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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름맞이 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강진군은 오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여름맞이 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는 삼복더위 극복을 위한 싱싱한 전복을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하고,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는 각종 건어물 특별 경매를 열어, 매주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육상 물놀이시설을 운영하며.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워터 슬라이드, 탈의실, 샤워기, 그늘막 등의 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눈부신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마량 전망대 카페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난 6월에는 버스킹, 컬러데이를 진행했으며, 7월에는 관내 어린이집에서 고사리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 전시회를 갖는다. 마술쇼와 버블쇼 등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준비된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와 매주 열리는 토요음악회 출연진은 강진군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마량놀토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토요음악회 공연은 생중계는 물론 다시 보기로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4월 27일 개장 이후 주말마다 북적이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횟집 등 음식점과 수산물 코너, 건어물 판매장, 길거리 음식점을 비롯해 할머니 장터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AI를 활용해 외모와 체형을 변경해 멋진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포토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LED바다분수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아름다운 마량 밤바다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개장 이후 2023년까지 105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마량항에서 이번 8월 10일(두족류)부터 11일(감성돔)까지 진행되는 강진 피싱 마스터스 낚시대회(예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진 피싱 마스터스 낚시대회 예선전은 감성돔은 7월 15일부터, 두족류는 7월 18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특히 강진군이 지역경제활성화 전략으로 역점추진 중인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기존 가족으로 제한했던 수혜 범위를 1인부터 친구, 연인, 지인, 동호회 등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진 반값 여행은 강진군 이외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소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강진에서 소비한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경기 붐 정책이다. 특히, 올해 반값 관광으로 강진을 다녀간 관광객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강진원 군수는 "마량항은 아름다운 항구에서 수상레저 도시로의 대대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삼복더위가 시작되면 마량항에서 강진 반값 관광의 혜택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15:4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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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체험 대폭 확대한 신개념 농촌관광상품 첫 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농촌 특화자원(식초발효, 허브힐링 등) 체험을 대폭 확대한 신개념 농촌관광상품을 선보인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총사업비 2억5000만원)'이 이번 주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고창군 농촌관광 프로그램의 특징은 '소규모(20명 내외)', '농촌체험'에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코로나 이후 농촌관광 사업모델이 단체 위주의 저가 체험 상품에서 소수 고객을 위한 고부가가치 여행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고창만의 매력에 스며들기 위해 토굴발효, 쉼드림, 보니타정원 등에서 복분자식초 코디얼제작, 허브힐링 프로그램 등이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농촌크리에이투어는'사단법인 고창군지역사회발전협의회(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주)바바그라운드', '(유)고창고속관광'이 함께한다. 고창을 찾은 관광객들은 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선운산, 모양성(고창읍성). 구시포 해수욕장, 운곡습지 등을 찾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촌다운 여행상품으로 현대의 여행트렌드에 발맞춰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7개 보물을 보유한 고창군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15:4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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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에게 음식점 쿠폰 증정 이벤트 실시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3일부터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벤트는 해양치유센터 이용과 더불어 완도읍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쿠폰 증정 대상은 해양치유센터 방문객(군민 제외)으로 입장권 발권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1인당 1만 원권의 음식점 할인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 사용처는 영업장 주소가 완도읍으로 되어있는 일반·휴게음식점(식사, 커피, 분식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할인 쿠폰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2천 매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음식점에서는 매달 말일 할인 쿠폰을 모아 완도군청 위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쿠폰 비용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도를 찾는 관광객이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고, 지역 경제에는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하 완도군음식업지부장은 "경기 침체로 음식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벤트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손님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이다. 개관 이후 3만 명이 넘게 다녀갔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군은 해양치유센터가 자리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8월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 후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을 찾으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완도타워 모노레일(2천 원), 짚라인(3천 원), 청해포구 촬영장(20%)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7-11 15:45: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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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라마크 인터내셔날 칼 미틀맨 대표 방문

아라마크 인터내셔날(Aramark International) 칼 미틀맨(Carl Mittleeman) 대표가 10일 해남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해남군과 아라마크㈜, 대한조선㈜ 간 맺은 지역 농수특산물 이용촉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면서 앞으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일정을 마련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라마크사는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미국 내 1만 2,000여개소의 사업장 운영과 함께 전 세계 15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부터 현재까지 올림픽 선수단의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에 음식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한국에서도 인천공항 등 350여개소에 푸드서비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통해 해남군내 기업체인 대한조선(주) 구내식당에 해남산 쌀과 신선 농산물을 납품하기로 하고, 해남산 식재료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아라마크 한국법인의 김성은 대표이사가 해남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해남산 로컬푸드의 공급량 확대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협의가 진행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칼 미틀맨 대표는 또한"해남 농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에 매료되었으며 해남군과의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다른 사업장에도 확대 공급되기를 희망한다"며"해남군의 ESG 정책과 아라마크가 추구하고 있는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의 목표와도 맞물려 탄소발자국 줄이기와 같은 전세계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방정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계기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칼 미틀맨 대표의 방문을 계기로 해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공급하기 위해 국제 기준에 맞춘 식재료 공급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또한 최근 카자흐스탄,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에 해남쌀을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출에 역점을 두고 전문인력 채용과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미래의 먹거리 발굴, 생산기술의 발달, 체계적인 공급망이 가져변화와 함께 기후 변화, 탄소 중립, 친환경 농수산물 확대를 통해 해남군이 농업 수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해남의 우수한 식재료가 아라마크의 글로벌 물류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15:4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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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입장문 발표

존경하는 신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목포시민 여러분!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고령화 기조가 심각한 인구 감소로 이어져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가운데, 목포시와 신안군도 예외가 아닌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역 내 경제·사회적 기반을 뿌리째 뒤흔들고 지방 경쟁력 약화, 나아가 지방소멸을 야기하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목포-신안 행정통합은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목포와 신안은 1994년부터 6차례 통합시도를 해왔으나 번번이 실패하며 좌절을 겪었습니다. 이번 만큼은 더 이상은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각계각층과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신안 통합을 위해 목포시 23개동과 신안군 14개 읍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돕기, 축제 상호방문 등 총 200회의 자발적 민간교류가 이뤄졌고,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에서는 어울아카데미 운영,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간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편의 위주 상생협력과제 26건을 발굴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 분석 연구용역을 목포대에 의뢰해 15개월간 진행했습니다. 이 용역에서 행정통합 효과로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565억원, 관광객 수 2027년도 기준 2,200만명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통합의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목포와 신안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발생 가능한 여러 문제점의 해소방안도 꼼꼼하게 찾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과 신안군민 여러분! 통합은 미래로 가는 큰 도전임과 동시에 기회입니다. 통합을 이루면 목포와 신안은 전남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게 되고, 예산 2조원, 관광객 2천만명 시대를 열어가는 큰 도시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전남 서남권의 물류유통과 관광을 책임지는 광역경제권이 조성됩니다. 행정통합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가까운 시일내에 주민설명회를 신안군 2회, 목포시 1회를 실시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해 통합의 객관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목포-신안 통합은 반대여론이 높은 신안주민 의사가 가장 중요한 만큼 다양한 연계사업과 협력으로 지역 간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합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목포시는 이번에는 반드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통합시 명칭과 통합청사는 신안군민의 의견을 존중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통합시 명칭은 가칭, 신안시로, 통합청사는 압해도에 있는 현 신안군청사를 우선 사용하고, 현 목포시 청사는 시내 23개동을 관장하는 행정복지종합센터로서 통합시 출장소로 운영토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둘째, 목포시장, 신안군수, 신안·무안·영암 지역구 국회의원, 목포시 지역구 국회의원 등 4者협의체 구성을 제안합니다. 4자협의회에서는 목포․신안 행정통합 추진과 병행하여, 국회의원 선거구 통합·조정 문제 협의하기를 제안합니다.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을 정치적으로 통합하여 국회의원 선거구 중 목포․무안·신안을 1개 선거구로 재편성하여 목포·무안·신안 갑구, 목포·무안·신안 을구 등 2개 선거구로 조정되기를 기대합니다. 정치적 합의로 선거구가 재편성되면 목․무․신 갑, 을구 2명의 국회의원이 무안반도 통합에까지 직접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단, 무안군의 행정분야 시 승격 추진에 대해서는 무안 지역민의 의사를 적극 존중합니다. 목포·신안 통합시와 가칭 무안시와의 2단계 행정통합 논의는 장기적인 과제로 추진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26년 준공 예정인 대규모 친환경 목포시 소각시설에서는 신안군 쓰레기를 1일 20톤씩 처리할 계획이며, 목포화장장은 화장로 1기(6억6천만원)를 금년 연말까지 신설해 신안군민 우선 예약제를 도입하겠으며, 화장장 이용료 감면은 조례개정 등을 종합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현재 매년 약 10억원어치를 구매하고 있는 신안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은 25년도에는 예산을 100% 증액 편성하여 구매하겠으며, 신안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신안군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목포시민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목포, 신안 연계 관광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양 시군의 통합 민간주도 개별 추진 단체를 지역별 자생조직, 법조인, 교수, 종교인 등의 각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을 포함한 '목포·신안 상생 통합추진공동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목포·신안 상생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 분과위원회를 두어 상생과제 발굴 및 실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 후 전체 위원회를 통해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하는 민·관 공동 협력 기구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확정된 상생과제에 대한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 시군 조례 제·개정을 통해 통합을 법제화하는 것도 이 기구에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목포시민 여러분! 목포시는 신안군민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협력해 목포·신안 행정통합을 우선적으로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1 15:42: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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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에이티즈 최산' 팬클럽 에이티니와 함께 기부

남해군은 10일 K팝을 대표하는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최산이 팬클럽 에이티니 회원들과 함께 남해군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 금액의 30%인 150만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자신이 나고 자란 남해읍 주민들을 위해 재기부하며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고향 사랑 마음을 말했다. 남해군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인 최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특히 7월 10일은 최산의 생일로 기부에 함께 참여한 에이티니 회원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최산은 "내가 태어난 날, 내가 태어난 곳인 남해군에 대한 사랑을 우리 소중한 에이티니 팬들과 한마음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팬들과 함께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산이 속한 보이그룹 에이티즈는 지난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프롬 에이 투 제트'를 통해 전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했으며, 오는 14일부터는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에서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윌 투 파워'를 시작해 로스앤젤레스, 뉴욕, 토론토 등을 순회한다.

2024-07-11 15:4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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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센서 기술 개발

빛을 이용해 극소량의 단백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바이오센서 기술이 개발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전염병 확산을 막는 중요한 수단인 단백질 검출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전기전자공학과 이종원 교수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 연구센터 정주연 박사 공동 연구팀은 단백질 검출 민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빛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메타물질 흡수체를 사용해 복잡한 생물학적 구조에서도 단백질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새로운 센서는 기존의 복잡하고 비싼 방식과 달리 바이오 마커를 부착하지 않고도 단백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했다. 효소를 이용해 색 변화를 보는 기존의 효소면역측정법(ELISA)보다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연구팀은 단백질 검출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중적외선 빛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든 메타물질 흡수체를 사용했다. 메타물질은 대량 생산이 쉬워 코로나 백신과 같은 전염병 예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 진단에도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일 압타머(Aptamer)를 사용해 트롬빈(Thrombin)의 검출 한계(267.4 pM)에서도 극소량의 단백질을 정확하게 찾아냈다. 압타머는 특정 단백질과 상호 작용하는 물질로, 항체를 대체할 유망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트롬빈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단백질이다. 트롬빈 결합 압타머를 활용한 면역 분석은 임상 환경에서 최소한의 시간으로 바이오 물질을 검출할 잠재력을 보였다. 이는 기존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 진단 과정을 대체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새로운 진단 도구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이종원 교수는 "강한 결합 효과를 이용한 표면 강화 적외선 흡수 분광법으로 극소량의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다"며 "의료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저렴하고 신속한 검출이 가능하므로 더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연 박사는 "나노 임프린트 리소그래피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적외선 메타물질 흡수체 기반의 바이오 센서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전염병 확산을 막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5월 27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계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7-11 15:4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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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정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남시는 구산성당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류(紙類) 문화유산의 수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우리 학교로 찾아온 하남의 문화유산들' 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국가유산교육'은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학교와 국가유산 현장에서 지역 내 지정국가유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문화유산, 등록문화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된 구산성당을 주제로 건축물이 갖는 역사와 보존 가치를 이해하고,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구산성당 이전복원 체험을 하게 된다. 중학교 학생들은 '문화유산 수리공, 보존과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업교육으로 지류 문화유산의 수리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지류 문화유산 보존처리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급 단위로 이번 프로그램 운영단체인 창작스튜디오놀자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중학교의 경우 자율학기제와 동아리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지역국가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처리 사업과 신규 지정국가유산 등록 사업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하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하남시는 6월에만 어린이집·유치원 10개소, 초등학교 7학급 등 총 291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2024년 지역국가유산교육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했다. 하남시는 상반기(6~7월) 유아(만4~6세)를 대상으로 하남 미사유적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를 주제로 한 미술체험인 '원시인도 예쁜 것이 더 좋아' 프로그램을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남시에 전해지는 설화·전설을 주제로 한 문해력 교육인 '어린이를 위한 전설의 고향' 프로그램을 학교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4-07-11 15:40: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