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4개 사업 ‘우수’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 평가'에서 수행 중인 4개 사업 전체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가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다. 전국 국립대학교 가운데 4개 사업 전부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한 건 국립창원대가 처음이다. 국립창원대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했다. 입학부터 졸업 및 취업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적 생애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수 평가의 핵심은 '기업 현장과의 완벽한 동행'으로 꼽힌다. 전국 최초 가상 기업 청운 프로젝트를 통해 이론 학습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기업 재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글로벌 기업 효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특화 교육 과정 '효성중공업 Insight Academy'에서는 실무 부서 팀장 등이 직접 교육에 참여했다. 과정 이수 학생들에게는 2026년 채용 전형 시 면접 기회를 부여하는 혜택도 주어졌다. 2024년 12월 기준 취업자 가운데 42% 이상이 대기업, 중견 기업, 국가 기관, 공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찾았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이 약 1.3% 하락했음에도 국립창원대는 전년 대비 1.7% 상승한 59.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박상희 센터장은 "이번 4개 사업 전 분야 우수 달성은 국립창원대가 취업이 잘 되는 대학, 취업의 질이 우수한 대학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창원국가산단의 지리-경제적 이점을 살려 지역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안정된 직업과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국립창원대가 취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진로·취업 상담 지원 시스템에 도입해 학생들의 초기 진단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경남형 AI-CES(Career, Employment, Skill) 지원 모델을 개발해 차원이 다른 진로, 취업, 역량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경남 지역 청년들의 재교육과 취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경남 중심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500여 명의 현직자 실무 멘토단을 운영하며 생생한 진로 가이드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창출해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립할 방침이다.

2026-01-29 09:15: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와상장애인 대상 민간 구급차 이용료 지원사업 2월 시행

경기교통공사는 2월 2일부터 와상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와상장애인 민간구급차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침대에 누운 상태로 이동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은 휠체어 중심의 장애인 콜택시 이용이 어려웠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위탁으로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며, 사설(민간)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 진료와 귀가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거나 보조기기 지원으로 침대·전동침대를 교부받은 중증 보행장애인이다. 지원 금액은 구급차 기본요금의 90%로, 유형에 따라 회당 최대 67,500원까지 사후 환급되며, 1인당 월 4회(편도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10km 초과 추가요금과 부가·할증요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면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해야 하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자격 확인 후 승인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승인 후 구급차를 호출해 이용하고, 이용 달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금 신청서와 영수증, 진료확인서를 제출하면 매달 20일경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경기교통공사 양우석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이동 사각지대에 놓인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기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09:14: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5개월간 경기도 31개 시군 민생경제 현장투어 완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방문하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기록적인 여름 폭염과 매서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진행됐으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약 3,200㎞를 달리며 31개 시군을 방문했다. 도민과 직접 만나 소통한 인원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 지사는 이번 투어에서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단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닌 '현장 경청→소통→실질적 해결' 방식으로 도정을 운영했다. 투어 기간 동안 도민으로부터 접수된 약 300건의 건의 중 70%가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이며, 평택항 마린센터에서는 관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지원 요청을 받은 후 8일 만에 수출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을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을 폐지하는 현장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양주시 청년 창업 간담회에서는 기술력 중심 대출·보증, 채용 인건비 지원, 중앙정부 지원 중복 제한 재검토 등 청년들의 건의를 접수하고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신설했다. 남양주시 지방도383호선 도로구역 변경을 통해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착공을 가능하게 했고, 양평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내년 2월 착공 계획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안양 지역화폐 사용 확대, 시흥 의용소방대 주말 교육 신설, 연천 기술경연대회 경비 분배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정책으로 실현됐다. 김 지사는 투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상인, 청년 창업가,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만났다. 양주에서는 전통춤 깨끼춤을 배우며 청년 예술인들을 격려했고, 도담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달달버스에 태워 장애인 이동권과 기회 보장을 강조했다. 한탄강에서는 청년어부와 함께 참게를 들어 올리며 내수면 어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동두천에서는 노점상 할머니를 도운 옥현일 군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선행을 격려했다. 평택 포승읍 무더위쉼터에서는 어르신들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고, 통복시장에서는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으며, 남양주 무료급식소에서는 배식봉사를, 성남에서는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세탁물을 정리하고 분식 사업단에서 김밥을 나누며 처우 개선과 제도 보완을 약속하는 등 도민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했다. 김동연 지사는 마지막 투어 일정인 구리시 방문을 끝으로 "31개 시군을 돌며 현안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했고, 남은 부분들도 빠른 시간 내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며 "2월에는 달달버스 시즌2를 준비해 도민과 함께 경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13: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교육 경비 보조금 81억 투입… 교육 환경 개선

기장군은 공교육 내실화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42개 사업에 81억원 규모의 교육 경비 보조금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초1 학습 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 세척비' 지원 사업을 도입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1인당 2만원의 학습 준비물 구입비,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000원의 식판 세척비를 지원한다.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학교 무상 급식 군 분담금 20억원, 학교 급식 우수 식재료 구입비 17억원, 초등학교 생존 수영 운영 1억원, 체험 학습 차량비 지원 2억원, 학교 운동부 지원 1억원 등을 편성했다. 학력 신장 및 교육 여건 개선 사업에는 30억원을 투입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예산을 지원한다. 유치원에도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5억 9000만원, 교재·교구비, 도서 구입비, 방과 후 강사비 1억원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교육·보육 여건 개선에 나선다. 정종복 군수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교육 사각지대 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로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13: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中 상해에 ‘중국센터’ 개설… 유학생 유치 본격화

동명대학교는 중국 교육 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중국 상해에 동명대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강경수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장과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 지역 대학 및 교육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 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센터는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 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맡는다.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 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 관련 전반적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중국 유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운영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이상천 총장은 "중국은 우리 대학의 핵심 협력 국가이자 중요한 유학생 유치 대상"이라며 "상해 중국센터를 거점으로 중국 교육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중국센터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국제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동명대는 최근 QS 아시아 대학 랭킹과 세계 대학 랭킹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QS 5 Stars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대학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6-01-29 09:13: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지역 밀착형 교육정책 위한 현안 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지역별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별 주요 현안 과제 안내를 통한 교육정책 공유 ▲지역 교육 및 학교 현안에 대한 학부모·지역 인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대한 정책 관계자의 직접 답변 등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보고회에 앞서 참석하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거쳤다. 보고회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여 명의 교육 구성원과 안산·광명·김포·부천·시흥 등 5개 지역 주민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제기된 공통 현안으로는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주요 현안으로는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기숙사형 위(Wee)학교 설립(안산) ▲주택 재개발에 따른 등하굣길 안전 문제와 현장체험학습 확대(광명) ▲중학교 배치 기준의 탄력적 적용과 통학 편의 개선(김포) ▲부천과학고 지역할당제 및 학생 과밀지역 중·고교 근거리 배치(부천) ▲진로 교육 확대와 서울대 연계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확대(시흥) 등이 논의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부모와 지역 인사 여러분이 생각하는 교육의 미래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문제로 경기도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수립과 지역 교육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09:12: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공직자 대상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운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공직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입학식을 열고,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오는 5월 20일까지 총 16차시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는 공직자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과정은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토론과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과 소통 역량을 강화한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공공 갈등 관리는 공직자의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1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서울대 시흥캠퍼스, 2026년 지역공헌사업 본격 추진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는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1월 14일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 강연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월 20일 진행된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에는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공연·강연·체험 등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학과 도시포럼'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진로 관련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1~5월까지 월 1회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하며, 2월 20일에는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규장각 연계 '한국학 미래인재학교'와 2월 11일 예정된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이 운영된다. 문화 분야에서는 신년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신년 음악회가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강연·체험·포럼을 연계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09:12: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 본격 추진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지난 1월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사업자' 공모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오는 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시군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할 한봉농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한봉 꿀의 품질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한봉 농가의 경영 안정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09:12:2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