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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개社 선정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2024년 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끌리는 기업 16개사 ▲'복지'가 끌리는 기업 21개사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24개사 ▲'미래'가 끌리는 기업 39개사, 총 100개사를 청끌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 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 평가 총 3단계 심사를 거쳤다. 이번 '청끌 기업' 선정은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 완화를 위한 '부산 청끌 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전담 '청끌 매니저' 운영 ▲홍보 마케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기업과 청년의 매칭, 상호 피드백 등을 위해 청끌 매니저를 도입, 매니저 1인당 청끌 기업 20곳을 전담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 내 청끌 기업 정보관 콘텐츠 운영을 더 내실화해 평균 초임, 연봉, 기업 규모, 연매출액, 일과 삶의 균형, 채용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청끌 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끌 기업 대표,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10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사업 안내와 MZ세대 트렌드 이해 및 채용 특강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9월에 청끌 기업 100개사 가운데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 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 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지난 6월에 벡스코에서 개최한 '부산 청끌 기업 알려드림(DREAM)'은 지역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경성산업, 대동병원, 삼덕통상, 선보공업 등 20개 업체로 구성된 청끌 기업 홍보관에 3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청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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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 가능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에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현재 여주시 내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북내면·강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똑버스 호출 시에는 '똑타 앱'을 설치한 뒤 목적지를 입력해야 호출이 가능해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은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전화로도 호출 가능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똑버스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똑버스를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0시까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다각적 홍보를 통해 많은 여주시민이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똑버스 전화 호출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2024-07-29 13:49: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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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론’ 활용 폭염 대응 인명 피해 예방 총력

남해군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청 기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은 22.7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폭염 발생일수도 평년보다 4배 많은 2.8일을 기록하는 등 올해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남해군은 계속되는 폭염특보 속에서 드론을 활용해 관내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에 나섰다. 드론을 활용하면 폭염 대책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논밭을 비롯한 야외 작업장까지 예찰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 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을 활용한 예찰 외에도 남해군은 ▲그늘막 102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436개소 운영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T/F팀 운영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경로당 냉방비 지원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만큼 여름철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특보 발령 시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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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사회적 경제 혁신 사업 아이템 공모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사회적 경제에 활력을 북돋아 줄 사업화 아이템과 기업 규제를 해소할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와 '사회적 경제 분야의 진입 및 기업 성장을 막는 규제 혁신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상금 500만원 규모로 총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 사업화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사업 모델과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을 실현할 내용으로 참가 가능하며 총 3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사회적 경제 규제혁신 아이디어는 사회적 경제 분야 진입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과 제도 등에 대한 규제를 해소할 아이디어로 총 1점의 수상작을 선발한다. 사업화 분야 수상자에게는 창업을 위한 컨설턴트 매칭 및 1:1 멘토링을 제공하고, 규제혁신 분야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차원 검토 및 소관 중앙부처 건의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 지원도 연계한다. 신청은 8월 13일까지이며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 소속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회적 경제 분야에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9 13:4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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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기 특별할인 '산더미 우리 그릇전' 참가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산더미 우리 그릇전' 판매전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8월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더미 우리 그릇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생활 식기부터 화분, 차도구 등 우수한 경기도자 상품을 최소 1천원부터~최대 5만원까지 최저가 수준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대규모 특별 할인 판매전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행사를 "경기도 도예 업체에는 재고 소진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그릇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릇전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면서 '도예가 등록제' 도예인 또는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입점 업체로 총 5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경기도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사전 예매는 오는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등 온라인에서 가능하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29 13:48: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