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동군, 호국충혼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동군이 제7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열었다. '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추모 공연에는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함께 올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겼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뤄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와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모두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 위패가 봉안돼 있다.

2026-06-09 09:3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 발제社 참가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에 문제를 내는 발제사로 나선다. 공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3회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에 발제사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키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DIVE(Data Insights and Visualization Event)는 부산시가 2024년 처음 선보인 자체 데이터 해커톤 브랜드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문제를 출제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다. 이 방식은 이번에 처음 도입됐으며 참가자가 이론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를 풀어 보도록 설계됐다. 발제사 컨소시엄은 모두 9개로 꾸려졌고, 부산도시공사는 데이터 전문 기업인 선도소프트와 짝을 이뤄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서비스 개발 과제를 낸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으로 제한이 없으며 2~4인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본선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대회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부산도시공사 사장상' 3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민간의 비즈니스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37: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도윤 기수, 데뷔 10년 만 통산 300승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정도윤 기수가 지난 31일 제3경주에서 경주마 '메이드희망'과 함께 우승하며 개인 통산 300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주에서 '메이드희망'은 출발과 동시에 선두로 나서 결승선까지 한 번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방식으로 완주했다. 경주 내내 흔들림 없는 레이스로 300승의 문을 열었다. 이번 기록이 특별한 것은 달성 과정에 담긴 사연 때문이다. 정 기수는 200승 이후 약 900일 만에 300승 고지를 밟았는데, 그 사이 부상으로 약 2년간 코스를 떠나 있었다. 긴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고 재활에 전념해 복귀한 뒤 기량을 회복하며 이번 기록을 완성했다.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받아 온 정 기수는 2017년 호주 코프스하버 경마장에 출전해 4번의 도전 끝에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에는 국내 G1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대상경주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승률 13.3%, 복승률 22.7%, 연승률 32.7%를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쥐었고, 올해도 300승 돌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도윤 기수는 "아홉수 없이 300승을 달성하게 돼 다행이며 이 300승은 믿고 기승 기회를 주신 마방 관계자들 덕분이기에 그분들께 공을 돌리고 싶다"며 "데뷔부터 꿈인 '리딩자키'를 향해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37: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청렴 영수증 등 생활밀착형 청렴시책 본격 추진

의령군이 군민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시책을 부서별로 발굴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령군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노력도에 비해 외부 청렴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주목되는 시책은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과 '청렴콜'이다. '청렴 영수증'은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 문구를 담아 발급하는 방식으로,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명시적으로 알리는 취지다. '청렴콜'은 접수 후 30일을 넘긴 장기 민원에 대해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앞으로 일정을 안내하는 제도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 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조금 분야에서도 투명성 강화 조치가 이어진다. 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주민생활지원과는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 서약서 의무화를 추진한다.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취소분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예약 과정의 특혜 의혹을 차단한다. 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 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동일한 기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주민 불편사항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 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36: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시민의 날·단오절 민속축제 12일 개최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의 날 기념식과 단오절 민속축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특별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관람하는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등에서 자유롭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 응원 공연과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메들리 병창 공연을 비롯해 한복맵시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시민의 날은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월드컵 경기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민의 날은 1962년 6월 12일 포항항 첫 개항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조례로 지정됐으며, 매년 시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09 09:36:1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와 원전해체 초급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송만영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앞으로 4년간 원전해체 특화 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기초 이론 교육과 전문가 특강, 국내외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원전해체 분야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전 세계 원전해체 시장은 약 1000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시작으로 관련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초급 인력 양성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원전해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원전해체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36:1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미식영화제로 한·일 음식문화 교류 확대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상영과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일본 전통주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열린 한·일 미식 토크쇼에서는 양국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 영화에 등장한 사케 시음과 한·일 전통주 비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국 미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문학 창의도시인 부천시와 미식문화를 소재로 한 웹툰 교류전을 선보이며 창의도시 간 협력과 문화예술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음식과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국내외 창의도시 및 문화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포항만의 미식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6월을 '포항 미식의 달'로 지정하고 청년 푸드버스킹,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운영,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미식교류, 미식창의도시 포럼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9 09:35:4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호국길 걷기 개최

경북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원에서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작은 영웅의 용기에 피어난 오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호국 역사를 배우고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호국길 걷기와 추념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나라사랑 전시·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비까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학도의용군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 코스 곳곳에는 장사상륙작전과 학도의용군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마련된다. 이어 전승기념비 일원에서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이 열리며, 경북 학도의용군 생존자도 참석해 당시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함께 나라사랑, 보훈,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도의용군 기록물 전시도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이자 나라사랑교육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09:35:3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1차 연도 성과 발표

경북도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옛 라이즈)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청년 정주와 산학협력, 현장형 인재 양성 분야에서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28개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집계됐다. 도에 따르면 대학을 통해 배출된 지역 청년 취업·정주 인원은 3602명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기술이전 297건, 기술이전 수익 28억 원, 특허 출원 336건, 국내외 학술지 논문 241건 게재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대학별 우수 사례도 이어졌다. 영남대는 인공지능(AI) 기반 산학협력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 학생들의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결했고, 경일대는 지식재산(IP)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국립금오공대는 방산 분야 기업 150개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 시장 진입 기업을 지원했으며, 대구한의대는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를 연계한 기업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위덕대는 전국 최초로 통합 돌봄 융합 전공을 신설해 학생 228명이 참여했으며, 경북전문대는 확장현실(XR)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취업 연계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4만2500명이 참여했으며 전략산업 공동장비 120종 구축, 협력 네트워크 202건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 진학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09:35:29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