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 수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남미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현지시간 25일 수훈했다고 밝혔다. 남미 페루의 '국회 훈장'은 단체로서 가장 높은 영예로,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다. 25년간 페루 전역에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건강·보건, 환경보전,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가의 발전과 성장, 화합에 기여한 공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 명이 총 1350여 회 봉사를 실행했다. 이날 오후 3시 수도 리마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적 마음을 바탕으로 페루 전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들의 활동이 국가적으로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르투로 알레그리아 가르시아 국회 제1부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행한 모든 활동에 큰 경의를 표한다. 페루 국민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문화교류를 위해 한국에서 페루를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행사는 페루 국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고, 국회 공식홈페이지에도 수상 소식이 게재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60년간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 세계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왔다. 설립 6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에 페루 국회 훈장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페루를 비롯한 전 인류 사회에 기여하고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훈장은 페루 국가 발전과 성장에 크게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각 정당 지도자들의 포상 규모 논의와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국회의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각국 대통령과 노벨상 수상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이 있다. 이번 수훈은 1998년 페루에 처음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진 이래 한결같이 전개해온 인도적 활동에 대한 공적과 더불어 이들의 활동을 지켜본 현직 국회의원 3명과 시장 및 구청장 82명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다. 그동안 페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재해복구 및 구호품‧ 성금 지원, 환경정화·나무심기, 헌혈행사, 취약계층돕기, 사회기반시설 지원 등 크고 작은 봉사로 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페루 환경부가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해 대규모 나무심기를 진행하며 민관 네트워크 형성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가 하면, 정부기관과 관공서가 하나님의 교회 환경보호활동을 보고 직접 팀을 꾸려 지역 정화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알비나 루이스 당시 페루 환경부 장관이 외교 일정차 한국을 방문,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와 간담회를 갖고 하나님의 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훌리오 데마르티니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도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하면서 이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을 제언했다. 이처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사회통합개발부 장관 감사장, 후닌 주정부 표창메달 등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각국 정부와 기관 등으로부터 4700여 회 상을 받는 등 이 교회의 범세계적 봉사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도 이어진다. 페루를 포함해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희망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펼치는 하나님의 교회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이다.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걸음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활동한다.

2024-07-29 10:43: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인천 지역 중학생 대상 ‘글로벌 커리어 캠프’ 성료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와 함께 '2024년도 글로벌 커리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학생, 도서지역 학생 등 인천 관내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대학 학과 멘토링, 직업인 특강, 글로벌 기업 탐방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커리어 캠프'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청,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대학생들은 멘토로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논의를 하거나 그룹 토의 세션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진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고려해 볼 만한 진로와 함께 관련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캠프에 멘토로 참가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김지선 학생은 "인천 지역의 많은 후배를 만나고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저와 같이 멘토로 참여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재학생들 또한 멘토링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임시 대표 섀넌 데이비스 처장은 "미래 글로벌 인재가 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목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 기관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과 더불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기여 방향을 고민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에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해비타트 집 짓기 프로그램부터 시작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은 인천 소재 보육원 생필품 기부, 영종도 해변 플로깅, 연탄 나르기 봉사 등 여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천시교육청과 진행한 'K-SDGs 영어스피킹 프로그램', 한마음재단과 함께 진행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 여러 사회 기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7-29 10:43:0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유정복 시장, 인천발 KTX 현장 방문...적기 개통 총력

인천광역시가 지난 26일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인 인천발 KTX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집중호우 등 장마철 대비해 현장 안전을 살피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등과 협력해 인천발 KTX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발 KTX는 운영 중인 수인분당선을 활용해 송도역을 출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이 편리하게 고속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인천~부산 간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인천~목포 간은 2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동안 KTX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역이나 광명역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1시간 30분이나 이용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확고하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필 부시장은 "전국 광역시 중 KTX가 연결되지 않은 곳은 인천이 유일하다"며 "인천시민 염원에 부응하도록 적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안전 시공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KTX 연결망이 없는 인천을 비롯하여 안산, 화성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KTX 개통을 갈망하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공정 관리와 신속한 장비투입으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노반 토목공사 완료, 열차 시운전 개시, 정거장 건축 준공 등 공정별 추진 현황을 시민들에게 공유 및 홍보하여 개통과 관련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2024-07-29 10:42:5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무용지물된 긴급 제동시설 “사망사고로 제구실 못해”

영양읍에서 석보면 방향 경사로 소계터널 '긴급제동시설'구간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7월 26일 낮 12시 47분경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송모(52)씨가 제동에 실패하면서 제동시설을 통과에 낭떠러지에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긴급제동시설이 왜 무용지물이 됐을까? 긴급 제동시설이 설치되었다는 것은, 이 구간이 제동에 실패했을 때 사고의 위험을 급속히 감속시켜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설치되었다. 2002년 3월, 대관령 구간에서 25톤 대형 트레일러가 긴급제동시설로 진입하였으나 골재부설 구간과 이탈 방지 둑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계터널 석보면 방향의 긴급제동시설을 이용했던 송모씨의 경우와 유사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설치위치, 소요길이, 경사 등을 포함한 긴급제동시설 설치지침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는 『도로의 구조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농어촌도로의 구조ㆍ시설기준에 관한 규칙』,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긴급제동시설편』에서 긴급제동시설에 관한 내용이 있긴 하지만 시설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어서 여전히 긴급제동시설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번 사고지역 긴급제동시설은 골재부설형식으로 설치돼 있다. 골재부설형식은 하향경사방식, 수평경사방식, 상향경사방식이 있는데 이곳은 수평경사방식으로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하향경사방식과 수평경사방식은 중력에 의한 제동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서 일반적으로 상향경사방식으로 긴급제동시설을 설치하는 추세다. 사고장소인 긴급제동시설의 경우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골재시설(자갈)과 감속원통, 그리고 이탈방지 둑이 설치돼 있었다. 다만 ▲상향경사방식이 아닌 수평경사방식으로 설치됐다는 점 ▲진입각 ▲감속을 위한 시설인 자갈과 감속원통이 설치된 바로 옆에 포장길이 있어서 감속의 목적에 반한다는 점 등이 아쉽다. 사고장소에서 희미한 타이어 자국을 보면 운전자가 급하게 핸들을 꺾었음을 말해주고 있고 진입각의 문제로 감속을 위한 자갈길과 감속원통을 통과하지 못한 채 포장된 길로 접어들게 되면서 가속된 덤프트럭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이탈방지 둑이 아닌 난간을 뚫고 언덕 아래로 추락하게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과연 이 사망사고를 막을 수 없었을까? 기자가 현장을 몇 번이나 방문하면서 여러 가지 의문이 들어 이렇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경찰조사와 관련기관의 전문적인 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 후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지켜볼 일이다. 그리고 최초 설계대로 공사가 잘 이루어졌는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2024-07-29 10:42:2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지재위 신임 민간 위원장 위촉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는 이광형 총장이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의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재위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다. 정부 측 국무총리와 민간 측 이광형 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며, 이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이 총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간사를 맡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3명의 정부위원과 1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설립을 주도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분쟁해결선진화 특별위원장, 국회 대한민국 특허 허브 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 특허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특허청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임기 시작 후 7기 민간위원들과 함께 ▲지식재산 이슈에 대한 다부처 유관 정책 협력 강화 ▲부처간 정책 이견 조율 ▲부처 단독 추진이 어려운 정책의 지속적 선도 추진 ▲지식재산권(IP)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국제협력을 통한 지식재산권(IP) 분야의 다양한 이슈 해결과 국제 규범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형 총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제도가 수립돼 대한민국이 진정한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32: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2학기‘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내달 1일부터 접수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문화예술교육원이 '2024학년도 2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사 2급 과정 수업은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진행된다. 2급 교육과정은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개론, 교수역량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 전문성을 위한 관련 분야 전공과목 수업도 함께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5개 분야다. 전공자의 경우 정규 대학뿐 아니라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예술 분야 학위를 취득하면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비전공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문화예술을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누리기 위해선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며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학교·문화기반 시설 문화예술교육, 대상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교육 기반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인문·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통합적이고 가치지향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이론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28: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산학협력단 최초 중기부 ‘팁스’ 운영사 선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산학협력단이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 예비형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정부와 함께 발굴해 지원하는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팁스 운영사를 통해 스타트업에게 자금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성 확보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창업기업은 팁스 운영사인 호서대 산학협력단으로 1억원~2억원의 투자 지원을, 정부로부터 최대 7억원(연구개발 5억원, 창업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초격차 기술 분야 중심의 우수 창업자 발굴 및 창업 전주기 투자 단계별 전문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3대 초격차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와 3대 충남지역 중점산업 분야인 디스플레이, 고기능성그린바이오, 스마트팜 위주로 발굴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기관으로는 SK증권,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퓨처플레이, 에트리홀딩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웰아이피에스, 충남창업보육협의회 등 총 2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소시엄 기관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수 기업 발굴 및 공동투자를 진행 예정이다. 팁스 프로그램 실무책임자인 산학협력단 김상범 부단장은 "호서대는 1995년 국내 최초 신기술창업보육센터 설립 이후 30여년간 축적된 창업보육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각화된 창업지원이 가능한 대학 산단의 장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22: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포항스틸러스, 홈에서 김천상무에 1-2 패배

포항스틸러스가 28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홈경기서 김천상무에 1-2로 패했다. 박태하 감독의 포항은 허용준과 이호재를 전방에 올리고 김인성, 어정원, 오베르단, 홍윤상을 중원에 신광훈, 이동희, 전민광, 완델손을 수비에 세웠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선발 출전했다. 정정용 감독의 김천상무는 김대원, 박상혁, 모재현을 공격에 서민우, 유강현, 김봉수가 허리에 맡았다. 박수일, 박찬용, 박승욱, 김강산이 수비를 골키퍼 장갑은 김동현이 꼈다. 선두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서 양 팀은 초반부터 거세게 나왔다. 전반 11분 포항 진영 왼쪽에서의 크로스를 김천상무모재현이 완벽하게 헤더에 맞혔지만 골대를 맞고 나갔다. 김천상무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1분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김대원이 오른쪽 구석으로 절묘하게 성공했다. 32분 포항의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판독결과 번복됐다. 전반 37분 김대원의 완벽한 연결을 박수일이 오른발 슛했지만 포항 황인재 골키퍼가 슬라이딩으로 잘 잡았다. 전반은 김천상무가 0-1로 앞서며 마쳤다. 포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인성, 허용준 대신 정재희, 조르지를 들여보냈고, 김천상무는 모재현 대신 이동준을 투입했다. 후반 9분 김천상무의 추가골이 터졌다. 김대원의 코너킥을 유강현이 헤더로 포항 골 망을 흔들었다. 김천상무는 후반 15분 유강현을 불러들이고 맹성웅을 들여보냈다. 후반 21분 포항 완델손의 연결을 이호재가 수비를 돌려놓고 슛했지만 골키퍼가 잘 막았다. 후반 25분 김천상무 이동준의 연결을 김대원이 골로 성공했지만 VAR판독결과 이동준의 파울로 선언됐다. 포항은 후반 27분 신광훈을 빼고 김동진을 투입했다. 32분 완델손이 김천상무 박스 안에서 잘 내준 볼을 김동진이 슛했지만 크게 뜨고 말았다. 김천상무는 33분 김대원, 박상혁을 빼고 최기윤, 김찬을 들여보냈다. 김천상무는 부상당한 박찬용 대신 김민덕을 투입했고, 포항은 홍윤상을 빼고 백성동을 들여보냈다. 백성동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호재가 성공했다. 포항은 이호재를 빼고 윤민호를 들여보냈다. 후반 추가시간 포항 조르지가 박스 안에서 강하게 찬 볼을 김동현 골키퍼가 선방했다. 경기는 1-2로 김천상무가 승리하면서 마무리됐다. 포항스틸러스는 8월 1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 26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2024-07-29 09:25:36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땅끝마을 인접 송호해수욕장 인기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지난 12일 개장한 가운데 쉼과 낭만이 있는 여름 휴양지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기 좋으며 해변을 따라 해송림이 길게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26일부터 28일까지는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려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플라이보드와 해변 보트 체험, 우리가족 모래조각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인기를 끌었다. 송호해수욕장 인근에는 5분여 거리에 위치한 국토 최남단 땅끝마을 전망대와 땅끝탑,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땅끝오토캠핑장, 황토나라테마촌,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세계의 땅끝공원 등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휴가는 낭만과 쉼이 있는 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여유를 재충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9 09:25:1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물거미의 신규 서식처를 발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식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급등한 초중고 학습참고서 가격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과일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다음 달 초순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개최된다. ▲정부가 이공계 인재 양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 1% 이내 학생 전원이 대학 입시에서 의약학 분야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이 늘봄교실 조성 현장의 안전사항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늘봄교실 안전 '시민 점검단'을 구성해 8월말부터 현장 순회점검에 나선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필두로 모친인 홍라인 전 리움미술관 관장 등 삼성일가가 2024 파리 올림픽 현장에 총출동했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 이 회장은 글로벌 정관계 인사 등 수십명을 만나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몬·위메프 사태 속 결제 취소를 중단했던 페이사와 PG사(결제대행사)들이 속속 환불 절차에 돌입했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페이사가 28일 정산 지연 여파로 중단했던 결제 취소를 재개하고 환불을 별도 신청받기 시작했다. <금융·부동산> ▲ 5대 금융그룹이 상반기 11조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핵심자회사인 은행의 이자이익 외에도 보험, 카드 등 비은행 자회사들이 호실적을 거둔 영향이다. ▲ 우리은행은 본점 대강당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도전자로서의 절실함과 집중력을 발휘해 하반기 영업 레이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소문으로 돌던 반포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50억원 거래설이 실거래로 확인됐다. 50억원이면 3.3㎡(평)당 1억5000만원 안팎이다. ▲ 새마을금고가 손실흡수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기로 결정하면서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렸다. 일선 금고에서는 새마을금고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수치적인 신뢰회복이 중요한 시점이란 의견이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급등락에 큰 변동성을 보이는 중이다. 올 초만 해도 '3000'을 바라보던 코스피는 2700선 초반까지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2월 초 이후 약 6개월 만에 장중 800선까지 내주는 등 혼조세를 겪고 있다. 이 와중에도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레버리지' 상품을 꾸준히 사들이는 모양새다. ▲최근 순자산 3조7000억원을 넘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투자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은 제한되지만, 기초자산 하락에 따른 손실은 그대로 반영되는 '투자성 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삼성전자도 '깜짝 실적'이 예상되고 있지만, 미국발 기술주 약세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반대되는 전망을 제시하며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다. ▲올 들어 HD현대일렉트릭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성장세 지속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유통라이프> ▲동아에스티는 오는 8월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AIC)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더제주송당파크R점'을 시작으로 제주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하며, 2026년까지 텀블러 세척기 전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패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패션 업계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티몬과 위메프가 지난 27일 환불지연 상황 사과와 함께 카드결제 취소 방법을 각 플랫폼에 공지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07-29 06:00:1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