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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3월부터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독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도서 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관내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은 제외하고, 동네에 위치한 순수 지역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해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이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독서 경험이 적은 시민도 부담 없이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한 정책인 만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독서와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8일 소하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서점 14곳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한 뒤, 3월 시행에 맞춰 시민 대상 홍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29 09:1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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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 시민협의회와 군공항 이전 논의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과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방안 ▲오키나와 등 해외 이전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차원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찬용 위원장은 "군공항 이전이 근본적인 해법이지만, 추진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며 "시민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주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분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회·시민사회·행정이 협력해 군공항 이전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1-29 09:1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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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원안 추진 촉구 성명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오산시의회는 해당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의 이전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는 것으로, 수년간 구축해 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차질 없이 실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은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 등에는 다수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입주해 실질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세교3지구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할 '반도체 테크노밸리'와 직주 근접이 가능한 주거시설이 결합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지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산시의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전될 경우, 그간의 모든 계획과 투자는 물거품이 되고 오산시는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송두리째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오산시의회는 정부와 정치권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또는 재검토 가능성의 완전 배제 △당초 계획에 따른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과 완결성 보장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상생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오산시의회는 "오산시민과 경기도민, 나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원안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해당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때까지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11: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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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평가 종합 2위 선정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주관기관 한국공학대학교)가 추진해 온 환경정책과 현장 지원 성과가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29일,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2025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종합 전국 2위를 차지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센터가 공동으로 환경 현안을 기획·추진해 온 협력 체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양 기관은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의 특성을 반영해 악취와 대기질 문제를 핵심 환경 현안으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부터 현장 개선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정책 방향 제시와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센터는 전문 인력과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악취·대기 분석 등 공공 기반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 중심이 아닌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전주기형 환경개선 지원체계'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정책 연계성, 실행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성과도 뚜렷하다. 염색 폐오일 재활용 등 악취 다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공정 개선을 통해 일부 사업장에서는 복합악취가 최대 97%까지 저감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정수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와 센터가 하나의 팀으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문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시흥시의 정책적 신뢰와 지속적인 지원이 실효성 있는 현장 기술지원을 가능하게 했다"며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지역 환경 거버넌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개선과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구현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09:1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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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월부터 와상장애인 사설(민간)구급차 이용료 첫 지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 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031-859-5000)에 회원가입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 7,500원, 월 4회(편도 기준)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최대 7,500원)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으나 와상장애인이 탑승가능한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와상장애인 탑승차량이 보편화될 때까지 와상장애인이 좀 더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접근권 보장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11: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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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95만6,031TEU를 기록하며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 컨테이너 처리 실적이 2024년 92만4,758TEU에서 2025년 95만6,031TEU로 3.4% 증가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부산항은 2.0%, 광양항은 2.4% 증가한 반면, 인천항은 ?3.2%, 울산항은 ?13.4%를 기록해 국내 5대 항만 가운데 평택항의 성장세와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국가별 컨테이너 처리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이 78만6,921TEU로 전체의 82.3%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이어 베트남 6만9,008TEU(7.2%), 필리핀 5만5,419TEU(5.8%), 태국 1만6,834TEU(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평택항이 대중국 무역의 핵심 거점 항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이 물동량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세일즈를 시작으로 중국 양포항 경제개발구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평택항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 TOC EUROPE 참가, 중국 칭다오·웨이하이 포트세일즈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세일즈 활동 영역을 확대해 왔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국내외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택항 물동량 확대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물동량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년 3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MIPIM 2026'에 참가해 평택항 홍보와 투자유치 등 지속적인 글로벌 세일즈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6-01-29 09: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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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공공성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만들 것"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병수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시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공직 재직 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해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평택도시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6-01-29 09:1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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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과 평택 지역에 소재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 원씩 최대 1년간 총 7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22명으로, 배정 인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안성·평택 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29 09:10: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