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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산학 협력 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가 '2024년 산학협력 우수 사례 경진대회'의 인력 양성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사업단장 노영민 교수)의 우수 사례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는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통해 선순환적 산학 협력을 통한 국내 최초 최첨단 원격 탐사 장비 VR·AR 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산학 실무형 미세먼지관리 석·박사 트랙과정 운영 등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국립부경대의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단은 첨단 원격 탐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갖추고 국내 대학원 최초로 진행간 고해상도 미세먼지 모니터링 스캐닝 라이다 관측 시스템과 원격 탐사 장비용 VR과 AR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세분화된 트랙 교과목을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체와의 산학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인턴십 및 현장 실습을 강화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세먼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4-11-07 18: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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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년 취업 아카데미’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기장군은 오는 13일까지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취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제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구직 의욕 제고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11월 2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의 ▲모의 면접 ▲1:1 멘토링 과정 등 전문적인 취업 교육은 물론 개인별 취업 전략 구축으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기장군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오는 13일까지 모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취업 아카데미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프로그램 내용 등 세부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취업한파 속에서 구직을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청년들이 많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청년 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은 12월 9일까지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4-11-07 18:3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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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김상민 교수, BWB 2024 상임집행위원장 활동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김상민 석좌교수가 지난달 28~29일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2024'에서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활약하며 부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데 기여했다고 7일 밝혔다. '혁신 도시 부산에서 전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BWB 2024는 부산시, 부산일보,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논스, 비온미디어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콘퍼런스다. 블록체인 기술이 지역 디지털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부산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교수가 이끄는 부산디지털 자산거래소는 이번 행사에서 공공기관이 보증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세계 최초 분권형 디지털 거래소 '비단(BDAN)'을 정식 출범시켜 아시아 6개국 대표 디지털 자산거래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아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얼라이언스(ADEA)'도 출범시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객 보호를 위한 시장 확대, 공동 규제 대응, 정보 및 기술 공유에 협력할 계획이다. 축사를 맡은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김 교수의 활약을 격려하며 "블록체인이 금융, 물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부산이 디지털 경제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을 이끌 준비가 돼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경제와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가능성이 있으며 부산이 이 흐름의 중심에서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18:3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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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진도군은 지난 10월 31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일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진도군을 비롯해 진도소방서, 진도경찰서, 군부대(육군 제8539부대 제1대대), 한국전력 진도지사, KT 해남지사,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자원봉사센터, 조금시장 상인회까지 총 11개 기관‧단체와 인근 주민 등 약 200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풍수해 및 전기차 화재 사고'라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훈련과 수색작업, 화재 진압 시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진도천 제방 유실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부터 비상 대응, 수습, 복구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의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과 더불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훈련을 했다. 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훈련 방식을 선택한 진도군은 상황별 대응 전략을 조율하고 통합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군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연계했다. 또한, 실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림 없는 기관 간 소통을 위해 훈련 전 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실시간 통합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고, 재난 발생 시 민·관이 적극적으로 합심하여 대처하면 군민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24-11-07 16:15: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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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

거창군은 7일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안전망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문고리형 홍보물을 제작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위기 알림 시스템 설치 안내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주요 목표로 한다. 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실직·휴·폐업 등에 따른 생계 곤란 가구 ▲쪽방·고시원·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 ▲중대한 질병, 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자살 등 가족의 사망으로 인한 유가족 ▲혼자 사는 돌봄이 필요한 복지 위기 가구 등을 발굴해 긴급 복지 지원 등 공적 복지제도, 민간 서비스, 통합 사례관리, 아림 1004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역 통합돌봄센터 마을활동가, 읍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위기 알림 시스템에 대한 홍보 및 교육도 진행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등을 강화해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6:1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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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입주 작가 '성남·전주 지역 교류전' 참여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2월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과 맺은 지역 예술가 교류를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성남 큐브미술관에서 지역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부산문화재단·성남문화재단·전주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하고 각 지역 작가 3명씩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부산에서는 홍티아트센터 입주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의 주제는 '춤추는 도시, 도시의 리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모든 삶의 시간들이 담겨있는 공간의 체계로 예술적 상상력 또 도시와 다채로운 방식으로 결부돼 있다. 도시 안에서 창작자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안무를 찾기 위한 조형적 탐구로 각자의 고유한 리듬을 지닌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또 각자의 리듬으로 다양한 도시의 색깔을 나타냈다. 홍티아트센터 12기 입주 작가인 김미래 작가는 흑백 드로잉을 주 매체로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작업 속 이야기를 이미지로만 구성해 이야기 책을 쓰듯, 종이 한 장에서 시작해 여러 장의 종이를 연결시켜 하나의 그림이 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펼치는 전시를 선보인다. 또 이영아 작가는 사진·영상·공연을 매체로 작업하며 세 여성이 만나 사랑의 세계를 마주하는 '환상의 문'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정찬일 작가는 무대 공간을 상상하며 설치물은 배경이 되고 관객들의 움직임이 작품이 되는 작업으로 '생존 전략:프라이팬 위에서 춤추기' 작품을 설치했다. 허장수 문화공간팀장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홍티아트센터 12기 입주 작가 김미래, 이영아, 정찬일 모두 홍티아트센터 작업한 작업물을 지역 교류전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 작가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활동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1-07 16:1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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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일학습병행 및 첨단산업 아카데미 기업초청 설명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7일 2025년도 상반기 IPP형 일학습병행 기업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졸업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해 학생과 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영·인문계열과 이·공계열로 나뉘어 진행됐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주)핑거, (주)미디어로그, 주성엔지니어링(주), ㈜카네비모빌리티 등 23개 기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와 채용 기회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기업과 학생의 활발한 참여로 지난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대학(A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첨단산업 분야에 특화된 '첨단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개발과 반도체 설계 직무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반도체 장비 개발, 전자기기 하드웨어 개발, 마케팅 전략·기획, 영업, 물류 등 다양한 훈련 직무를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핑거의 인사 담당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일학습병행에 참가하게 돼 좋다"라며 "우수한 인재를 먼저 만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실무 교육 경험으로 빠르게 회사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에 참여하는 기업은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입사원 재교육 비용 절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5년도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훈련 과정 개발비, 학습 도구 제작비, 전담 인력 교육 지원과 함께 현장 훈련(OJT) 비용, 기업 현장 교사 수당,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 수당, 학습근로자 훈련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다. 클린사업장 선정 가점, Best HRD 심사평가 우대, 조달청 가산점·수수료 할인, 병역 특례업체 선정 가점, 대출 금리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곽효범 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장은 "급변하는 경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직무 중심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7 16:10: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