAM의 상용화를 포함,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효율적인 운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 계획 수립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정책의 수립·시행을 위한 실태 조사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사업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 대표 발의한 권요찬 의원은 "도심항공교통 산업은 미래 교통 혁신을 선도할 핵심 분야로,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8 16:39: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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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2의 축령산 숲길 함께 만들어요”

장성군이 향우들과 장성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숲길을 조성하는 '고향사랑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장성지역 내 녹지가 필요한 곳에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다.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선사함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일조한다. 국내 최대규모 인공조림지로 알려진 축령산 편백숲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의 지역적 특징과도 부합한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검색창에 '장성' 또는 '숲길'을 입력하면 해당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방법 및 조건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와 같다. 장성 외 지역에 거주 중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개인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은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 16.5%가 적용된다. 기부액의 30% 한도로 답례품도 제공한다. 장성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녹지 조성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해 2026년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지역민의 생활 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환경을 살리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2의 축령산 숲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6:3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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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전국 가을 축제 만족도 1위

의령군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전국 84개 가을 축제 소비자 만족도 결과 리치리치페스티벌이 관광 총소비 증가율 1위, 유동인구 증감률 3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리서치는 2024년 10월에 열린 300여 개 문화 축제 중 예산 1억원 이상 방문객 10만 명 이상인 84개 축제를 대상으로 '전국 가을 축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이동통신사와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인 84개 축제 중 소비 증가율 105%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냈다. 직전 동일 기간 대비 유동인구는 49%가 늘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부산·경남권 종합 평가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문화다양성축제 MAMF,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이어 톱 5위에 올랐다. 축제 전문가들은 '국내 유일의 부자 축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군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총소비와 유동인구 최대 증가율이 최근 각종 통계에서 두드러지는 생활 인구 증가 수치와 맥을 같이 한다고 분석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상반기 매월 약 15만 명의 생활 인구가 의령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 재방문률과 20대 미만 생활 인구가 경남 최고 수준이다. 오태완 군수는 하반기 10월에 열리는 리치리치페스티벌 효과를 언급하며 "의령 생활 인구를 주민 등록 인구 100배, 250만 명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자 축제가 3회가 되면 경남 대표 축제, 5회가 되면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이름을 올리겠다는 선언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8 16:3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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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Busy' Business Leaders Are Focusing All Efforts on Securing Future Growth Opportunities"

As Korea's economy is expected to face a "perfect storm" (a complex crisis) this year, business leaders are accelerating efforts to secure future growth opportunities. The increasing uncertainty in the business environment, such as the inauguration of Donald Trump's second term in the U.S. and a prolonged gap in diplomatic and trade leadership, is prompting them to mobilize private sector capabilities to ensure stable growth in core businesses and secure leadership in global markets. According to the business community on the 18th,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recently traveled to the U.S. Despite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the U.S. remains the most strategic region for Hyundai Motor Group, which achieved impressive results. Hyundai and Kia sold over 1.7 million vehicles in the U.S. market, accounting for more than 25% of global sales, marking their highest performance. Chairman Chung, who has elevated Hyundai's technological prowess over the past 20 years, began his trip with on-site management at the 'Mohave Test Track' and later had a golf meeting with Donald Trump Jr., who is considered a key figure in the U.S. This is seen as a move to respond to President Trump's announcement on April 2 regarding reciprocal tariffs and automobile taxes. There are predictions that if the U.S. imposes a 10% tariff on automobiles, Hyundai Motor Group's profit could decline by over 4 trillion KRW. The industry is closely watching whether Chairman Chung can foster a closer relationship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 and continue to achieve positive outcomes. SK Group Chairman and the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KCCI) Chairman Chey Tae-won is scheduled to visit the U.S. to attend the Trans-Pacific Dialogue (TPD) in Washington, D.C. on February 21-22. This will be his first visit to the U.S. since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Donald Trump, and according to the disclosed schedule, he will be the first of the top four chaebols' leaders to visit Washington, D.C. The TPD is an event hosted by the CJ Chey Foundation, which Chairman Chey leads, and has been held since 2021. While the event is usually held in December, this year's timing was adjusted to February due to U.S. and Japan political schedules. Given that the event has previously seen prominent opinion leaders from Korea, the U.S., and Japan, influential figures from politics and business are expected to attend this year's event as well. Within the business community, there are expectations that Chairman Chey will present new collaboration strategies with the U.S. and Japan, which he has previously discussed. Discussions are also anticipated on various sectors that are becoming key pillars of the global economy in the AI era, such as semiconductors, infrastructure, and energy industries. Recently,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who has resolved his legal risks, is highly likely to visit the Middle East for his first overseas business trip. Industry insiders expect him to visit Abu Dhabi, UAE, this month. The UAE is not only the first destination Lee visited after becoming chairman in October 2022 but also the place he visited the day after being acquitted in his first trial. During his visit, Lee is expected to focus on cooperation in next-generation communication networks like 6G, IT new businesses, and semiconductor-related collaborations. Kim Dong-kwan, the eldest son of Hanwha Group Chairman Kim Seung-yeon, is focusing on expanding the group's competitiveness in the defense sector, which is one of its core areas. Kim Dong-kwan, who recently visited the UAE, met with Faisal Al Bannai, CEO of EDGE Group, on the 17th to discuss ways to build strategic partnerships in the defense industry, as well as in space, shipbuilding, and maritime sectors. Additionally, Kim explored opportunities for collaboration in unmanned air defense systems, space and satellite industries, and potential cooperation between Hanwha Ocean and EDGE Shipyard in the shipbuilding and maritime sectors. Hanwha and EDGE plan to continue discussions to establish concrete collaboration strategies and expand their strategic cooperation in the defense and related industries.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Given the challenging current situation in our country, companies are proactively preparing countermeasures to respond to the tariff bomb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 However, there are limits to what businesses can solve on their own, so there is also hope for diplomatic support from the government."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8 16:24: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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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스포츠, 문화, 여가생활 플랫폼 구축"

안양시는 18일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검토사항과 진행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체육공원 일원에 건립 예정인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전문 체육시설과 공공복합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을 통해 기존 안양종합운동장 부지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방안을 수립하고, 우수한 입지 여건을 활용한 대규모 체육 용지의 효과적인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주변 도시개발 계획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사업추진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안양종합운동장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도출해 비산체육공원 일원에 공공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365일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여가생활의 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6:1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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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출범식 열고 제239회 임시회 개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출범식 및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출범식에 앞서 식전 행사로 화성특례시의회기 게양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본회의장에서 유공자 표창, 배정수 의장의 기념사, 카드섹션 등 화성특례시의회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화성특례시의회 출범식에서 배정수 의장은 "특례사무 권한 이임에 따른 자치권한 행사에 있어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라며 "경제,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서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배정수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기를 통해 작년의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 등에서 도출된 사항들이 올해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며, 화성특례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우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및 규칙안 9건이 발의되었고,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도시공사 출자동의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건 1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포함한 보고 4건 등 모두 12건이 제출되었으며, 총 20건이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제239회 임시회는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5-02-18 16:12: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