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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만65세 이상 고령층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 수강생 모집

김포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강좌는 ▲스마트폰 기초 기능 ▲스마트폰 일상 활용 ▲컴퓨터 기초 등 3강좌로 진행되는데, 와이파이 켜기, 사진촬영, 지도 앱 활용 등 주요 기능을 포함한 실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김포시는 학습자 개별 역량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김포시민이라면 15일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https://gimpo.gseek.kr)에 접속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강좌별 각 20명이다. 온라인을 통한 수강 신청이 어려운 경우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또는 거주지 근처의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로 방문하면 신청 및 접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강의 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소통마당을 참조하거나 김포시 민원 콜센터(031-980-211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2 10:59:5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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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베트남 국제교류 간담회 개최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수 및 다낭시 대표단이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두 지역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국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판번돈(PHAN VAN TON) 화방군수를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영양군을 방문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과 더불어 그동안 진행해 온 국제교류 현황 및 성과를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영양군 방문으로 양 도시가 2018년 3월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영양군 대표단의 화방군 방문에 이은 것이다. 간담회는 그동안 진행해 오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도시의 역할과 5개년에 걸쳐 시행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 및 향후 지원 계획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 등 농업·경제·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농업분야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나아가 양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그동안 추진해 오던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앞으로 교육·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영양군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의 인권향상 등 양도시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지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4-07-12 10:43: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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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2호' 통합심의 통과...내년 착공

서울시는 '모아타운 2호' 중랑구 면목동 4·6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내년 공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99-41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구역) 사업시행계획안과 면목동 86-19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이다. 모아주택 4·6구역에는 2개 단지, 총 10개동 956세대(임대주택 221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1만㎡의 녹지가, 지하엔 1233대 규모의 주차장이 생긴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4·6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각 구역 조합 간 건축 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모아주택 4·6구역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바뀐다. 구역별 통합주차장 설치를 가능케 해 단지 내 효율적인 주차 배치를 도모했고, 각 단지로 진입하는 불필요한 교통 동선을 해소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연내 관리처분·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2024-07-12 10:43: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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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市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사천시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 실현을 위한 '2024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및 다양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역량 있는 공직사회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시는 최근에 사천시 인사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통해 5대 추진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5대 추진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행정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이 보호·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 소송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직원이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2: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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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부위원장,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과정 꼼꼼히 챙기겠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한 지 30년이 되어 건물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늦었지만 신축이 결정돼 기쁘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천144㎡ 규모로 주민자치회실, 카페, 문고,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공공기여에 따른 기부채납으로 건립된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신축 계획을 수립했으나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다가 2021년 공공기여금을 확보하며 신축 추진은 본격화됐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공공기여금 확보로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 소공원, 보행육교까지 건립하게 된 것은 서둔동 주민 모두의 바람"이라며, "소공원으로 녹지를 조성하고, 수인로 반대편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되면 넓은 휴식공간과 산책로가 생겨 주민의 건강과 행복이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적절한 도시계획에 기반한 근린주구는 주민의 문화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생활을 확보할 수 있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적인 도시 정책"이라고 전제한 후, "앞으로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의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여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력 공간 창출로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인구유출을 억제하고,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생활을 실현해야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다"라며, "신축되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와 보행육교가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4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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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 회의 개최

울산시가 7월 말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접수를 앞두고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해 막바지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관내대학 글로컬대학 행정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이 대거 참석해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울산시의 의지를 다진다. 회의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의 글로컬대학 이상 설명, 손성민 기획처장의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실행계획서 설명, 지방정부 지원 사항 및 협조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실행계획서는 지난 3월 글로컬대학 지정 신청 시에 제출한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조 벨트 생산 기술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 연합대학 구축을 목표로 ▲전문대학 연합 브랜드 창출 등 연합대학 교육 혁신 ▲가상 현실과 연계된 실습 병행 생산 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구축 등 함께 성장하는 산학 협력 ▲지역 사회 구성원의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지원 등 지역의 시냅스 네트워킹으로 지역 정주 인력 양성 등이 담겨 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은 울산과 동남권 제조 인력 양성과 권역 상생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지난해 울산대 때처럼 울산과학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글로컬대학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지난해 첫 10개 대학 중 울산대가 지정된 바 있다. 2024년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울산과학대-연암공과대 연합대학은 오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교육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말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2024-07-12 10:40: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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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동안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안양시 동안구의 관양동·비산동·평촌동·호계동 등 일부 지역(2.11㎢)이다. 해당 지역에서 6㎡ 초과하는 주거 지역이나 15㎡를 초과하는 상업 지역 등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단독주택·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오피스텔 등이며, 지정 기간은 7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지난 6월 열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안양시를 비롯한 1기 신도시 지자체의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 회의에서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평촌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4,000호 내외의 물량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2024-07-12 10:3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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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업 본격 시작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 김해피(Gimhaeppy)'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해피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단위 문화사업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결속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을 비롯해 마을 활동을 돕는 마을 PD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마을 대표가 직접 올해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지속마을' 하사마을 신정옥 부녀회장은 "2023년 김해피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올해는 거동이 힘드신 어르신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노래 수업과 화각 공예 등의 공동 문화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개발로 삭막해진 우리 마을을 되살리고, 고령 어르신들의 안녕을 살피는 안전한 울타리가 돼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북곡 마을의 손인규 이장은 "김해낙동강 레일파크가 있는 북곡 마을은 해 질 녘 노을이 장관을 이룬다"며 "올해 김해피 사업을 통해 해 질 녘 노을을 닮은 마을 어르신들의 생애 기록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미술 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로 접어드는 김해피 사업이 마을 주민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로서 더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 지역의 문화향유 격차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0:38:5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