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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BL 특별설계 공모 3개건설사 컨소시엄 참여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A17블록의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에 대한 응모신청 접수 결과, ㈜한양 컨소시엄, 제일건설(주) 컨소시엄, 중흥토건(주)의 3개 건설사 컨소시엄이 참여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A17블록은 대지면적 90,892㎡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95% 이하, 최고층수 25층 이하, 공급가능세대는 총 1,574세대로 계획된 곳으로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하는 공동주택용지이다. 지난 6월 26일 용지매각형 특별설계 공모 공고를 한 검단 AA17블록은 10일 응모신청 접수 결과에 따라 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5일에 설계응모작품을 각각 접수하고, 심사를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10월 중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iH는 최근 침체된 부동산경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역량있고, 우량한 중견건설사가 주축이 된 3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한 것은 AA17블록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검단신도시의 발전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시장에서 인정한 결과가 증명된 것으로 앞으로 좋은 작품 선정을 통해 인천시민을 위한 최고의 아파트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10:36: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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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선 조기 착공 무산,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이 책임져야"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에 목동선 조기 착공 무산 문제를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우형찬 시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목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서울시에 있음을 밝힌다"며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시작한 2021년 10월부터 2년 9개월 동안 서울시는 무엇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목동선을 재정 사업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2020년 11월 이를 승인·고시했고, 이듬해 10월부터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해 왔다. 우 시의원은 "낙후된 서남권 철도교통망과 공항소음 피해 지역, 대한민국 최초의 신도시로 대표되는 목동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목동선은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며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이를 공약에 반영한 사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동선 건설이 무산되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서부트럭터미널 건설 등으로 장래 양천 지역 교통지옥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라며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이 핵심적으로 추진해오던 사업이 국민의힘으로 바뀌면서 좌초된 것이란 지적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 시의원은 "다수의 건설사와 회의하고 논의한 결과 민자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지극히 낮고, 목동선은 재정사업으로 시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며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용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12 10:30: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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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곳곳에 도시숲 조성 추진

광양시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자연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원 및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과 자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둔 종합적 접근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걷고 싶은 숲길 및 맨발 산책로 조성', '광양형 시민운동길 조성', '무장애 도시숲 조성'이 주요 골자다. 광양시는 도심 곳곳에 '걷고 싶은 숲길'과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걷고 싶은 숲길'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광양읍 우산공원에 1.7억을 투입해 산책로(328m)를 조성중이며, 오는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광양시는 '시민운동길' 조성으로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시민들이 일상적인 이동 경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얻음과 동시에 단절된 녹지 공간을 하나로 이어 도시 생태계의 연결성을 높이는 게 사업의 목표다. 지난해 와우공원과 마동체육공원을 잇는 산책로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마동 삼화섬 일원 도시계획도로의 단절된 산책로 연결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광양시는 와우공원을 '무장애 도시숲'을 조성한다. 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2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고령자나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포용 정책의 일환이다. 와우공원(16,789㎡)을 '장애물 없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지난해 9월 수립됐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무장애 놀이시설, 무장애 산책로, 음성 안내 시스템,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사로, 점자 블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다수 설치할 예정이다.

2024-07-12 10:23:1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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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완도 전복 드세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중

전복 주산지인 완도군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복날엔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풍부해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돼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히며, 완도군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즈음 소비자들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복 수요가 가장 몰리는 초복 기간에 맞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이랜드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자숙 전복, 전복죽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수도권 13개 지점과 지방 2개 지점(광주점, 전주점)에서 특대 활 전복 특가전을 진행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1일 킴스클럽과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찾아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완도 수산 식품 특별 기획전'을 7월 25일까지 열어 전복죽, 전복 한 판, 전복 떡갈비, 전복 닭강정 등을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중복을 맞아 7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GS THE FRESH 전국 495개 매장에서 활 전복 8마리(18미 짜리)를 9,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랜드 킴스클럽 29개 매장에서도 특대 활 전복을 할인 판매(7.24~8.18)한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완도 전복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완도군에서 운영 중인 '완도 청정마켓'에서는 8월 14일까지 전복 구매 시 5천 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전복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무더운 여름에 완도 전복으로 건강을 챙기고,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복 생산 어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12 10:22: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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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용인시노동복지회관(중부대로 1356) 1층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SNS에서 다른 지역의 이동노동자 한 분이 밤늦게 죽전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이용한 후 올린 글을 봤는데, 시설이 참 좋았고 내가 사는 곳에도 이런 쉼터가 생기길 바란다는 내용이었다"며 "이번에 개소하는 2호점은 죽전 쉼터보다 규모나 시설 면에서 훨씬 좋은 만큼 많은 분이 편리하게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으로 앞으로 무수히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인구도 계속 늘어나는 만큼 이동노동자의 활용 영역도 훨씬 넓어질 것"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해 처인구를 중심으로 쉼터가 더 개설되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485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5485만원을 더해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조성했다. 이 쉼터는 용인시노동복지회관 1층 68㎡에 조성됐는데 상담실, 남성·여성 휴게실, 공용 휴게공간, 릴렉스실 등 4개 공간을 갖췄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혈압계, 드라이기 등을 비치해 노동자들이 언제든 들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과 안전을 위해 쉼터 내외부에는 CCTV를 설치했고, 별도 경비용역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헬멧 건조기를 비치하고 건물 외부에 별도로 이륜차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더위가 지속되는 9월까지 생수와 얼음물도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상담실(마음힘터)에선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전문가 심리상담, 노무 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심리, 직업, 노무 분야 상담사를 채용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원을 받아 수지구 죽전동 죽전역 인근에 27㎡ 규모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4-07-12 10:20: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