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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수혜지 3곳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시흥1동 871번지 일대, 상계동 154-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안과 경관심의안 등 3건이 수정 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 가결에 따라 금천구 시흥1동 871번지 일대는 45층 이하, 16개 동, 총 2072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제1종·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이 제2종(7층 이하)·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각각 상향됐다. 대상지의 사업성 보정계수는 1.88로 산출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7.6%로 올랐고, 이로 인해 분양 가능한 세대수가 공람안 대비 57세대(773→830세대) 늘었다.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평균 약 45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노원구 상계동 154-3번지 일대는 39층 이하, 26개 동, 총 4591세대 아파트단지로 거듭난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또 사업성 보정계수 1.96이 적용되면서 분양 가능한 세대수가 주민 공람안보다 332세대(1216→1548세대) 증가했다.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은 평균 7200만원 줄어들 전망이다.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 대흥·성원·동진빌라는 용적률 300% 이하, 지상 45층 이하 1455세대 아파트 15개 동으로 재건축된다. 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분양 가능한 세대수를 공람안 대비 118세대(1255→1373세대) 늘렸다. 조합원 1인당 분담금은 평균 1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에 가결된 세 안건은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한 첫 사례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재건축·재개발이 지지부진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용적률 산정시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여주겠다고 발표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사업성 개선 제도를 모든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6:1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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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2회 지역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해남군이 지난 6일 제2회 지역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지역혁신대전은 중앙정부와 지역혁신기관이 함께 모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의 혁신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6~8일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 주도적으로 신규시책을 발굴하는 등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해남군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의회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협의체 아이디어 뱅크를 통해 지난 2022~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15개, 481억2,800만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솔라시도기업도시와 화원산단 26만평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고, 지역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는 교육발전특구에도 지정되어 인구유입과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큰 탄력을 받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손명도 해남부군수는"머물고, 다시찾고, 살고 싶은 해남 조성의 비전을 가지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해남군의 혁신사례가 모범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07 16:09: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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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탄소 저감 영향 등 논의 심포지엄 성료

완도군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 양식이 탄소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해조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블루카본(해양 생태계 탄소 흡수원)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군에서는 해조류 양식이 탄소 저감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완도군이 주최하고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대학 교수, 해조류 관계 기관·단체·협회·전문가,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다섯 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후변화로 인한 해조류 양식의 환경 변화(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 ▲완도 해조류 양식의 해양 환경적 우수성(서울대학교 김규범 교수) ▲해조류 성장을 위한 해양생지화학적 물질 순환(전남대학교 김태훈 교수) ▲한국 해역 대형 해조류 종의 해양 경관 및 개체군의 유전학적 연구(상지대 이혁제 교수) ▲해조류 스트레스 반응의 이해 및 응용(전남대학교 심재성 교수)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완도 해조류 양식의 지속 가능성과 탄소 저감 효과'를 주제로 신우철 군수와 8명의 대학 교수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양식의 블루카본 효과와 완도 해조류 양식의 지정학적 우수성 등에 대해 토론하며 우리 군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탄소 흡수원 지정을 위해 우리 군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순천대학교 김정빈 교수는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속에서 2050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흡수원의 추가적인 발굴이 필요하다", "해조류가 블루카본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를 전국 대비 50% 이상 생산하는 해조류 주산지로 양식, 유통, 가공, 수출뿐만 아니라 우량 종자와 신품종 개발,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등 해조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07 16:07: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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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소와 함께하는 우슬맨발산책로 걷기체험 진행

해남군은 건강한 걷기를 위해 11월 한달동안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우슬맨발산책로 걷기체험을 진행한다. 생활속 올바른 걷기 습관을 만들기 위한 이번 체험행사는 걷기 전문가에게 바르게 걷는 방법을 배우고 산책로를 함께 걸으면서 걸음걸이 자세 교정, 올바른 보행자세 등을 실습하게 된다. 건강하게 걷기를 위해서는 걷기 전 충분한 몸풀기와 준비운동으로 무릎과 허리 관절을 이완시키고 걷기 후에는 걷는 동안 발생한 피로 회복을 위한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다. 걷는 동안 시선은 전방, 턱은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기고, 상체는 앞으로 살짝 기울인 상태로 몸을 곧게 세우고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흔들면서 다리는 십일자로, 보폭은 넓게 유지하며 걸으면 된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걷기(워크온) 앱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 걷기 챌린지를 11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 중이다. 기간 중 매일 8,000걸음 총 19만2,000걸음을 달성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걷기를 효과적으로 실천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말했다.

2024-11-07 16:06: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