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군위군,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 국도 승격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결되는 도로 2개 노선이 일반국도로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도 승격 8개 노선 가운데 2개 노선이 신공항 접근도로라는 점에서, 향후 연계 도로망 구축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승격된 도로는 ▲일반국도 85호선(김천시 덕곡동~예천군 예천읍, 연장 93.5㎞)과 ▲일반국도 16호선(군위군 소보면청송군 현동면, 연장 59.3㎞)이다. 먼저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시 덕곡동에서 예천군 예천읍 구간의 연장 93.5㎞ 도로로 김천, 구미, 안동, 예천 지역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 도로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국도 16호선은 군위군 소보면에서 청송군 현동면 구간의 연장 59.3㎞ 도로로 청송, 의성 지역의 신공항 연결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도 승격은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1일 국도 승격 및 지정 노선으로 고시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도로였지만, 국도로 승격됨에 따라 향후 해당 도로의 건설과 관리는 국가 재정으로 추진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대구시,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08:48:1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동구 김찬진 구청장, ‘도로명 주소는 생존정보’…초등생에 직강 실시

김찬진 인천동구청장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도로명주소가 단순한 주소 체계를 넘어 비상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정보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일 김찬진 청장은 서림초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실'을 운영했다. 김 청장은 "도로명주소는 구조 요청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 수단이 된다"며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진행돼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한 학생은 "청장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니 복잡하다고 느꼈던 도로명주소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됐다"며 "위급한 일이 생기면 어른들에게 빨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3개 초등학교인 창영초, 만석초, 서림초 3학년 8개 학급, 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차례로 운영됐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생활 안전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통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08:48:0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동대문구, 자매결연 체결…도농 상생 협력 강화

청도군은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하고, 두 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은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양 자치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협정은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서울 동부 중심에 위치한 자치구로, 인구 약 34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선농단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첨단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우수한 고등교육기관이 밀집해 교육 중심지로도 평가받고 있다. 협정식 이후 동대문구 방문단은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아 지역 고유 자산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살펴봤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청도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을 매개로 한 도시와 농촌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과 동대문구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정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청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자원을 우리 구민에게도 소개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08:47:3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10억 원 부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210억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축물·선박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며,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가 10만 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 원을 초과하면 9월에 2회로 나누어 부과한다.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전자납부번호로 조회하거나 납부할 수 있으며, △우체국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ARS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전자고지(카드사 앱, 금융 앱 등)를 통한 비대면 간편 납부도 가능하다.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는 포천시 민원콜센터) 또는 시청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가상계좌 정보와 세액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SNS, 지역 방송사, 아파트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로 재산세 납부를 적극 홍보 중이다. 신규 홍보 수단으로 '포천시청 카카오톡 채널'도 도입해 납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일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고, 특히 마감일 직전에는 접속지연이나 금융기관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 납부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2025-07-11 08:46:1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AI 숏폼 ‘잘 만나보세’로 인구위기 극복 추진

대구 달서구는 인구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잘 만나보세' 결혼 장려 캠페인 숏폼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잘 만나보세' 캠페인 송의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 새마을단체·새마을문고중앙회·주민자치연합회의 실존 인물을 AI 아바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AI 아바타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대사를 주고받으며, 각 단체의 주요 사업도 자연스럽게 소개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단체 구성원의 얼굴과 목소리를 디지털로 재현해 친근감을 더했으며, 유튜브 숏츠·인스타그램 릴스 등 SNS에 최적화된 짧은 영상 형식으로 제작됐다. 향후 다양한 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확산될 예정이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협약(MOU)을 체결한 기관·단체들과 협업해,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콘텐츠도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주민이 대본 작성과 피드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우리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 주도의 참여형 콘텐츠는 자발적인 공감과 더불어,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마을정신의 공동체 가치를 AI 콘텐츠로 풀어낸 이번 시도는 달서구만의 창의적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인구위기 극복 메시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7-11 08:45:2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수성구,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 성료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피오니홀에서 열린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Pre-Biennale)'가 국내외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본 비엔날레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조경·예술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수성구의 도시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전에는 참여 작가 10개 팀이 비엔날레의 주요 대상지인 '진밭골 목재친화도시'와 '들안예술공원' 등을 직접 답사하며 지역의 특성과 공간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작품 구상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오후에는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를 주제로 포럼이 개최됐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2026년 비엔날레의 주제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자연·사람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서는 이종국 조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예술감독, 수성구 총괄건축가, 참여 작가들과 함께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건축과 조경을 아우르는 공공디자인을 예술로 승화시켜, 수성구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리비엔날레를 기반으로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문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는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삶의 공간을 되돌아보고 도시와 자연, 사람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로 기획되고 있다. 내년 행사에 앞서 국내외 협업과 지역 맞춤형 준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7-11 08:45:0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시설관리공단, 드론 활용해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실시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요 사업장 시설물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주·야간 스마트 안전점검을 지난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간에는 영천한의마을, 치산캠핑장, 별빛테마마을,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 4개소를, 야간에는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공단 기술직 직원과 각 사업장의 안전지킴이 등 내부 인력 9명과 소방·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점검 분야는 건축, 전기, 기계, 소방, 승강기, 야간 조명 등 6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단은 일반적인 점검 방식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지붕, 외벽, 급경사지 등의 사각지대를 드론으로 정밀 촬영해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당일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양병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형 안전점검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점검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08:44:5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영계 "최저임금 합의, 갈등 넘어 통합·화합 출발점 되길"

전날 최임위 결정에 대한 입장문서…"쉽지 않은 결정, 부담과 책임 무거워" 최임위,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최종 결정…민주노총은 반발하며 퇴장 경영계는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이번 합의가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영계는 11일 낸 입장문에서 "정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보다 신속히 추진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경영난 심화나 일자리 축소와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적 보완과 지원을 병행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경영계는 그동안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감안해 최저임금 동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나 내수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고심 끝에 이번 최저임금 결정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합의 과정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위원들의 강력한 반대의사로 진통을 겪었지만 결국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에 이르렀다면서다. 경영계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며 이에 따른 부담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전날 밤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1만30원)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했다. 노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9차 수정안에 이어 10차 수정안까지 제출했다. 10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1만430원을, 경영계는 1만230원을 제시하며 간극은 200원까지 좁혀졌다. 이후 최임위는 논의를 이어갔고 표결이 아닌 노사 합의로 1만320원을 결정했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15만6880원이다.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합의는 이례적이다. 1988년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합의로 의결된 심의는 단 7번뿐이다. 그마저도 마지막 합의가 17년 전인 2008년이다.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공익위원들은 올해는 꼭 합의로 결정돼야 한다고 꾸준히 강조했다. 이에 따라 17년 만에 최저임금이 합의로 처리됐다. 다만 '반쪽짜리' 합의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4명이 9차 수정안에 앞서 공익위원안인 심의촉진구간에 반발하며 퇴장했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합의를 도출하게 됐다.

2025-07-11 07:39: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보험 가입 쉽네"…보험사, 디지털 시대 맞춤형 상품 러시

디지털 기기와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보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보험사들은 모바일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하면서 가입장벽을 낮추고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모바일 채널 전용 연금저축보험을 선보였다. 디지털에 익숙한 2040세대를 겨냥해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 2023년 모바일 채널을 오픈하고 암·뇌·심장질환, 용종, 감염, 상해를 보장하는 보험부터 디지털, 독서, 출산 관련 질환 보장보험, 저축보험까지 온라인 보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연금저축보험은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금리연동형 세제적격 상품으로 노후 대비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낮은 관리비용과 높은 환급률을 통해 고객은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최대 99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유리하다. 월 보험료는 5만원(5년납은 10만원, 7년납은 7만원)부터 1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년납·전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20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금개시 나이는 만 55세부터 80세 사이에서 선택가능하다. 교보생명은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편리한 디지털 고객 경험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전화 권유나 대면 상담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한 건강보험은 암, 뇌, 심장질환 등 주요 중대 질환을 보장한다. 8가지 패키지 특약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6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설정할 수 있다. 만약 20세 여성이 80세 만기 전기납 기본형(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만3053원이다. 8가지 특약 패키지를 모두 추가하더라도 월 3만4692원 수준이다. 삼성생명은 자사 첫 디지털 전용 종신보험인 '삼성 인터넷 더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의 인생 변화에 맞춰 사망보장 종료 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한다. 주보험 기준 가입 후 10년간은 연복리 2.5%, 이후에는 연복리 1.4%의 확정금리를 적용해 계약자적립금이 증가한다. 10년 이후 증액된 사망보험금은 평생 보장된다. 저해약환급금형 구조와 '사망보험금 증액서비스'를 적용해 납입 완료 후 해약환급금은 납입보험료보다 높아진다. 삼성생명은 "삼성금융앱 '모니모(MONIMO)'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며 "고객이 직접 보장 내용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7-11 07:30:1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