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양시, 민선 8기 2주년 기념 집단민원 집중 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0일,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집단민원 집중 보고회를 열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23건의 집단민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집단민원은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제출하는 민원으로, 5명 이상의 연명으로 제출되면 시에서 별도로 관리하게 된다. 2024년 6월 기준, 민선 8기 동안 총 348건의 집단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평균 3일에 1건이 발생하는 수치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축역 철도 소음 저감시설 설치에 따른 완충녹지 훼손 반대, △고양동 군사시설 이전 촉구, △창릉지구 내 유해시설 현천동 이전 반대, △지축지구-싸릿마을-입곡삼거리 간 연결도로 조속 개설, △궁골공원 산책로 황톳길 조성 등의 현안이 논의되었다. 시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도 및 비 확보, 법령 제·개정 건의 등의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며, 집단민원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원 예방 강화와 집중보고회의 연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집단민원은 도시계획, 도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SOC 분야가 대부분이라 많은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문제입니다. 항상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고 밝혔다.

2024-07-11 15:28:2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과 MOU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9일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교육,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혁신 선도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교류 및 협력, 신규 사업 발굴 및 수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의 DX 챌린지와 같은 데이터 분석 및 활용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수업을 청강할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테크노파크 유승엽 디지털혁신창업단장은 "부산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지역 데이터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인재 양성, 산업적 활용을 촉진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교류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데이터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2024-07-11 15:25: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개최

함양군이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에 걸쳐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초등부를 대상으로 총 96개 팀, 1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함양군과 대회 사무국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야간 경기로 대회를 진행하며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피할 물놀이 이벤트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살수차 운영 등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함양 산삼컵은 함양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참가하는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한 건강한 신체 발달과 팀워크,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름 방학 시작에 맞춰 개최됨에 더 많은 학부모와 관람객이 함양을 방문할 것을 기대된다"며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외부 손님들에 대한 친절과 공중위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 대회를 통해 지역과 전국 유소년 축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더 발전해 전국의 전통 있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7월의 여름 축구 축제로 발전해 함양군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4-07-11 15:25: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북한산성 유적 발굴조사 조선 후기 무기 발견

고양시와 백두문화연구원(이사장 신창수)은 국가유산청 허가와 경기도 예산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지 및 상창지' 발굴조사에서 조선 후기 북한산성의 방어 무기가 대량으로 처음 출토되었다고 밝혔다.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지 및 상창지는 1712년에 설치된 관아로, 산성과 행궁, 3군영 유영(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승영사찰 등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했다. 2021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 유적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59번지, 국가 사적 북한산성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관성소와 상창지는 18세기 초부터 19세기 말까지 북한산성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핵심 시설이었다. 1808년『만기요람(萬機要覽)』과 20세기 초반의 사진 자료를 통해 그 규모와 영역이 구체적으로 파악되며, 1915년 6월 말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인해 행궁과 함께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는 고양 북한산성 관성소와 상창지에 대한 고고학적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향후 보존 및 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조사 결과, 중심 건물인 대청은 19×12m 크기로 2개의 온돌방과 대청마루를 갖춘 총 18칸의 건물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도 내아(內衙), 군관청(軍官廳), 집사청(執事廳), 서원청(書員廳), 군기고(軍器庫), 향미고(餉米庫) 등 부속 건물들이 조사되었으며, 1712년 설치 이후 1차례 증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량미를 보관했던 향미고는 너비 5m, 길이 42m의 단일 형태 건물로, 조선시대 산성 내 군량 창고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벽체는 70∼90cm의 석축 내력벽으로 기둥을 3.3m 간격으로 세운 후 외면에 회칠하였으며, 바깥으로는 배수로와 차수벽을 추가로 만들었다. 내부에서는 북한산성에서 처음으로 방어 무기류인 목모포(木母砲)의 실물 추정 부재와 철환, 화살촉 등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목모포는 조선후기의 대표적 무기인 불랑기포(佛狼機砲)를 경량화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화포로, 재료의 특성상 무게가 가볍고 제작이 간단하여 산악 지형에서 적을 방어하는 데 최적화된 무기였다. 『만기요람』에는 1808년 북한산성 내에 목모포가 624좌 보관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나무로 만들어져 실물 형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발굴에서 출토된 무기류는 조선 후기 북한산성이 한양도성을 방어하기 위한 입보산성으로 축성되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물적 증거다. 이는 조선 후기 18세기 수도 한양의 방어 전략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목모포 실물 추정 부재의 최초 발견은 조선 후기 무기 연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한양도성의 입보산성인 북한산성의 유산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적 조사 성과를 일반인과 연구자들에게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는 7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4-07-11 15:24: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노력 지역화폐 보상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제고 4개 분야이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는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며, 적립 리워드는 다음 달 중순에 지역화폐로 전환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적립된 리워드를 교통카드에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은 데이터 자동연계를 통해 기후행동 실천 인증을 위한 촬영 및 업로드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운전 활동은 T맵 점수, 대중교통 이용은 수도권 교통카드사의 실적 데이터를 연계해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또한,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구동방식이 타 지자체의 유사 사업과 가장 큰 차별점이며, 사용이 편리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추가정보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상담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정착되고,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1 15:24: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국제학술대회’ 성료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이 주최하는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21회 국제학술대회'가 최근 일본경제대학 후쿠오카 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1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이슈와 한일의 공동 대응'을 테마로 한·일 양국의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해 A, B, C, D, E, F 등 6개 분과로 나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날 9시 30분 분과별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20분에는 개회식, 오후 2시부터는 가토리 요시노리 일한문화교류기금 이사장의 '세계 속의 한일관계'란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 참가자들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한일 양국의 협력 필요성과 공동 대응 방안을 생각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이튿날은 오이타현 히타시와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를 방문해 마메다마치, 다자이후덴만구, 규슈국립박물관 등을 견학하면서 한일 연구자들간의 친목을 돈독이 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측에서 동서대·연세대·고려대·서울대·중앙대·부산대 등 19개 대학 석박사 과정생 39명과 일본 측에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35개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 46명이 발표자 및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장제국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는 "2020년대에 들어와 국제 사회의 혼란은 가증되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해 한일 양국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도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본 포럼은 설립 목적인 한일 우호관계에 더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7-11 15:23: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