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 중구,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 시행

인천광역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며,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이며, 유로5·6 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된다.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을 미리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할수록 혜택이 크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명의 이전, 말소, 부과 제외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만큼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감면 없이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 위생환경과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월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CD/ATM, 전용 계좌이체,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년 1월 10% 감면 혜택이 반영된 연납 안내 고지서를 받는다. 단, 타 지자체에서 연납 신청 후 중구로 전입한 경우에는 다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절세 수단"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14:08:0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받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4~6호점을 이번 달 말까지 개소하고,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인 7호점을 하늘문화센터에 조성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육아, 돌봄, 놀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5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조성하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5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 예측·선제 방역 체계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구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실시간 모기를 감시하고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올해부터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검암경서동, 오류왕길동, 검단동 일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은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서구는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가 내린 뒤에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에는 방역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분석 결과는 보건소 방역반을 비롯해 동, 민간방역반과 공유해 현장 방역에 즉시 적용하며,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방역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이번 말라리아 예측 방역은 서구형 근거 중심 방역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1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CES 2026서 인천-IFEZ 홍보관 운영…인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작년에 비해 상담건수가 400여건 더 많은 수치이다. 또한 9개사가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개척은 물론 국내 투자유치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 스마트 제조·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리드포인트시스템은 미국의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Webtronic La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화재 감지 및 안전 관리 솔루션 기업인 이엠시티는 미국 텍사스 지역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인 Texas Legacy Real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주거용 건물에 화재 안전 및 안심 구역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생의료 및 바이오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셀헬스케어는 미국 애리조나주 최대 도시이자 공공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City of Phoen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의료 분야 기술 협력과 현지 실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중 14개 기업이 총 1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특히 레이다 기반 센서퓨전 AI 기술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자율주행·로봇 인지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CES 참가를 통해 인천-IFEZ의 AI시티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5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2026년 '직매립 제로·안전 강화·시민 체감 서비스' 추진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시 간부공무원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및 주요 간부가 함께 자리해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시의 핵심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각열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120억 원 수익을 창출하고,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며 하루 8만 톤 규모의 유지·친수 용수를 공급해 물 자원 순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총괄 부서장 직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했다. 안전보건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격년 주기 전문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며, CEO 직속 '첨단 안전기술 혁신 TF(ASET)'를 통해 AI 로봇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활용한 작업 환경 무인화도 추진한다. 경영 효율화와 투명성을 위해 차세대 ERP 시스템 '에리카(ERICA)'를 구축해 행정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 공개 서비스 '에코넷(EcoNet)'을 통해 운영 데이터 4,940개 항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민편익시설 이용객 2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시설 운영의 질을 높이고,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VR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환경 정책과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중대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환경공단이 선도적인 환경 공기업으로서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16 14:06:3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결식 우려 아동 위한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25년 8월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주 2회 도시락이 제공되며, 도시락은 밑반찬 4종과 간식류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 섭취를 보장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복나래(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지원사업이 아동들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구리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4:05:58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