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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8억 투입 해양바이오 등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완도군은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에 선정됐으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착공한다. 사업비는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 연면적은 2,603㎡로 지상 4층의 공동주택 2동과 지상 1층의 부대시설 1동이 들어서며, 43세대는 25㎡(12평형), 24세대는 34㎡(16평형) 12세대는 59㎡(25.7평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대를 세분화했다. 2027년도에는 해양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택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종사자 유입으로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도군은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함께 올해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03 19:39: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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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연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4월 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과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19:38: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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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 TF’ 가동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원자재 수급의 불안이 지속되면서 진도군은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대응반(TF)'를 가동하고 있다. 진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 에너지 수급 ▲수출 지원 ▲농수산업 대응 ▲교통물류 안정 ▲종량제봉투 수급 ▲건설자재 수급 ▲도서 지역 운송지원, 총 7개 분야의 대응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경제, 에너지 수급반'은 ▲'공공요금 동결 유지' 등 민생 물가 안정·관리와 함께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주유소 품질과 유통 점검 ▲석유류 사재기(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수출 지원 대응반'은 관내에 있는 농수산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해 수출 관련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농수산업 대응반'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의 안정을 지원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 검토 ▲농어업 기자재 수급과 유통 관리 등을 통해 농어업 현장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교통물류반'은 점검반을 운영하고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여객화물업계의 안정적인 운송 서비스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 수급안정반'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수급 불안에 대비한 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건설자재와 도서 지역 운송 분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김미순 진도부군수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각종 기자재 수급 불안 등이 우려되는 만큼 분야별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민생경제 안정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응반(TF)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19:38: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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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직자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법령 교육 실시

해남군은 2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장태준 강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며 체납정리팀장을 역임한 실무 전문가로,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 경험과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딱딱할 수 있는 법령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날 교육에서도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내용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청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해남군은 올해 소통48, 청렴 연극,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골든벨, 보조사업자 소통문자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19:37: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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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경기도 최대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광주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인 '아이바른성장센터' 준공식을 열고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아이바른성장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테이프 절단,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도 테이프 절단과 시설 라운딩에 참여해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총면적 1만5455㎡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사업자가 건립 후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공공시설이다. 센터는 인근 중앙공원과 연계해 북 쉼터, 야영장, 산책로 등과 함께 활용되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된다. 광주시는 시설 조성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원탁토론회, 타 지자체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운영 방향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체험 공간과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어린이 놀이터, 북카페 등 주요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아동의 성장 발달에 맞춘 프로그램과 상담 기능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아이바른성장센터는 아이들에게는 놀이와 창의 활동의 장이 되고, 부모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 중심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장과 놀이·체험·문화·교육 환경 확충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3 19:3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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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나주문화재단 출범 1주년…‘생태 문화 창조 도시’ 도약 본격화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콘텐츠 발굴, 문화 자치 기반 구축을 통해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2025년 3월 31일 출범한 이후 재단은 지난 1년간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며 시민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확산과 예술가 협력을 통한 창의적 문화환경 조성에 나서며 '문화가 도시의 중심이 되는 나주' 구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나선 재단…일상 속 문화 확산 재단의 가장 큰 목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이제껏 체험하기 힘들었던 굵직한 공연과 전시를 유치하며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출범 기념 공연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는 4일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에는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있다. ■ 호남 중심지 나주 독창적 콘텐츠 발굴로 문화-관광-산업 연계 발전 재단은 나주만의 정체성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나주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 문화 정체성 확보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가 관광을 이끌고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로컬 브랜딩'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차 문화의 도래지이자 나주평야를 품은 농업도시의 문화 자원 활용 방안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차문화대전'에 참여해 야생차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고 초의다맥 재발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선차아회'를 개최하는 등 나주 고유의 문화 자산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또한 농업의 일상을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한 '농부의 미학: 흙에서 숨 쉬는 사람들' 전시를 통해 농업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구현했다. 아울러 지역 출신 소설가인 오유권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와 학술 행사 등 지역 콘텐츠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나주읍성 일원에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나주읍성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시민 주체 문화 기반 조성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추진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해 나주가 문화 자치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단순히 예술가를 지원하는 게 아닌 창조 계층을 육성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해 나주가 '생태 문화 창조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동 창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Round N'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시민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나주곳간' 사업을 운영해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숨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2026년 문화 향유, 로컬 브랜딩 강화, 창조 계급 육성 박차 올해는 출범 이후 1년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 향유 확대와 로컬 브랜딩, 창조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오는 6월에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 '영웅'을 옛 화남산업에서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손꼽히는 성악가 조수미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개관을 앞둔 프랑스의 집(Maison de France)과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역사를 보유한 나주읍성에 체류형 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원도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나주읍성 일대와 옛 화남산업 부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 조성과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취향살롱'과 같은 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나주문화재단 장기적 비전,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나주문화재단의 비전은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네트워킹', '지역자원 아카이빙', '지역문화 활성화', '문화향유 공연 전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도약 중인 나주의 도시 이미지에 발맞춰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와 같은 예술과 기술, 에너지와 생태가 결합한 나주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지역 예술가 등이 함께하며 생태 문화 창조 도시 나주 비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고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9:36: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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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오도창 군수 예비후보, 등록 ‘영양 대도약 완성’ 위한 본격 행보 개시

민선 7·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4월 3일(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양 대도약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검증된 성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 강조 오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의 주요 성과로 영양의 지도를 바꾼 핵심 사업들을 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및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및 영양자작나무숲 명품화 성공 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들을 군민과 함께 기적처럼 일구어냈다"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등 혁신 공약 발표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풍력발전 지분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 경제 및 정주 여건 :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 조성,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 복지 확대 : 건강검진비 30만 원 지원 확대 · 미래 비전 : 예산 6,000억 원 시대 개막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 45년 행정 전문가의 '책임 행정' 약속 오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청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지난 4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풍부한 경험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4-03 19:36: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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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1회 추경예산 2조 4202억 확정

파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체감도 높은 경기 회복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을 확보해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한편,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안이 확정·시달되는 대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민생 안정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방침이다.

2026-04-03 19:35: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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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속도’...3일 건축허가 접수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건축인허가 접수를 시작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은 실질적인 건설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AI 시대의 국가전략자산인 컴퓨팅 인프라가 해남군에 들어섬에 따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축이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GPU 1만 5,000장을 탑재하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저탄소 에너지를 직접 공급받는 친환경 인프라의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전력망 확충을 위한 154kV 변전소 설치 인허가가 조만간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7월 착공, 국가AI컴퓨팅센터가 가동되는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에만 약 2조 9,000억원이 지역에 투입되며, 건설 기간 중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롯한 연계 연구 기관 및 배후단지에 들어설 부품 등 제조업 등에 일자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과기부, 전라남도와 원팀이 되어 2028년 준공될 때까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원할 것"이라며"솔라시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AI)의 거점으로 만들어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19:35:1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