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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꽃박람회서 신품종 화훼 전시·홍보

경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5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16회 대구꽃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에서 육성한 거베라, 국화, 장미 등 화훼 신품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화훼업계 관계자에게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꽃생갓생(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꽃길을)'을 주제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EXCO가 주관하며, 경북도가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주제관, 청라상, 지자체관, 일반조성관, 플라워·홈데코페어 등으로 구성된 총 148개사 783개 부스가 마련된다. 경북도는 자체 개발한 화훼 신품종을 활용한 조형물 전시, 체험 행사, 판매,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매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훼 종사자와 일반 시민에게 경북 육성 품종을 소개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품목으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국화 '옐로우볼엔디'를 비롯해 국화 10품종, 신수요 품목인 거베라 '핑크스파이' 등 3품종, 고온기에도 화색이 뛰어난 장미 '버닝골드' 등 5품종이 소개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 중심의 품종 개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진용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장은 "대구꽃박람회와 같은 행사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길 바라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생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05 08:31: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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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9회 정례회 개최… 66개 안건 처리

부산시의회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제329회 정례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43건, 동의안 12건, 예산안 3건, 승인안 6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6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이다. 부산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5664억원을 편성해 기정예산 대비 3.3% 증가했고, 부산시교육청은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1699억원을 편성해 본예산 대비 3.2% 늘었다. 이를 통해 민생 부담 완화와 예산의 적재적소 신속 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이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한다. 이후 10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으로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해 종합 심사를 진행한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별 심사를 마친 일반 안건과 추경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한다.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마친 후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제330회 임시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2025-06-05 08:3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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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년동아리 활동 본격 추진…정책 참여 기반 마련

대구 달성군 달성청년혁신센터(센터장 이동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사회 변화를 모색하고, 청년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달성군 청년동아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지역 청년 28명이 6개 동아리에 참여해 취·창업, 생활취미,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약 5개월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동아리 활동에는 청년 스스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네트워크'가 함께 운영된다. 이는 청년 간 교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목소리가 군 정책에 반영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08:30: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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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서 대상·금상 수상

계명대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에서 열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슬로바키아 코시체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Kosice), 국내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선문대, 국민대, 대림대, 충북대 등 3개국 8개 대학에서 학생 76명과 교수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가와 전공의 경계를 넘은 융합팀을 구성해 총 10개의 기술 과제를 선정하고 시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각 팀의 시제품 시연과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팀이 결정됐다. 대상은 계명대 박성곤 교수의 지도를 받은 'Ctrl+Fly'팀이 수상했으며, 전기공학과 4학년 서영석 학생이 팀원으로 참여했다. 금상은 같은 학과 4학년 김영진 학생이 속한 'SOLLUN'팀이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중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ZF와 자동화 시스템 기업 AUIT의 폴란드 공장을 견학하며 유럽 현장 경험도 쌓았다. 정용주 계명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곤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학생들이 협력해 팀 단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보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08:30: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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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수산 일자리’로 초대형 산불 피해 회복 추진

경북도는 동해안을 포함한 5개 시군에 걸쳐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를 조속히 극복하고, 지역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 우선 도는 전소된 해안가 환경 정비와 올여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공근로형 일자리 120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해안가 쓰레기 청소 ▲위험지역 통제를 위한 연안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 해산물 소비를 위한 수산 가공기업 일자리 지원 등 3개 분야다. 경북도는 해당 일자리에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함으로써 공익성과 지역민의 생계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와 시군은 현재 건물 철거를 신속히 마무리하며 마을 외형을 빠르게 복구하고 있으나, 해안가 쓰레기 정리와 안전 관리에 대한 지역민의 우려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사업비 4억8,000만원을 도 추경예산에 긴급 편성해 여름철 관광객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잃은 농어촌 지역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아쿠아팜 구축 관계기관 킥오프 회의'를 4일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아쿠아팜은 내수면 양식 어가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물고기를 키우고, 동시에 채소를 재배하는 친환경 '아쿠아포닉스' 농법을 활용한 복합 양식시설이다. 이 시설은 샐러드용 유러피언 채소와 물고기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도와 의성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사이소 운영기관), 민간기업 2개 사가 참여해 피해지역 주민 채용과 수익 창출 방안 등 실질적인 사업 구상을 논의했다. 현재 국내 채소 시장은 2020년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쿠아포닉스 방식으로 생산된 채소가 일반 채소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추세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모든 행정력과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쿠아팜 역시 하반기 설계비를 추경에 반영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08:29: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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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건설 현장 온열질환 비상대응훈련 진행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항 주요 건설 현장 4곳에서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비상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6월 1일부터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 및 보건 조치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마련된 조치다. 울산항만공사는 현장별로 근로자와 안전관리자가 공동 참여하는 합동 훈련을 통해 건설 현장 온열질환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완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 중지제 도입, 음료 트럭 운영, 개인 보호구 지급 등 다양한 예방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건설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건설 현장의 특성상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울산항에서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장기화되는 여름철 재해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폭염 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2025-06-05 08:2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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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쌀 일본 수출 본격화에 농가 소득 기대

'포항 쌀'이 지난달 20일 첫 일본 수출에 이어 4일 다시 도쿄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된 쌀은 흥해농협이 생산한 단일미 품종 '삼광벼'로, 국내에서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대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수출 물량은 20kg 포장 기준 200포, 총 4톤 규모다. 1차 수출 이후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두 번째 선적이 성사됐으며, 약 60톤 규모의 추가 발주도 예정돼 있어 향후 수출 확대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자국 내 쌀 생산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춘 포항 쌀이 우수한 품질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일본 내 수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왔고, 현지 바이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 판로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수출은 포항시의 행정적 지원과 흥해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흥해농협은 수확부터 저장, 포장, 선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한 위생 기준과 품질 관리 하에 진행하며, 수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일본 수출로 포항 쌀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항 쌀이 한국 쌀 수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강석 흥해농협 조합장도 "이번 일본 수출은 흥해지역 농산물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개선과 마케팅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고품질 작물 재배와 유통 기반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05 08:29:08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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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영덕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일원에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고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앞서 주요 예산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첫날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이웃사촌마을을 찾아 청년 유입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했다. 영덕 이웃사촌마을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유입 모델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경북도와 영덕군이 총 400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청년 창업 지원, 청년주택 40호 건립, 공유팩토리와 청년농업 인프라 구축,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 달 살기'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위원들은 창업허브센터, 청년주택, 근대역사문화 창업거리 등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둘러보고,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벌영리 메타세콰이아 숲을 방문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도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과 환경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차 일정에서는 2024회계연도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의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 계획 등을 논의하고, 재정 운영 성과 분석과 내실 있는 심사를 다짐했다. 예결특위의 기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정근수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현지 확인은 예산이 실제로 주민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5 08:28: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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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 실시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은 지난 5월 31일 효령면 장군리에서 열린 '군위 삼장군단오제'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아이디어 발굴은 단오제 내 프리마켓 활동과 연계해, 청년들이 축제 현장에서 직접 지역 정책에 참여하고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의 활동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참여 청년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정책 홍보와 아이디어 발굴이 쉽지 않았지만, 연세 많은 어르신들께서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야 한다며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해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얻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하고 효용성 있는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2023년부터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참여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참여단은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청년 스스로 정책을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군정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6-05 08:28:21 김준한 기자