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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일정의 '2024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호연지기를 키우며 애향심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가하여 프로 축구 관람을 시작으로 어드벤처 타워 체험, 반딧불이 탐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 축구 관람은 평소 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보며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캠프에 참여한 권모(영양중학교 1학년) 학생은 "축구장은 처음이라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평소 좋아했든 선수들을 직접 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도전정신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더 큰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7-11 14:33:0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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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자율과 균형의 지속적인 학교, 미래 교육 기반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올해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대상 학교 35교를 확정하고 5,4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경기도교육청이 11일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취지와 단계별 절차 안내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행정실장 등 60여 명의 학교 구성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30명이 참여한다. 2024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는 총 35교로, 우선 선정된 17교와 새로 지정된 18교다. 도교육청은 대상 학교 35교에 약 5,43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학교로 전환할 예정이다. 경기형 공간재구조화는 ▲학교 단위 종합추진 ▲스마트기반 광장형 공간 조성 ▲융복합 다목적 공간 구현 ▲ 자연친화적 생태공간 조성 등으로 노후 된 교육시설 환경을 미래형 학교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특히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중심 과정인 '사전 기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교육시설 안전원 담당자가 사전 기획의 절차와 다양한 운영사례를 안내한다. 또 기존 사업 추진교인 부천동초의 교사가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운영의 경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 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교 맞춤형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위해 관리자는 물론 담당 교사 직무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1 14:31: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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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각 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 지원

경북교육청은 11일 청각 장애 학생 인공와우 시술 지원을 위해 11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내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청각 장애로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 중 인공와우 시술을 필요로 하는 학생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1천만 원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신청을 받아 장애정도와 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명을 선정하고 오는 8월 말과 내년 1월 2차에 걸쳐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인공와우 시술은 보청기로도 듣기 어려운 고도난청 환자에게 청력을 회복시키는 시술로, 시술비가 고가이며 시술 이후에도 외부와 내부장치를 교체(5~10년 주기)하기 위해서 학부모의 부담이 크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인공와우 시술비 지원을 시작으로 3년째 청각 장애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1억 원의 예산으로 22명, 2023년 8천만원의 예산으로 18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청각 장애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학생 교육권의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각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4:30:5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